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승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19년 5월 FA 1차 협상 기간은 어느 때보다 가장 길게 느껴진 보름 같았다"면서 "거두절미하고 이제 은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은퇴 소식을 알렸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 FA가 된 하승진은 자유계약시장에 나가보라는 KCC의 제안을 받았고, 이후 고민을 하다 오늘 KCC 구단을 찾아 은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승진은 SNS를 통해 '말년에 이 팀 저 팀 떠돌다 더 초라해지는 것은 아닌가 이런 고민을 해보니 전부 힘들 것 같았습니다.
결국 아쉽지만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며 은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2004년 드래프트를 통해 NBA 포틀랜드에 입단한 하승진은 두 시즌 동안 활약한 뒤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2008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CC에 입단해 9시즌 동안 347경기에서 평균 11.6점, 8.6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신인 첫해였던 2008-2009시즌과 세 번째 시즌인 2010-2011시즌 KCC를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65849
2019-05-14 09:1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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