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31 Agustus 2019

한국, 농구월드컵 첫 판서 아르헨티나에 대패 - SBS 뉴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 FIBA 농구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95대 69로 크게 졌습니다.

1994년 캐나다 대회 이후 25년 만에 월드컵 1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32위 한국은 세계 5위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1쿼터 중반 리드를 내준 이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역전을 만들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습니다.

루이스 스콜라와 파쿤도 캄파소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쿼터 중반 11대 9로 앞서기도 했지만 브루시노와 스콜라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역전당한 뒤 22대 11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습니다.

2쿼터 들어 한국은 내외곽을 넘나든 라건아의 활약으로 28대 22로 따라 붙고도 아르헨티나에 3점포를 잇달아 내주면서 43대 28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후반에도 아르헨티나의 신들린 외곽포에 대표팀은 힘을 쓰지 못했고 4쿼터 들어 주전을 벤치로 불러들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도 여전히 격차를 줄이지 못해 큰 점수 차로 패했습니다.

라건아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1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냈고, 이정현도 3점슛 3개로 15점을 기록했지만 두 명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10점 이하에 머물며 부진했습니다.

대회 첫 경기를 마친 대표팀은 9월 2일 러시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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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18451

2019-08-31 14:53:00Z
52781874702178

이용규 징계 해제…'분위기는 바꿨지만' > 뉴스 9 > 야구 > 스포츠 | KBSNEWS - KBS뉴스

[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외야수 이용규에게 내린 징계를 전격 해제했습니다.

한화는 분위기 쇄신에 나섰지만 행운의 여신은 KT쪽이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용규는 시범경기가 진행중인 3월 트레이드를 요청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한화는 돌출 행동에 대한 책임으로 무기한 참가 활동을 금지시켰는데 전격 징계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용규가 오랫동안 자숙하며 반성했고 팀에 헌신하겠다는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용규는 오는 3일 2군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분위기는 바꿨지만 행운은 KT쪽을 향했습니다.

5회 1,2루 기회에서 호잉이 친 빗맞은 안타성 타구가 믿기 힘든 과정속에 로하스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유격수 심우준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된 공이 거짓말처럼 좌익스 로하스의 글러브가 있는 곳에 떨어졌습니다.

김광현의 어이없는 견제 실책이 나옵니다.

이번엔 최정이 1루에 공을 던진 사이 2루 주자 이천웅이 3루를 향합니다.

과감한 주루가 돋보인 LG는 6회까지 12개의 안타를 치며 SK 에이스 김광현의 시즌 16승 도전을 저지했습니다.

두산 린드블럼은 정수빈의 기가 막힌 호수비 속에 삼성을 21승 도전 실패했습니다.

키움 박병호는 NC전에서 29호 아치를 그려 홈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8월에만 11개를 몰아치는 괴력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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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4177

2019-08-31 12:32:00Z
52781876398372

한화, '트레이드 요청 파문' 이용규 징계 해제…9월3일 선수단 합류 - 한겨레

무기한 활동정지 처분 9월1일자로 풀어
한화 이용규. 한화 이글스 사진 제공
한화 이용규. 한화 이글스 사진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4)에게 내린 무기한 참가 활동 정지 처분을 9월 1일 자로 해제한다. 한화는 이용규가 9월 3일 육성군에 합류해 구단의 프로그램에 맞춰 공식 훈련에 참여하고 시즌 종료 후엔 1군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용규는 9월 1일 오전 9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코치진과 선수단에 사과 인사를 한다. 이용규는 올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한화와 최대 2+1년, 총액 26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정규리그를 준비하던 이용규는 그러나 시즌을 코앞에 둔 시범경기 기간 트레이드를 요청해 구단을 발칵 뒤집었다. 한화 구단은 이용규의 트레이드 요청 방법과 시기 등이 부적절하고, 팀의 질서와 기강은 물론 프로야구 전체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판단해 무기한 참가 활동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한화는 이후 이용규가 자숙하며 진심 어린 반성을 했고, 팀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지속해서 밝혀온 점을 참작해 징계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가대표 테이블 세터로 활약하는 등 한국 야구에 기여한 부분이 적지 않은 선수이기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선수를 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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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907901.html

2019-08-31 11:42:3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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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지로나 떠나 독일 분데스2 다름슈타트 이적 확정 - 동아일보

백승호가 독일 분데스리가2 다름슈타트 이적을 확정 지었다. (다름슈타트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백승호(22)가 오랜 세월 정들었던 스페인 무대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로 이적한다.

다름슈타트는 3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백승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 3년으로,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등번호는 14번이다.

이로써 백승호는 차범근 전 수원 감독, 김진국 전 대한축구협회 전무, 지동원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로 다름슈타트에 몸을 담게 됐다.

백승호는 당초 지로나와 오는 2020년 6월까지 계약돼 있었다. 아직 1년가량 계약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지로나는 비유럽선수 제한 규정 제약으로 백승호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못했고, 결국 그를 보내기로 결심했다.

주요기사

백승호는 지난 2017년 8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유스팀인 바르셀로나B를 떠나 지로나와 계약했다.이후 지로나에서 지난 시즌 컵대회 포함해 6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지로나가 2부리그로 강등당하며 기존 비유럽선수 제한 규정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며 백승호의 팀 내 입지도 좁아졌다.

백승호도 그 점을 강조했다. 백승호는 “다름슈타트는 내게 굉장히 흥미로운 클럽이다. 내 목표는 최대한 많은 경기를 뛰며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분데스2 소속인 다름슈타트는 2019-20시즌 4라운드까지 1승2무1패(승점 5)를 기록해 18개 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다.

백승호가 다름슈타트로 이적하게 되면서 보훔의 이청용,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 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배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백승호의 다름슈타트 데뷔전은 9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백승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오는 9월 A매치 2연전에 소집된 상태다. 벤투호는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 뒤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을 갖는다. 백승호도 오는 9월2일 벤투호가 있는 이스탄불에 합류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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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31/97205822/1

2019-08-31 10:3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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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독일 2부 다름슈타트와 3년 계약…등번호 14번(종합) - 연합뉴스

송고시간2019-08-31 18:21

다름슈타트로 이적 절차 마무리…9월 2일 한국 대표팀 합류

다름슈타트에 입단한 백승호(오른쪽)가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다름슈타트에 입단한 백승호(오른쪽)가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다름슈타트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벤투호에 승선한 미드필더 백승호(22)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로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다름슈타트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영입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로써 백승호는 차범근 전 수원 감독과 김진국 전 대한축구협회 전무, 지동원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4번째로 다름슈타트에 몸담게 됐다.

계약 계약은 2022년 6월까지 3년이며,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등 번호는 14번을 받았다.

백승호는 "다름슈타트는 내가 성공하고 싶은 흥미로운 팀"이라면서 "내 목표는 가능한 많은 경기를 뛰고, 이곳에서 내 발전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르슈텐 벨만 다름슈타트 단장은 "백승호는 우리 요구 조건에 정확하게 충족하는 선수"라며 영입에 만족감을 표현한 뒤 "그는 많지 않은 나이에도 많은 경험을 쌓았고, 최근에는 한국 대표팀에도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다름슈타트는 스페인 지로나FC에서 백승호를 영입하면서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부를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적료의 몇 %를 지로나에 제공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백승호는 같은 독일 2부 리그에서 뛰는 이청용(보훔), 이재성(홀슈타인 킬) 등 한국인 선수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017년 8월 스페인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의 유스팀인 바르셀로나 B를 떠나 지로나와 계약했던 백승호는 2년여 만에 새로운 리그로 이적했다.

