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브리검. 스포츠코리아 제공
키움은 지난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SK와의 홈 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SK 선발 김광현을 만나 8안타를 때려냈지만 1점을 얻는 데 그쳤고, 선발 투수 브리검은 6이닝 7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이날 패배로 키움은 1위 SK와의 격차가 8경기로 벌어졌고, 상대 전적도 5승8패로 확 벌어졌다. SK만 만나면 비등한 활약을 펼치던 키움이었지만 여름(6월~) 들어 두 번의 루징시리즈를 겪었고, 2연전 첫 경기에서도 패배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장정석 감독은 오히려 선수들을 대견스러워했다. 1위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달랐다는 것이 장 감독의 말.
- 키움 장정석 감독. 스포츠코리아 제공
장정석 감독은 선발 브리검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장 감독은 “브리검이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올 시즌 등판 중 최고의 에너지를 선보였다”라면서 “야수들도 그 분위기에 함께 동행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장 감독은 “선수들이 스스로 분위기를 파악하고 나서는 모습이 좋다. 충분히 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결과도 따라올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1908/sp2019080916480257360.htm
2019-08-09 07:48: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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