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06 Agustus 2019

[프로야구] 끝판대장 오승환 6년만에 친정 삼성 컴백 - 연합뉴스

[프로야구] 끝판대장 오승환 6년만에 친정 삼성 컴백 08-06 19:41


[앵커]


프로야구 오승환이 6년간의 외국 생활을 접고 친정인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습니다.

출전정지 징계가 끝나는 내년 4월 이후에는 마운드에 올라 돌직구를 뿌릴 전망입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이 2005년부터 9시즌 동안 몸담았던 친정, 삼성에 돌아옵니다.

연봉 6억원에 계약기간은 11월까지이며, 시즌이 끝난 뒤 2020시즌 연봉계약을 할 계획입니다.

다만, 오승환이 실제 마운드에 오르는 시점은 내년 4월 이후입니다.

2015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기소돼, KBO리그 복귀시 시즌의 절반인 72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징계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승환이 삼성 유니폼을 입는 것은 2013년 시즌을 마치고 일본으로 떠난 이후 6년만입니다.

삼성이 오승환의 복귀에 합의한 것은 명가재건을 위한 확실한 마무리 투수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삼성 시절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444경기에 277세이브, 평균자책점은 1.69를 기록했습니다.

오승환 역시 지난해부터 국내 복귀를 희망해왔습니다.

<오승환 / 지난해 11월> "한국에 복귀하고 싶은 마음도 크게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나죠. 제가 힘이 다 떨어져서 오는 것보다도 힘이 남아 있을 때 좋은 모습이어야지 팀에 도움도 되고…"

오승환은 오는 토요일(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를 방문해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한 뒤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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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0:4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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