백승호는 올해 1월 1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출전으로 한국 선수로는 6번째 스페인 1부 무대에 데뷔했다.

지로나가 장기 계약을 바랐지만, 백승호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다.

백승호는 결국 독일과 프랑스 등 몇 개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끝에 출전 시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다름슈타트를 선택했다.

다름슈타트는 2019-2020시즌 5라운드까지 1승 2무 2패(승점 5)를 기록해 전체 18개 구단 중 12위에 랭크돼 있다.

백승호는 입단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9월 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벤투호는 9월 5일 조지아와 평가전에 이어 같은 달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을 벌인다.

백승호, 이란전에서 볼 다툼
백승호, 이란전에서 볼 다툼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 백승호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19.6.11 seephoto@yna.co.kr

6월 A매치 때 처음 대표팀에 승선해 중원 사령관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포스트 기성용'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백승호는 이번 9월 A매치(축구 대표팀 간 경기)에서도 벤투 감독의 중용을 받을 전망이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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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190831041551007?section=sports/all

2019-08-31 09:2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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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칠배흠 사생활 논란…임신·낙태한 전 여친이 나체 사진 유출 - 스포츠조선

사진=eastday.com 캡쳐



중국 드라마 '진정령'에서 금릉 역을 맡은 배우 칠배흠의 나체가 SNS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중국 현지의 다수 매체들은 "칠배흠(치페이신)이 전 여자 친구가 공개한 나체 사진과 사생활 문제에 곤욕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신이 칠배흠의 전 여자 친구라고 밝힌 이 인물은 "칠배흠이 임심을 시켰는데도 전혀 책임을 지지 않았다. 심지어 홀로 낙태까지 시켰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도 연락한번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생활을 폭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나체로 식탁에 앉아 라면을 먹고 있는 칠배흠의 모습이 담겨있다.

칠배흠은 지난 6월부터 방송된 '진정령'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생활 문제에 팬들도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 매체는 "점잖고 맑은 외모이지만 여자 친구에게 역겨운 행동을 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일방적인 주장일수도 있으니 칠배흠이 직접 진상을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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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909010100000910017571&ServiceDate=20190831

2019-08-31 08:41:3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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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9월 1일 새벽 3시경 나달과 US오픈 3라운드 - 중앙일보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70위·한국체대·제네시스 후원)이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맞붙는다. 정현은 9월 1일 오전 3시경(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 3라운드 경기서 나달과 대결을 펼친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31일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정현과 나달의 경기는 여자 단식 3라운드 비앙카 안드레스쿠(15위·캐나다)-캐럴라인 보즈니아키(19위·덴마크)의 경기가 끝난 뒤, 메인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여자 단식 경기가 일반적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현과 나달의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전 2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정현은 나달과 두 번 만나 모두 패한 바 있다.

만약 정현이 이번 대결에서 나달을 물리치면 이형택(43·은퇴)이 보유한 US오픈 남자 단식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16강(2000년·2007년) 타이 기록을 세운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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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567313?cloc=rss|news|total_list

2019-08-31 07:23:46Z
52781874100192

Jumat, 30 Agustus 2019

북한 공격수 한광성,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할듯…복수 현지언론 보도 - 스포츠서울

한광성
출처 | 페루지아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북한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한광성이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등 현지 복수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칼리아리 소속의 공격수 한광성이 유벤투스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전에도 유벤투스와 아스널 등 빅클럽들이 한광성에게 러브콜을 보낸 적이 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한광성을 영입하기 위해 500만 유로(66억원)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광성은 테스트를 통해 2017년 4월 칼리아리에 입단한 뒤 곧바로 세리에A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리그 두번째 출전 경기에서 데뷔골을 폭발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2017~2018시즌을 2부리그 페루지아에서 시작한 한광겅은 전반기에만 17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면서 유럽 무대에 연착륙했다. 후반기에 칼리아리로 복귀했던 한광성은 지난시즌 다시 페루지아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이탈리아의 일부 언론에서는 유벤투스가 한광성을 영입한 뒤 곧바로 다른 팀에 임대를 보내거나 23세 이하 팀에서 뛰게 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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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12609

2019-08-30 11:56:00Z
CBMiK2h0dHA6Ly93d3cuc3BvcnRzc2VvdWwuY29tL25ld3MvcmVhZC84MTI2MDnSAQA

'악몽의 8월' 류현진 '최근 3경기 18실점' - MBC뉴스

◀ 앵커 ▶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대량 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최근 3연패로 평균자책점은 2.35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회까지 피안타 1개.

순조롭게 흘러가던 경기는 4회부터 꼬였습니다.

몸에 맞는 공과 빗맞은 안타에 패스트볼까지 나오면서 무사 2.3루.

추가로 2루타 2개를 맞으며 넉점을 내줬습니다.

그리고 5회엔 투아웃까지 잡아놓고도 5타자에게 내리 안타를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결국 4.2이닝 7실점.

이번에도 5회를 못 채우고 강판됐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무려 18점을 내주며 3연패.

평균자책점은 2.35까지 솟구쳤습니다.

[류현진/LA다저스]
"오늘은 제구가 됐던 공도 방망이 중심에 맞았던 것도 있고… 짧은 안타도 나왔고 그런 부분에서 좀 어려운 경기가 됐던 것 같아요."

어제 사이영상 후보 게릿 콜에게 홈런 포함 100% 출루를 기록했던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장타쇼를 이어갔습니다.

휴스턴 에이스 그레인키에게 안타와 볼넷을 얻어내더니..

6-6으로 맞선 7회, 바뀐 투수 데븐스키를 상대로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타점 결승 2루타를 뽑아냈습니다.

곧바로 이어진 수비에서 실점 위기까지 막아낸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4연패 탈출에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영상편집: 조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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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72809_24634.html

2019-08-30 11:19:55Z
52781872696458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이적 확정…베로나에 작별 인사(종합) - 연합뉴스

등번호 10번 받아…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비공개

이승우 영입을 발표한 신트트라위던의 홈피 내용

이승우 영입을 발표한 신트트라위던의 홈피 내용 [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이승우(21)가 벨기에 프로축구 1부 리그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을 마무리했다.

신트트라위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승우는 등 번호 10번을 달고 뛴다.

신트트라위던 등 번호 10번을 든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등 번호 10번을 든 이승우[이승우 트위터 캡처]

그러나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가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거쳤고, 한국 대표팀에서도 뛰었다고 소개했다.

이승우는 앞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소속팀인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엘라스와 베로나 팬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그는 "이탈리아 축구를 경험하고 더욱 성장시켜준 엘라스 베로나와 사랑을 보내준 모두 팬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승우가 자신의 SNS 통해 엘라스 베로나 팬들에 전한 작별 인사

이승우가 자신의 SNS 통해 엘라스 베로나 팬들에 전한 작별 인사[이승우 트위터 캡처]

그는 이어 "내게 새로운 도전의 순간이 왔다"면서 "이번 시즌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이승우는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의 유소년팀인 바르셀로나 B에서 베로나로 옮겨 2년간 뛰었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30 19: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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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830016451007

2019-08-30 10:53:00Z
52781874687126

류현진에 우려 쏟아낸 美언론 "큰 문제 직면…기세 깨졌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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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애리조나전에서 교체되며 아쉬워하는 류현진.
2경기 연속 7실점하며 시즌 5패를 당한 LA다저스 류현진(32)에 대해 미국 언론들이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10피안타 1볼넷 4탈삼진 7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선발 3연패와 함께 시즌 5번째 패전(12승)이다. 평균자책점 역시 2.00에서 2.35로 상승했다.

