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원정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북한 축구협회는 오늘(2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오는 10월 한국과의 경기를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진행하겠다는 공문을 전달했습니다. 축구협회도 오늘 오후 AFC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 추첨 결과, 한국 대표팀은 북한과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 H조에 편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표팀은 북한과 두 차례 남북대결을 치르게 됐습니다. 오는 10월 15일엔 북한에서 원정 경기를 치르고, 내년 6월 4일엔 홈에서 북한과 맞붙습니다.
한편, 축구협회는 다음 주 통일부와 붉은 악마 등 우리 응원단의 방북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우리 응원단의 방북을 허락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s://mn.kbs.co.kr/news/view.do?ncd=4255181
2019-08-02 07:5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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