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20 Agustus 2019

[해외스포츠] '영양만점 1안타' 추신수, 연장전 역전승 발판 外 - 연합뉴스TV

[해외스포츠] ‘영양만점 1안타’ 추신수, 연장전 역전승 발판 外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가 연장 11회 말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안타를 쳤습니다.

청각장애 테니스선수 이덕희는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11회 말로 이어진 7-7의 팽팽한 연장 승부에서 텍사스의 역전승을 주도한 선수는 추신수였습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에인절스의 노에 라미레스를 상대로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내달렸습니다.

이어진 2사 2, 3루의 기회에서 후속타자 카이너 팔레파가 내야안타를 쳤고 3루 주자 호세 트레비노가 홈을 파고들면서 텍사스의 역전승이 완성됐습니다.

결정적인 안타에 볼넷 3개를 더해 4번 출루한 추신수의 출루율은 3할 7푼 6리로 뛰었습니다.

선천성 청각장애 3급 이덕희가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120위인 스위스의 헬리 라크소넨을 2-0으로 제압했습니다.

청각장애선수가 ATP투어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이덕희가 처음입니다.

ATP투어는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투어 최초의 청각 장애 선수가 역사를 만들었다”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1대 1로 팽팽하던 후반 22분, 돌파해 들어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집니다.

자신이 가져온 페널티킥 기회에서 포그바는 직접 키커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포그바의 정직한 슈팅은 상대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 손에 걸렸고 맨유의 개막 2연승도 무산됐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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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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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09:20: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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