2경기 연속 7실점이라는 것이 더욱 뼈아프다. 지난 24일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서 4⅓이닝 7실점으로 교체됐기에 충격은 더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 레이스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미국 언론들도 일제히 우려를 표시했다. LA 지역 언론인 LA 타임스는 경기 직후 "류현진이 또다시 큰 문제에 직면했다"며 "류현진은 현실을 직시하고 말았고, 사이영 레이스에 흠집이 났다. 그동안 득점권 위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류현진이 아니었다"고 했다.

또 다른 지역 매체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역시 "사이영을 향해 순항하던 류현진의 행보가 완전히 틀어졌다. 그동안 앞선 4개월 동안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자유자재로 주무르던 류현진의 투구가 아니었다. 좋았던 기세가 깨졌다"고 짚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체력 문제에 대해 일축했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손에서 공이 빠져나오는 것을 보면 속도가 그대로다. 피로 때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구위의 문제도 아니다. 커맨드가 조금 흔들리는 것이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류현진 역시 "상대 타자들이 내가 어떻게 공을 던지는지 파악한 것 같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 구종에 치우친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 그런 것들을 조금 더 다듬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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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3015283277187

2019-08-30 10:36:36Z
52781872696458

류현진, 부진 속 3경기 만에 ERA 2.35로 급상승 - 데일리굿뉴스

역대급 성적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던 메이저리거 류현진(32·LA다저스)이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유력해 보였던 사이영상 후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잘 안풀리네" 류현진이 최근 3경기에서 부진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던 평균자책점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연합뉴스

류, 부진 언제까지?…사이영상 구도 혼전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7점을 내줬다.

여러방의 홈런을 맞고 무너졌던 직전 두 경기와 달리 이번엔 4,5회 집중타를 맞았다.

류현진은 4-7로 끌려가던 5회 2사 1, 3루에서 강판했다. 구원 애덤 콜라렉이 실점하지 않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늘지 않았지만 다저스는 결국 5-11로 크게 졌고, 류현진은 시즌 5패(12승)째를 맞았다.

이로써 류현진은 3경기 연속으로 많은 실점과 함께 패전투수가 되면서 평균자책점(ERA)이 크게 올랐다. 두 경기 연속 7실점 하면서 이달 초순만 하더라도 1.45였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35로 치솟았다.

규정 이닝을 채운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중 유일한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였던 류현진이 짠물 투를 상실하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구도도 혼전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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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90123

2019-08-30 08:30:3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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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정현, 첫 US오픈 3회전 진출…나달과 붙는다 / 연합뉴스 (Yonhapnews)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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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zR8nEMuoEQ

2019-08-30 06:58:53Z
52781874100192

Kamis, 29 Agustus 2019

[이현우의 MLB+] 류현진 애리조나전 관전 포인트는? - 엠스플뉴스

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근 2경기 연속 실망스러운 투구를 했던 류현진(32·LA 다저스)이 명예 회복에 나선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2이닝 6피안타(2피홈런) 4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24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는 4.1이닝 9피안타(3피홈런) 7실점에 그쳤다.

그러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2.00까지 치솟았고,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었던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레이스에서도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일각에선 최근 류현진의 부진 원인이 체력 저하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는다. 지역매체 LA 타임스는 "류현진은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다. 최근 부진은 체력 문제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물론 류현진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구력이 좋지 않았을 뿐 몸 상태는 매우 좋다"며 체력이 떨어졌다는 의견을 반박했다. 하지만 말로 한 반박으로는 부족하다. 류현진이 체력 저하를 겪고 있지 않다는 의견에 반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기력을 통해 직접 입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애리조나전은 향후 NL 사이영상 레이스와 포스트시즌 기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류현진은 올 시즌 애리조나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20.0이닝 14탈삼진 평균자책점 0.45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월 5일에는 체이스필드 원정경기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을 만큼 올 시즌 애리조나를 상대로 유독 강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애리조나는 NL 팀득점 4위(680득점)를 기록 중인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NL 서부지구 2위(67승 66패)에 올라 있는 팀이다.

특히 케텔 마르테(타율 .323 28홈런 77타점), 에두아르도 에스코바(타율 .265 29홈런 103타점), 크리스티안 워커(타율 .266 23홈런 59타점), 데이빗 페랄타(타율 .275 12홈런 57타점)으로 이어지는 상위 타선은 장타력과 정확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30일 경기의 핵심은 류현진이 올해만 네 번째 만나는 애리조나 상위타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2019 NL 사이영상 후보들의 성적

1. 류현진 12승 4패 152.2이닝 133탈삼진 ERA 2.00 (30일 등판)

2. 디그롬 8승 7패 162.0이닝 207탈삼진 ERA 2.56 (30일 등판)

3. 슈어저 9승 5패 142.2이닝 200탈삼진 ERA 2.46 

3. 소로카 10승 3패 147.2이닝 113탈삼진 ERA 2.44

5. 커쇼 13승 3패 150.0이닝 159탈삼진 ERA 2.76

한편, 이날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는 지난해까지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다. 켈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에 계약하며 금의환향했지만, 후반기 부진으로 9승 13패 평균자책점 4.86에 그치고 있어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따라서 30일 경기는 켈리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KBO리그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두 투수의 맞대결은 한국 야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경기에서 류현진이 호투를 펼치기 위해선 어떤 투구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

[그림] 18일 애틀랜타전 류현진의 초구 투구 위치(자료=베이스볼서번트) [그림] 18일 애틀랜타전 류현진의 초구 투구 위치(자료=베이스볼서번트)

최근 두 경기에서 류현진의 부진 원인 가운데 하나는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낮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타자를 상대하게 됐고, 타석 후반에 던진 공이 실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았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된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선 반드시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선 패스트볼 뿐만 아니라, 여러 구종을 초구로 던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체인지업의 제구도 중요하다. 올 시즌 애리조나 타선은 패스트볼 계열 구종(투심 타율 .340 전체 2위)에 강했던 반면, 변화구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체인지업을 상대로는 타율 .213(전체 25위)에 그치고 있는데, 지난 3번의 애리조나전에서 류현진은 애리조나의 이런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 시즌 평균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던져서 재미를 봤다.

따라서 30일 애리조나전에선 최근 두 경기에서 좋지 않았던 체인지업의 제구를 어떻게 해서든 끌어올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류현진의 1점대 진입 조건

1.0이닝 0자책: 평균자책점 1.991

5.1이닝 1자책: 평균자책점 1.994

10.0이닝 2자책: 평균자책점 1.992

= 무자책일 경우 1.0이닝 이상 투구시 1점대 진입 확정

= 1자책일 경우 5.1이닝 이상 투구시 1점대 진입 확정

= 2자책일 경우 10.0이닝 이상 투구시 1점대 진입 확정

과연 류현진은 이번 등판을 통해 최근 2경기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고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복귀함으로써 잠시 흔들린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을까. 류현진의 시즌 네 번째 애리조나전은 30일 오전 10시 40분에  MBCSPORTS+와 엠스플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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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bcsportsplus.com/msp/?mode=view&cate=17&b_idx=99834235.000

2019-08-29 12:00:02Z
52781868341591

'10월 결혼' 강남♥이상화 "혼전임신? 사실 아냐… 따뜻한 축복 부탁한다" - 한국경제

강남♥이상화, 오는 10월 백년가약 맺어
"혼전임신은 사실아냐"
강남과 이상화/사진=한경DB

강남과 이상화/사진=한경DB

방송인 강남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가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러한 가운데 '혼전 임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의 소속사들은 공식입장을 통해 "강남·이상화 커플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한다. 강남·이상화 커플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10월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강남·이상화 커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한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동아닷컴에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해 연을 맺었다.

