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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스페인)과 리버풀(잉글랜드)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의 얘기다. 3년 연속 8강에서 탈락한 바르셀로나는 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국왕컵 정상까지 차지해 트레블(정규리그·챔피언스리그·컵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 현재 국왕컵 결승에 올라있다.
선봉장은 여전히 건재를 과시 중인 슈퍼 스타 리오넬 메시다. 베테랑 메시는 8경기에서 10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단순히 골을 넣기보다는 날카로운 패스까지 선보이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대회 득점 선두. 2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드포스키다. 메시는 단순히 주득점원의 역할을 넘어서 플레이메이커, 측면, 최전방 공격 등 사실상 프리롤을 맡고 있다. 체력 안배도 끝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리버풀전에 맞춰 메시를 벤치에 앉히며 충분한 휴식을 줬다. 메시 외에도 필리페 쿠티뉴와 루이스 수아레스 등 무시무시한 골잡이들이 득점포 가동 준비를 마쳤다.
이에 맞서는 리버풀 역시 14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기대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 중인 리버풀 역시 2관왕에 도전 중이다. 리버풀의 메시는 모하메드 살라다. 그는 한때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 막판인 4월에만 5골을 몰아치며 경기력을 회복한 모양새다. 현재 21골을 터뜨린 살라는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도전한다. 살라와 함께 사디오 마네-로베르트 피르미누가 리버풀의 공격 삼각편대를 꾸려 바르셀로나 수비진을 헤집을 전망이다. 메시와 버질 반다이크의 창과 방패의 대결도 관전포인트다. 2019년 발롱도르 수상을 노리는 메시의 최대 경쟁자는 반 다이크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리버풀이 치른 역대 18차례 스페인 원정에서 7승5무6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 과정에서 18골을 기록하고 18골을 내줬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의 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다.
스포츠한국 필명 송대만 객원기자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905/sp2019050116110293750.htm
2019-05-01 07:11: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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