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대량 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최근 3연패로 평균자책점은 2.35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회까지 피안타 1개.
순조롭게 흘러가던 경기는 4회부터 꼬였습니다.
몸에 맞는 공과 빗맞은 안타에 패스트볼까지 나오면서 무사 2.3루.
추가로 2루타 2개를 맞으며 넉점을 내줬습니다.
그리고 5회엔 투아웃까지 잡아놓고도 5타자에게 내리 안타를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결국 4.2이닝 7실점.
이번에도 5회를 못 채우고 강판됐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무려 18점을 내주며 3연패.
평균자책점은 2.35까지 솟구쳤습니다.
[류현진/LA다저스]
"오늘은 제구가 됐던 공도 방망이 중심에 맞았던 것도 있고… 짧은 안타도 나왔고 그런 부분에서 좀 어려운 경기가 됐던 것 같아요."
어제 사이영상 후보 게릿 콜에게 홈런 포함 100% 출루를 기록했던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장타쇼를 이어갔습니다.
휴스턴 에이스 그레인키에게 안타와 볼넷을 얻어내더니..
6-6으로 맞선 7회, 바뀐 투수 데븐스키를 상대로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타점 결승 2루타를 뽑아냈습니다.
곧바로 이어진 수비에서 실점 위기까지 막아낸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4연패 탈출에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영상편집: 조기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72809_24634.html
2019-08-30 11:19:5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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