이후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스타 커플’이 됐다. 그리고 공개 열애 약 5개월(실제 교제기간은 약 1년) 만에 결혼 발표를 했다.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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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908297834H

2019-08-29 11:23:18Z
52781872683982

이상화·강남, 10월 12일 교제 1년 만에 결혼 - 연합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교제 1년 만에 부부가 됩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10월 12일 서울 한 호텔에서 화촉을 밝히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상화는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건 우리나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선수입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강남은 한국 귀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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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MYH20190829013400038?section=video/all

2019-08-29 09:14:00Z
52781872683982

종료직전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맨유… 무너진 팀스피릿의 역설 - 스포츠한국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 후반 막판까지 끌려가며 패배가 눈앞에 온 듯 했다.

정규시간 종료 1분을 남긴 후반 44분 ‘이적생’ 다니엘 제임스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기쁜 순간이다. 질 뻔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이내 맨유는 이내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맞고 쓰러졌다.

‘고작’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홈에서 동점골을 넣었다고 기뻐하는 모습은 맨유라는 팀이 얼마나 알렉스 퍼거슨 시대에 비해 추락했는지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세리머니가 무너진 팀스피릿을 말하는 역설인 셈이다.

  • ⓒAFPBBNews = News1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맨유와 팰리스간의 2019~2020 EPL 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전 윌프레드 자하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후 후반 44분 제임스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팰리스의 패트릭 반 아놀드의 골로 팰리스가 원정에서 대어를 잡았다.

이날 맨유의 제임스는 팀이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골세리머니까지 했다.

하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언제 맨유가 팰리스를 상대로 홈에서 지고 있다 종료 직전 골 넣었는데 기뻐할 팀이었나. 골을 넣고 바로 공을 주으러 달려가 중앙선에 가져다 놔도 모자랄 판아닌가.

예전부터 그랬다면 상관없지만 우리가 아는 맨유는 이렇지 않았기에 문제다. 리오 퍼디난드는 자서전을 통해 맨유의 ‘팀 스피릿’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힌 바 있다. 맨유는 2008~2009시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백업골키퍼인 벤 포스터가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하는 맹활약을 했고 포스터는 자신이 주역이 된 우승을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맨유는 리그컵 ‘따위’에 만족하는 팀이 아니었다. 곧바로 이어지는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단지 우승컵을 들고 사진만 찍고 그대로 팀분위기는 평소와 다름없었다는 것. 심지어 퍼디난드는 “칼링컵(리그컵) 우승컵이 어느 구선에 처박혀있는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고 했다. 포스터는 열 받았겠지만 리그컵 우승을 해도 그것보다 앞으로의 승리만 생각하는 그것이 바로 맨유의 ‘위닝 스피릿’이었다.

아스날에서는 ‘이기고 싶어’를 말했던 로빈 판 페르시가 ‘이겨야만’하는 맨유에서 받은 차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 퍼디난드다. 심지어 2012년 맨체스터 시티가 경기 종료 직전 세르히오 아게로의 골로 EPL 우승을 차지했을때도 ‘다시 여기 돌아올거다. 우리가 리그 우승을 날려먹었다고 얼마나 좋아라했는지 기억해라’라고 했고 실제로 다음시즌 맨유는 다시 리그우승을 차지했다.

바로 이것이 맨유를 강하게, 세계 최고의 인기 구단이자 명문구단으로 만들었던 정신이다.

  • 연합뉴스 제공
하지만 지금의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홈에서 경기 내내 끌려가다 후반 44분 동점골을 넣었다고 골 세리머니를 하는 팀이 됐다. 그것도 모자로 후반 추가시간을 못 버티고 결승골을 헌납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경기 후 “심판이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언제쯤 출구를 찾게 될까.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5명의 감독이(임시감독 라이언 긱스 포함) 6년간 FA컵 우승 1회-리그컵 우승 1회-유로파리그 우승 1회를 따내는데 그치며 7-4-5-6-2-6(리그 순위)이라는 치욕적인 리그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는 맨유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팀 스피릿’ 자체가 바뀌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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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908/sp2019082917220393750.htm

2019-08-29 08:22:03Z
CBMiSGh0dHA6Ly9zcG9ydHMuaGFua29va2kuY29tL2xwYWdlL3NvY2Nlci8yMDE5MDgvc3AyMDE5MDgyOTE3MjIwMzkzNzUwLmh0bdIBAA

'벨기에행' 이승우, 메디컬 테스트 통과...이적 발표 '초읽기' - 중앙일보 모바일

이승우(왼쪽)의 벨기에 리그 이적 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된다. 계약서 사인만 남겨두고 있다. [연합뉴스]

이승우(왼쪽)의 벨기에 리그 이적 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된다. 계약서 사인만 남겨두고 있다. [연합뉴스]

 
벨기에 프로 1부리그로 건너가는 이승우(21)의 이적 절차가 곧 마무리 된다.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고, 계약서 사인만 남겨두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관계자는 “이승우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메디컬 테스트를 문제 없이 통과했다”면서 “계약서에 서명하면 모든 이적 절차가 완료된다”고 말했다.
 
이승우 에이전트사 ‘더 플레이어스 매니지먼트(TPM)’ 소속의 하비에르 라캄브라가 자신의 SNS 계정에 벨기에행 사진을 올려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지만, 라캄브라는 이번 이적에 직접 관여하는 에이전트가 아니다. 이승우측 관계자는 “라캄브라는 TPM의 스카우트 자격으로 벨기에를 찾은 것”이라면서 “이적은 마지뉴 TPM 대표 및 세 명의 전담 에이전트와 한 명의 국제법 전문 변호사가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는 28일 신트트라위던 구단 사무실에 도착해 인근 병원에서 간단한 1차 신체검사를 받았다. 29일에는 심폐 능력을 포함해 정밀 검사를 추가로 받았다. 두 차례의 메디컬 테스트는 모두 문제 없이 마무리했다. 계약서에 사인하면 모든 절차가 끝난다.
 
유럽축구 관계자는 “계약서에 서명한 뒤 이승우와 구단주가 만나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면서 “이 자리에서 구단 회장이 직접 이승우에 대해 갖고 있는 비전에 대해 설명한다”고 전했다.
 
신트트라위던은 벨기에 1부리그 중위권팀으로, 최근 들어 유럽 축구계가 주목하는 유망주 집합소다.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주를 영입해 수준급 선수로 길러낸 뒤 높은 몸값을 받고 파는 방식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일본대표팀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1)를 볼로냐(이탈리아)에 보내며 100억원대 수익을 낸 게 대표적이다. 볼로냐가 선지급한 이적료만 700만 유로(94억원)이며, 일정 수 이상의 경기 출전 등 옵션을 충족할 경우 몸값이 최대 1000만 유로(135억원)까지 올라간다. 신트트라위던이 도미야스를 영입할 때 전 소속팀 아비스파 후쿠오카(일본)에 지불한 이적료는 100만 유로(14억원)였다.
 
