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성 SNS |
정찬성은 23일 자신의 SNS에 '정말 다들 고맙습니다. 아직도 꿈 같습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정찬성은 '한 달 넘게 내 아이들도 못 보고 미국으로 건너와 훈련한 것을 생각하니, 그것을 보상받았다 생각하니, 부끄럽게 눈물이 났습니다'라며 '이번 경기에선 이겼지만, 시합이라는 게 질 수도 있고, 넘치지 않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약속하겠지만, 더 나은 선수가 될 겁니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정찬성은 이날 미국 사우스캐롤라니아주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질 출신 헤나투 모이카노를 상대로 1라운드 58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탐색전을 펼치던 정찬성은 모이카노가 왼손 잽을 내민 순간 머리를 숙여 피한 뒤 오른손 펀치로 모이카노의 턱을 가격했다. 이어 왼손 훅도 곧바로 꽂아 넣었고, 모이카노가 매트 위로 힘없이 쓰라지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58초 만에 정찬성의 승리를 선언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정찬성이 지난해 11월 야이르 로드리게스와의 경기 이후 7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623002013587
2019-06-23 11:44:3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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