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포르투갈의 벽은 높았다. 한국은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역대 전적에서 포르투갈을 9번(3무6패) 만나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약한 면모를 이어가게 됐다.
장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 위치한 비엘스코비아와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치른 F조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7분에 터진 트린캉(브라가)의 결승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첫 승리를 가져갔다. 한국은 `에이스` 이강인(발렌시아)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격 찬스를 만들며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유효슈팅을 경기 내내 1개만 기록하며 동점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오는 29일 티히에 위치한 티히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F조 2차전을 치른다.
[차창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19/05/351153/
2019-05-26 08:26:24Z
52781715052045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