유럽축구 관계자는 “이승우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와 연봉을 받고 신트트라위던에 합류한다”면서 “더 가치 있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구단 관계자들의 확신이 있었기에 과감한 베팅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우의 벨기에리그 데뷔전은 다소 미뤄질 분위기다. 당초 다음달 1일 열리는 유펜과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 곧장 데뷔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외국인(비EU) 선수 등록용 비자 발급 절차에 시간이 걸려 출격 일정이 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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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3565674?cloc=joongang|mhome|Group33

2019-08-29 07:59: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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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28 Agustus 2019

'악착 근성' 그대로… 정현, 뒤집기쇼로 부활 신호탄 - 국민일보

정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어네스토 에스커베이도와 가진 메이저대회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정현(23·세계 랭킹 170위)은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정현이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본선 첫 판에서 승리했다. 부상으로 5개월을 쉬고 돌아온 코트에서 성공적인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한 번 더 승리하면 세계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

정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어네스토 에스커베이도(206위·미국)에게 3대 2(3-6 6-4 6-75-7> 6-4 6-2)로 역전승했다. 3시간36분을 소요한 풀세트 혈투로 펼쳐졌다.

승부는 4세트 게임스코어 4-4까지 팽팽하게 흘러갔다. 정현은 이 세트의 9번째 게임에서 에스커베이도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고 균형을 무너뜨렸다. 이때부터 5세트 4번 게임까지 여섯 게임을 연달아 따내고 승기를 잡았다. 정현은 공격 성공에서 에스커베이도를 64대 46으로 압도했다. 서브에이스는 모두 17개로 집계됐다. 정현은 이 승리로 3년 연속 이 대회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정현은 지난해 1월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4강에 오르며 한국 테니스 최고 스타로 우뚝 섰다. 중상위권 강자로 도약하면서 서브와 세기만 보강하면 메이저대회 우승도 머지 않았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윔블던을 부상으로 불참한데 이어 지난 2월 ABN 암로 월드챔피언십을 끝내고 허리 부상을 입어 5개월을 통째로 쉬었다. 어느새 순위는 한국선수 중 최고인 19위에서 170위까지 미끄러졌다.

하지만 재기의 끈을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했다. 지난 4일 폐막한 중국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일본 요카이치 챌린저 8강에서 기권할 때까지 복귀 후 7연승을 질주하기도 했다.

정현은 30일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4위·스페인)와 32강전 진출권을 놓고 대결한다. 올해 36세인 베르다스코는 2009년 세계 랭킹을 7위까지 끌어올렸던 베테랑이다. 그해 호주오픈 4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베르다스코를 2015년에 한 차례 만나 0대 2로 졌다. 정현이 베르다스코를 이기면, 대진표상 ‘흙신’ 나달과 32강전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현은 경기를 마치고 소속사 IMG코리아를 통해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해 기쁘다. 쉽지 않겠지만 다음 경기에서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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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19:0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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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추가점” 오재원, 두산에 21년 만의 홈스틸 선물했다 - 동아일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3루 주자 오재원이 홈스틸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두산 캡틴 오재원이 팀에 21년 만의 홈스틸 기록을 선물했다.

오재원은 28일 잠실 SK전에서 3-2로 앞선 8회 대주자로 나서 2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배터리가 다소 느린 속도로 공을 주고받는 틈을 타 3루에서 홈을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했다. 1점차의 살얼음판 승부에서 숨쉴 공간을 열어준 귀중한 득점이었다.

오재원의 홈스틸은 두산 구단 역사상 21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전신 OB 시절인 1998년 5월 5일 잠실 LG전에서 정수근이 기록한 홈스틸이 가장 최근 기록이다.

오재원은 “어떻게든 추가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1아웃 상황에선 다소 무모하다고 판단해 2아웃, 2스트라이크에 홈스틸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감독도 “팀에서 주루 센스가 가장 뛰어난 오재원의 홈스틸이 결정적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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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재원의 홈스틸(단독 홈 도루) 기록은 KBO 통산 37번째, 올 시즌 첫 번째다.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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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13:07:00Z
CBMiPWh0dHA6Ly93d3cuZG9uZ2EuY29tL25ld3MvVG9wL2FydGljbGUvYWxsLzIwMTkwODI4Lzk3MTY2MzY3LzLSATVodHRwOi8vd3d3LmRvbmdhLmNvbS9uZXdzL2FtcC9hbGwvMjAxOTA4MjgvOTcxNjYzNjcvMg

박병호 하면 홈런, 홈런 하면 박병호 - 중앙일보

지난 27일 한화전에서 4타수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2019 KBO리그 홈런 부문 1위에 올라선 키움 박병호. IS포토

지난 27일 한화전에서 4타수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2019 KBO리그 홈런 부문 1위에 올라선 키움 박병호. IS포토


'박병호 하면 홈런, 홈런 하면 박병호'다.
 
KBO 리그 대표 거포 박병호(33·키움)가 주특기인 몰아치기를 시작했다. 지난 27일 청주 한화전에서 3연타석 2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연속 아치를 그리는 기염을 토했다. 아무리 홈런이 많이 나오는 청주구장이라 해도 한 경기에 홈런 네 개를 때려내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무엇보다 박병호는 1회 우월 2점포, 3회 좌월 2점포, 5회 중월 2점포를 연이어 쏘아 올리면서 그림같은 부챗살 홈런쇼를 펼쳤다. 9회 친 마지막 좌월 솔로홈런은 아예 펜스가 아닌 야구장 밖으로 넘겨 버렸다. 4타수 4안타 1볼넷 7타점 5득점. 괴력이 뒷받침된 경이적인 기록이다.
 
지금까지 KBO 리그 역사에서 한 경기에 홈런 4개를 친 선수는 다섯 명뿐이다. 2000년 현대 박경완, 2017년 SK 최정과 한화 윌린 로사리오, 2018년 SK 한동민 그리고 박병호다. 박병호는 이들 가운데 유일하게 두 차례(2014년과 올해) 이 기록을 썼다. 2014년 9월 4일 목동 NC전에서도 역시 3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홈런 4개를 몰아쳤다. 이승엽이 퇴장한 KBO 리그에서 확실한 홈런의 대명사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홈런왕 레이스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박병호는 이 부문 1위였던 팀 동료 제리 샌즈(26개)를 단 한 경기 만에 2개 차로 앞질렀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홈런왕 집안경쟁을 벌이던 SK의 거포 듀오 최정(24개)과 제이미 로맥(23개) 역시 멀찌감치 밀어냈다. 올 시즌 기량에 물이 오른 샌즈 역시 8월 들어 홈런 5개를 터트리며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만 홈런 6개를 터트린 박병호에게 결국 추월을 허용해야 했다.

이뿐만 아니다. 박병호는 올 시즌 중반 손목 부상에 시달린 탓에 팀이 치른 124경기 가운데 102경기에만 나섰다. 경쟁자인 샌즈(120경기) 최정(119경기) 로맥(116경기)보다 출전 경기 수가 적게는 14게임, 많게는 18게임까지 적다. 하지만 경기당 0.27개의 홈런을 치는 페이스로 샌즈(0.22개)와의 경쟁에서 결국 우위를 점했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인한 장기 공백을 이겨내고 홈런 43개를 쳐 마지막까지 홈런왕 경쟁에 참전했던 박병호다. 아쉽게도 단 하나가 모자라 홈런 1위를 김재환(두산·44개)에게 넘겼다. 올해는 공인구 반발계수 하향 조정으로 대부분의 거포가 고전하는 가운데서도 여전한 '홈런 본능'을 뽐내고 있다.
 
