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체육부대에서 군복무 중인 서민수가 김종규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원주 DB에서 창원 LG로 팀을 옮긴다./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
창원 LG가 김종규의 자유계약선수(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서민수(26·197㎝)를 선택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8일 LG의 보상선수 지명 결과를 발표했다. LG는 서민수를 보상선수로 지명하면서 보상금도 1억6000만원을 받는다. 1억6000만원은 지난 시즌 김종규의 보수 3억2000만원의 50%다.
서민수는 이상범 감독의 지휘 아래 2017-18시즌 기량이 급성장한 선수로 현재 상무에서 군복무 중이다. 서민수의 2017-18시즌 평균 기록은 5.5득점 4.1리바운드 1.3어시스트.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신장이 좋은 포워드라는 것이 서민수의 매력이다. 서민수는 군입대 전 보수는 6000만원이며 2010년 1월8일 전역 예정이다.
LG는 FA 최대어 김종규를 DB에 내줬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서민수를 보상선수로 영입하며 전력 공백을 줄였다. 김종규는 역대 FA 최고액인 총액 12억7900만원에 DB로 떠났다.
FA 보상선수 이적은 2010년 노경석 이후 9년만이다. 노경석은 2010년 김효범이 울산 모비스에서 서울 SK로 FA 이적을 하면서 보상선수로 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한편 김민구(KCC), 이민재(KGC)는 원 소속구단과 재협상에 임해 도장을 찍었다. 김민구는 보수 3500만원(1년), 이민재는 4500만원(1년)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doctorj@
http://news1.kr/articles/?3632161
2019-05-28 05:26:22Z
CBMiIWh0dHA6Ly9uZXdzMS5rci9hcnRpY2xlcy8_MzYzMjE2MdIBJWh0dHA6Ly9uZXdzMS5rci9hbXAvYXJ0aWNsZXMvPzM2MzIxNjE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