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18 Juni 2019

광주일보 - 광주일보

기아 타이거즈 내야수 이범호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기아 타이거즈에 따르면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호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범호가 최근 구단과의 면담을 통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이범호의 뜻을 받아 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범호는 "많은 고민 끝에 성장하는 후배들과 팀의 미래를 위해 선수 생활을 마치기로 결심했다, 향후 지도자로서 후배들과 함께 즐겁고 멋진 야구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고 한다.

한편, 이범호의 은퇴식은 오는 7월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전에서 이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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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60845150667144299

2019-06-18 08:05: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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