적수 없는 파워를 자랑하는 박병호는 이제 '국민 타자' 이승엽의 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6년 연속 30홈런 고지가 눈앞이라서다. 이승엽은 일본 프로야구 진출 전까지 7년 연속(1997~2003년) 홈런 30개 이상을 쳤다. 박병호는 현재 그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현역 유일한 선수다. 또 박병호는 이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홈런왕에 오른 터라 올해까지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면 이승엽(1997·1999·2001~2003년)이 보유하고 있는 역대 최다 홈런왕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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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7:27: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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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27 Agustus 2019

류현진, 30일 애리조나전에서 전 SK 켈리와 선발 맞대결 - 한겨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애틀랜타/AFP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애틀랜타/AFP 연합뉴스
지난 12일에는 애리조나가 로테이션 바꿔 맞대결 불발
반등이 절실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선발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한 번 엇갈렸던 둘의 대결이 성사되기 직전이다. 류현진은 30일 오전 10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전에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는 16연전을 치르고 있다.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부터 시작한 일정이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9월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까지 이어진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투수들의 과부하를 막고자 더스틴 메이를 투입해 '한시적인 6선발 체제'를 꾸렸다. 류현진은 24일 뉴욕 양키스전(4⅓이닝 9피안타 7실점) 이후 닷새를 쉬고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내내 압도적인 투구를 했던 류현진은 최근 두 경기에서 주춤했다. 18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⅔이닝 6피안타 4실점 하더니, 양키스전에서는 올 시즌최악의 투구를 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2경기 연속 2자책점 이하를 내준 것도 처음이었다. 현지 언론에서는 류현진의 체력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앞서가고, 우려의 목소리를 지우려면 30일 애리조나전 호투가 절실하다. 현재 평균자책점 2.00인 류현진이 1점대에 재진입하려면 실점 없이 이닝을 채우거나, 1자책점으로 5⅓이닝 이상을 소화해야 한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자신감도 넘친다. 류현진은 올해 애리조나와 경기에 세 차례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45의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체이스필드에서도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애리조나전 통산 성적은 6승 3패 평균자책점 3.04다. 국내 팬들에게는 30일 애리조나전이 더 흥미로울 수 있다. MLB닷컴, ESPN 등 미국 현지 언론은 30일 애리조나 선발 투수를 켈리로 예상했다. 켈리는 2015∼2018년, 4시즌 동안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뛰며 48승(32패)을 올렸고, 올해 애리조나와 계약하며 빅리거의 꿈을 이뤘다. 켈리는 애리조나 5선발로 뛰며 9승 13패 평균자책점 4.86의 무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켈리도 7월에 5경기 3패 평균자책점 6.49, 8월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6.86으로 부진해 '체력 문제'를 지적받고 있다. 류현진과 켈리는 1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맞붙을 뻔했다. 하지만 당시 애리조나가 켈리에게 하루 더 휴식을 주고자 마이크 리크를 선발로 내세우면서 류현진과 켈리의 생애 첫 맞대결이 불발됐다. 당시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한·미 개인 통산 150승을 채웠다. 30일에 류현진과 켈리가 선발 맞대결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류현진과 켈리 모두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라 둘의 만남이 더 흥미롭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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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23:31:3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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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26 Agustus 2019

카타르행 벤투호 '물오른 거인' 김신욱 태웠다 - 중앙일보

지난달 28일 광저우 푸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신욱. [사진 상하이 선화 트위터 캡처]

지난달 28일 광저우 푸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신욱. [사진 상하이 선화 트위터 캡처]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에서 활약 중인 1m96㎝ 장신 공격수 김신욱(31·상하이 선화)이 축구대표팀에 복귀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앞두고 공격 전술을 다양화하기 위해 파울루벤투(50·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택한 카드다.
 

월드컵 2차예선 소집 명단 발표
다음달 10일 투르크메니스탄전

벤투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5일 국가대표 평가전 조지아 전과 10일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전에 나설 대표선수 2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스포트라이트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이후 1년 2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하는 김신욱에게 모였다. 지난해 8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1년 동안 단 한 번도 김신욱을 대표팀에 부르지 않았다. 최전방에 키 크고 움직임이 둔한 선수를 기용할 경우 공격 패턴이 단조로워질 수 있다는 벤투 감독의 우려 탓이다. 황의조(27·보르도), 황희찬(23·잘츠부르크) 등 많이 뛰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들이 최전방을 맡았다.
 
벤투 감독이 고집을 접은 건 최근 들어 물오른 ‘거인(김신욱의 별명)’의 득점력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김신욱은 올해에만 17골을 몰아쳤다. 전 소속팀 전북 현대에서 17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상하이로 건너간 뒤 7경기에서 8골(4도움)을 추가했다. 특히 중국 진출 이후 가파른 상승세가 눈에 띈다. 공격포인트가 12개인데, 특유의 높이를 활용해 넣은 골도 있지만, 반 박자 빨리 움직이거나 정확한 슈팅으로 상대의 허점을 찌른 경우도 늘었다. 벤투 감독은 “김신욱을 오래 관찰했다. 월드컵 예선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그를 뽑을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선수를 뽑는 원칙을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 명단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 명단

올 시즌 K리그1에서 11골을 터뜨리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보경(30·울산)과, 지난 6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골든볼(MVP)을 받은 이강인(18)을 뽑은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은) 소속팀에서 뛰는 포지션 외의 자리를 소화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 싶다”고 말했다.
 
23세 이하(U-23)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이동경(22·울산)을 깜짝 발탁하는 파격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기존 대표팀 뼈대는 유지했다. 단골 멤버인 에이스 손흥민(27·토트넘)을 비롯해, 황인범(23·밴쿠버), 이재성(27·홀슈타인 킬), 황의조, 황희찬, 권창훈(25·프라이부르크) 등이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다음 달 1일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해 이튿날 터키 이스탄불로 떠난다. 5일 이스탄불에서 조지아 평가전을 치른 뒤, 투르크메니스탄 아시바가트로 이동해 10일 열릴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준비한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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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562643

2019-08-26 15:04: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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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김신욱, 지금 뽑는 게 적기…장점 살릴 조합 찾겠다” - 대구신문

A매치 참가 소집 선수 발표
金, 소속팀서 절정의 골 감각
손흥민·조현우·이강인, 발탁
조지아 평가전·월드컵 2차 예선
김신욱
태극전사 유니폼을 입을 김신욱(사진 왼쪽)과 성인 대표팀에 재승선한 이강인. 연합뉴스

중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장신 공격수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처음으로 벤투호에 승선했다.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고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발렌시아)은 다시 부름을 받았다.


또 벤투호의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프랑스 무대에 안착한 황의조(보르도), 기성용의 후계자로 꼽히는 백승호(지로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준비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 참가할 소집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선수는 다음 달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조지아와 평가전에 이어 같은 달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바가트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 경기에 참여한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타깃형 스트라이커인 김신욱의 첫 선발이다.

김신욱의 발탁은 작년 8월 벤투호 출범 후 처음으로, 같은 해 6월 1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 출전 이후 1년 2개월여 만이다.

김신욱은 중국 슈퍼리그 진출 이후 7경기에서 8골 4도움을 작성하는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고 있다.

벤투 감독은 김신욱 선발과 관련해 “김신욱은 본 명단에는 없었지만 꾸준하게 예비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면서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둔 상황에서 지금 뽑는 게 적기라고 판단했다. 대표팀 스타일에 적응하고, 활약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이어 “첫 경기인 조지아와 평가전에 이어 2번째 경기부터 월드컵 2차 예선에 들어간다”면서 “김신욱의 장점을 살릴 조합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소집 대상자에는 6월 A매치였던 호주, 이란과 평가전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에서 벤투호의 주장으로 선수들을 이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출전정지 징계가 풀리면서 이날 새벽 뉴캐슬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뛰었다.

