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06 Agustus 2019

반 다이크가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 매과이어에게 “경기를 즐겨라” - 스포츠경향

버질 반 다이크는 지난해 이적료 7500만 파운드(약 1108억 원)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이적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버질 반 다이크는 지난해 이적료 7500만 파운드(약 1108억 원)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이적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 였던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28)가 새로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된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26)에게 높은 이적료에 따르는 압박에 대해 조언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5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갱신했다. 매과이어가 기록한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182억원)로 이는 지난해 리버풀이 반 다이크 영입 시 지불한 7500만 파운드(약 1108억 원)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반 다이크는 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높은 이적료는 큰 압박이지만 많이 바뀌는 것은 없을 것”이라 말하며 “맨유와 같은 빅클럽에선 항상 압박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에 집중하고 피치 위에서 자질을 발휘해라.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경기를 즐겨라”라고 매과이어에게 조언했다.

해리 매과이어는 이번 여름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182억원)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매과이어 트위터 캡처

해리 매과이어는 이번 여름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182억원)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매과이어 트위터 캡처

매과이어는 2011년 당시 3부리그였던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해 이후 헐 시티와 위건 애슬레틱, 레스터 시티를 거쳐 맨유에 합류했다.

매과이어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01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는 한편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해 스웨덴과 8강전에서 골을 넣어 팀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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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08:1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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