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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순항하던 박종훈이 홈런 한 방에 무너졌다.
박종훈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전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 4회까지 무실점으로 멕시코 타선을 틀어막았지만 5회 맞은 홈런이 치명타가 됐다.
5회 선두 타자 조르지 플로레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박종훈은 후속 타자 자비에즈 살라자르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낸 3루수 최정의 송구가 빗나가면서 2루까지 출루를 허용했다.
한 방을 터뜨릴 수 있는 힘을 보유한 조나단 존스를 마주한 박종훈은 초구를 통타당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박종훈이 홈런을 맞자 한국 벤치는 곧장 박종훈을 내리고 차우찬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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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1:3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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