또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벤투호의 황태자’ 황의조도 벤투 감독의 호출을 다시 받았다.

벤투호 출범 후 치른 16경기에서 가장 많은 7골을 넣은 골잡이 황의조는 전날 리그앙 디종전에서 프랑스 무대 데뷔골을 터뜨려 대표팀에서 활약 기대를 부풀렸다.

6월 A매치 때 인상적인 활약으로 대표팀의 새로운 중원 사령관으로 떠오른 백승호 역시 재승선에 성공했다.

백승호는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벤투 감독의 믿음은 변하지 않았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도 벤투 감독의 호출을 다시 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6월 A매치 때 소집됐지만 경기에는 뛰지 못했다..

이밖에 이날 새벽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부상에서 회복한 권창훈(프라이부르크),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보훔)도 소집 대상자에 포함됐다.

아울러 울산 현대의 미드필더 이동경이 생애 처음으로 A매치 소집 명단에 들었다.

반면 K리그에서 맹활약하는 미드필더 문선민(전북)과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벤투 감독의 낙점을 받지 못했다.

또 6월 A매치에 소집됐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주세종(아산), 김문환(부산) 등은 이번 소집 명단에서 빠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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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2:10: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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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25 Agustus 2019

고진영, 헨더슨에게 `최고의 마무리` 선물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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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걸어가는 고진영과 브룩 헨더슨
사진설명사이좋게 걸어가는 고진영과 브룩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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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은 시즌 4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도 동료와 팬을 먼저 생각했다.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6천70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 4라운드 마지막 18번 홀(파4).

단독 선두 고진영은 같은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한 니콜 라르센(덴마크)에게 4타,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6타 앞선 상태로 18번 홀 그린을 향해 걸어갔다.

마지막 퍼팅 과정에서 큰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고진영의 우승은 확정적이었다.

고진영은 헨더슨을 불러 같이 걸어가자고 했다.

고진영과 헨더슨은 어깨동무를 하고 사이좋게 그린을 향했다. 18번 홀 그린 주변에 모여있던 관중은 우승을 앞둔 선수와 지역 최고 인기 스타가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에 더 큰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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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헨더슨
사진설명브룩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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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은 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캐나다 최고의 골프 스타다.

헨더슨은 '천재 소녀'로 주목받던 2015년 17세 나이에 비회원으로서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정규회원으로 LPGA 투어에 데뷔한 2016년에는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연패에 성공했다.

CP 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헨더슨은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45년 만에 캐나다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캐나다인 선수가 됐다.

헨더슨은 캐나다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CP 여자오픈 대회 기간 내내 헨더슨은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녔다.

고진영은 이 대회 마지막 최고의 순간을 헨더슨과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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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사진설명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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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에 따르면, 고진영은 "18번 홀 그린을 향해 걸어갈 때, 이 관중은 내가 아닌 브룩을 위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캐나다인 만큼 그의 팬이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헨더슨에게 '브룩, 이 관중은 너를 위한 거야'라고 말했다. 헨더슨은 '아니야. 내가 아니라 너를 위한 사람들이야'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이 갔다"고 밝혔다.

라르센을 이어 헨더슨이 18번 홀을 파로 먼저 마쳤다.

헨더슨이 경기를 마친 뒤 고진영이 퍼팅에 나섰다. 고진영은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우승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고진영은 1타 더 줄이면서 라르센보다 5타, 헨더슨보다 7타 앞선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 시즌 4승째를 거뒀다.

헨더슨은 고진영의 행동에 고마워했다.

헨더슨은 "우리는 서로를 많이 존중했다.

내가 우승하지 못했지만 고진영이 우승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다. 비현실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가장 어려운 투어에서 4승을 했다"며 고진영의 인성과 실력을 모두 칭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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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00:09: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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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풀타임' 손흥민, 뉴캐슬전 평점 6.6점…케인 5.8점 - 이데일리

손흥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출전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27·토트넘)이 평점 6.6점을 받았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에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내내 위협적인 몸놀림을 선보였다. 그는 왼쪽은 물론은 중앙과 오른쪽까지 오가며 팀의 첫 슈팅을 비롯해 6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그중 2개는 골문 안으로 향하는 유효 슈팅이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 생산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선수 중 5번째로 높은 평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은 무사 시소코(7.1점)가 받았다. 최전반 공격수로 나선 해리 케인은 가장 낮은 5.8점을 기록했다.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의 주인공은 뉴캐슬의 수비수 파비안 셰어다. 셰어는 이날 단단한 수비를 선보이며 평점 7.8점을 받았다. 결승골을 넣으며 뉴캐슬에 승리를 선물한 조엘린톤은 7.4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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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23:43: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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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24 Agustus 2019

홈런 3방 얻어맞은 류현진 “제구 아쉬워…몸 상태 문제없어” - 동아일보


뉴욕 양키스 강타선에 무너진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부진의 원인으로 ‘제구’를 꼽았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동안 홈런 세 방을 포함해 9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7실점으로 무너졌다.

3회초 애런 저지, 게리 산체스에 솔로포 한 방씩을 얻어맞은 류현진은 5회초 1사 만루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얻어맞았다. 2013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류현진이 데뷔 후 허용한 첫 만루포였다.

후속타자 지오 우르셀라에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1-6으로 뒤진 1사 2루 상황에 애덤 콜라렉에 마운드를 넘겼다. 콜라렉이 브렛 가드너에 적시 2루타를 맞으면서 류현진의 실점은 ‘7’로 늘었다.

주요기사

다저스가 반격을 하지 못한채 2-10으로 지면서 류현진은 시즌 4패째(12승)를 떠안았다. 가장 뼈아픈 것은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최대 무기로 자랑하던 평균자책점이 치솟은 것이었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1.64에서 2.00으로 올라갔다.

지난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도 홈런 두 방을 허용했던 류현진은 경기 후 “내가 경기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곳에 공을 던지는 것이다. 뜻대로 제구가 되지 않았다”며 “홈런을 얻어맞은 공을 보면 실투성이었다”고 전했다.

5회초 DJ 르메이휴와 저지에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에 놓인 류현진은 글레이버 토레스에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타구가 느려 1, 2루 주자가 한 루씩 진루했다.

1사 2, 3루의 위기에서 류현진은 산체스를 고의4구로 거른 뒤 그레고리우스와 승부를 택했다. 하지만 시속 90.4마일(약 145.5㎞)짜리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당해 만루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류현진은 “산체스를 고의4구로 내보낸 것은 옳은 선택이었다”면서 “그레고리우스에 던진 초구가 실투였는데 그가 놓치지 않고 쳤다”며 “조금 더 신중하게 대결할걸 그랬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류현진은 이날까지 152⅔이닝을 소화했다. 2014년 152이닝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던졌다. 체력 저하가 최근 2경기 연속 부진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류현진은 “몸 상태에 이상은 없다. 제구가 문제였다”고 강조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체력적인 문제가 원인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로버츠 감독은 “현 시점에서 봤을 때에는 류현진이 최근 2경기에서 예리한 투구를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구속은 유지했지만, 예전같이 날카롭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양키스 타자들이 류현진을 상대로 좋은 스윙을 했다. 류현진이 실투를 던졌고, 양키스 타자들은 놓치지 않고 장타로 연결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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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4/97098431/1

2019-08-24 07:5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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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23 Agustus 2019

배구 간판 김연경 "4강 희망 상대? 일본 시원하게 꺾고 싶어"(종합) - 한국경제

배구 간판 김연경 "4강 희망 상대? 일본 시원하게 꺾고 싶어"(종합)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31·터키 엑자시바시)은 4강에서 일본을 만나 시원하게 승리하고 싶다고 4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E조 태국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해 4강에 오른 뒤 "4강 상대는 일본이 됐으면 좋겠다"며 "최근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은데, 일본을 시원하게 꺾어 국민들께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외교 문제도 있지만,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일본 대표팀 선수들은 대부분 키가 작아 부담이 적다.

