Senin, 05 Agustus 2019

세계 수영 동호인 축제 마스터즈대회 개막 > 지역뉴스 | KBSNEWS - KBS뉴스

[앵커멘트]
국가대표 선수들이 겨루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동호인들의 잔치인
마스터즈대회가
오늘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여수에서는
오픈워터 경기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유승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구 경기장 무대에 올라선 선수들.

하얀 수염에 주름이 가득한
할아버지들입니다.

60대 후반에서 70대 종목에 출전한
호주와 독일 선수들로
어느 하나 뒤질세라 경쟁이 치열합니다.

응원단도 중년 이상이 대부분입니다.

매우 젊은 축에 속하는
3,40대 경기엔
한국 동호인팀도 출전했습니다.

수구 저변이 넓지 않은 터라
국가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세계대회 출전이 대부분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의 조기축구회처럼
평소에도 수구를 즐기는 유럽 팀은
역시 넘기 힘든 벽이었습니다.

김지환/수구 동호회 'ARON PS'>;
많이 밀릴 줄 알았는데 저희가
선취골 먼저 넣었어요. 수영이나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후반으로 갈수록 골을
많이 먹은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아쉽죠.

익숙한 '심청가' 가락에 맞춰
아름다운 동작을 선보입니다.

1998년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수영에서
은메달을 땄던
국가대표 출신 유나미 선수입니다.

은퇴 후 14년 만에
다시 동호인대회로
세계무대에 선 유나미 선수는
솔로 종목 모든 연령대에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유나미/마스터즈대회 참가자>;
우리나라에서 하는 대회이고, 또 우리
노래를 가지고 참가를 하게 된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뭔가 새로운
마음으로 참가를 하게 된 것 같아요.

오늘 시작한
수구와 아티스틱수영은 11일까지 열리고,
경영과 다이빙은
각각 12일과 13일 시작해
폐막일인 18일까지 펼쳐집니다.

여수에서 열리는 오픈워터수영은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5종목 모두 관람은 무료입니다.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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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2:4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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