그래서 일본과 붙고 싶다"고 설명했다.

김연경의 바람은 현실이 됐다.

일본은 F조 중국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역전패하면서 한국의 매치업 상대가 됐다.

한국은 24일 일본과 같은 장소에서 4강전을 치른다.

사실 김연경은 그동안 일본전마다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6월 19일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레이스 일본과 경기에선 팀 내 최다 득점인 23점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지휘했다.

한편 김연경은 태국전 내용에 관해선 "내가 해결해야 할 상황에서 약간 답답한 모습이 나와 아쉬웠다"면서 "동료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계속 지적되고 있는 세터-공격수 간 호흡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한 달 동안 대표팀 세터가 계속 바뀌었다"며 "당연한 과정이다.

내년 1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에 어떤 세터가 나갈지 모르겠지만, 준비를 잘한다면 문제없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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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1908234348Y

2019-08-23 13:03:5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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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소속 선수, 음주운전 적발 - 동아일보


K리그2(2부리그) 소속 A선수가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23일 “A선수의 소속 구단이 전날 밤 A선수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연맹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수비 유망주로 각광 받으며 연령대별 국가대표로 활약한 A선수는 지난 여름 K리그1 구단에서 K리그2 구단으로 임대 이적했다.

연맹 상벌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 선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기준일 경우 8경기 이상 15경기 이하의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만원이 부과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에 해당되면 15경기 이상 25경기 이하의 출장정지와 800만 이상의 제재금 징계를 받는다.

주요기사

연맹은 A선수로부터 경위서를 받는 즉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연맹 관계자는 “작년 음주 사고로 몇몇 선수들이 큰 징계를 받았음에도 이런 일이 벌어져 답답하다”고 안타까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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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3/97093054/1

2019-08-23 12:5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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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2 Agustus 2019

대한체육회, 도코올림픽 선수단장 회의서 방사능문제 및 독도표기 문제 지적 - 뉴스플릭스(NewsFlix)

대한체육회 로고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로고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뉴스플릭스] 홍승표 기자 = 대한체육회는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선수단장 회의에 참가해 후쿠시마 인근 지역 경기장 및 선수식당 식자재의 방사능 안전성 문제 등에 대해 대회조직위원회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일 진행된 본 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노출 위험과 후쿠시마 식자재의 안전성 논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안전성 입증을 위한 조치와 자료 제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식품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혔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 측에도 경기장과 선수식당 식자재 등의 안전성 보장을 위해 전문적인 제3의 국제기구가 조사하고 검증한 객관적 자료를 제시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IOC 측에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내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문제를 지적하고, 즉각 수정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IOC는 대회조직위원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대한체육회는 22일 진행된 대회조직위원회와의 일대일 회의에서, 다시 한 번 방사능 안전성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우려를 제기하고 전문적인 국제기구 등이 검증한 객관적 자료를 제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내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문제의 즉각적인 수정을 위한 대책도 요구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향후 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조직위원회 측에 해결방안을 촉구하고 IOC와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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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fli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7

2019-08-22 12:16: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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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21 Agustus 2019

동시에 깨진 김광현과 최정의 '착한 징크스' - 중앙일보


1위 팀 SK의 에이스 김광현(31)과 중심타자 최정(32)이 '착한 징크스'에서 동반 탈출했다.
 
김광현과 최정은 올 시즌 유독 롯데전에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 시즌 초반부터 줄곧 최하위권에 머문 롯데는 올해 많은 상대팀 투수와 타자들에게 '고마운 팀' 역할을 했지만, 김광현과 최정에게만은 달랐다.
 
지난 19일까지 김광현의 롯데전 평균자책점은 4.50. 9개 구단 상대 성적 가운데 가장 높았다. 올 시즌 2점대 평균자책점을 꾸준히 유지해온 그가 롯데전에서만 유일하게 4점을 넘겼다. 승운이 따라 3경기에서 2승을 거뒀다 해도 스스로는 자신의 피칭에 만족하지 못했다.
 
정작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키움과 두산을 상대로는 각각 평균자책점 1.74와 2.13으로 강했다. 지난해까지 김광현을 괴롭혔던 'KT 징크스'도 탈피한 지 오래다. 하지만 올해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롯데를 상대로 뜻하지 않은 고민을 안았다. 김광현 스스로도 "KT전 약세를 회복하니 롯데전에 약한 징크스가 생겼다"고 했을 정도다.
 
최정도 마찬가지다. 19일까지 롯데전 타율이 0.213으로 바닥을 쳤다. 역시 9개 구단 가운데 가장 낮은 상대 타율. 홈런 1개를 때려내고 9타점을 올린 게 전부였다.
 
삼성전(타율 4할·홈런 4개·13타점) LG전(타율 0.327·홈런 4개·12타점) 성적과 비교하면 부진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 6월 한 달 간 폭풍처럼 홈런과 안타를 몰아친 최정이 7월 2~4일 롯데와 3연전을 무안타로 마친 뒤 급격한 하락세를 타기도 했다. 최정은 "팬들이 나를 '비갈(비밀 갈매기)'이라고 부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쑥스럽게 웃기도 했다.  
 
약팀에 유독 약했던 두 간판 스타의 징크스는 지난 20일 인천 롯데전에서 마침내 함께 깨졌다. SK의 두 '리빙 레전드'가 투타에서 합작해 팀의 3연패을 끊었다. 선수 개인에게도 중요한 기록을 남긴 활약이었기에 의미가 두 배였다.
 
선발 투수로 나선 김광현은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지면서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15승(3패)째를 안았다. 2010년의 17승 이후 9년 만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15승이다. 김광현은 "올해 롯데 상대 평균자책점이 가장 안 좋아서 개인적으로 힘겨운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위기를 잘 넘기고 무사히 팀이 승리해서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
 
최정도 후반기 첫 홈런으로 화답했다. 1회부터 선제 2점포를 쏘아 올리면서 기선을 제압했고, 2루타까지 포함해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지난달 17일 LG전 이후 21경기 만에 시즌 23호이자 통산 329호 홈런을 터트리면서 KIA에서 은퇴한 이범호와 함께 역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수비에서도 4회 선두 타자 제이콥 윌슨의 안타성 타구를 점프해 잡아내면서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최정은 경기 후 "누구나 잡을 수 있는 타구였다"고 몸을 낮추면서 "다만 광현이가 '볼이 잘 안 가고 있었는데, 잘 맞은 타구를 형이 잡은 순간 정신이 확 들었다'고 얘기해줬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웃어 보였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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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5:13:3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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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20 Agustus 2019

테니스 이덕희, 세계 41위 후르카치에 분패 - 한겨레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프 2회전
3번시드 후르카치에 1-2로 역전패
이덕희가 20일(현지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 2라운드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폴란드)에 포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윈스턴세일럼/AP 연합뉴스
이덕희가 20일(현지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 2라운드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폴란드)에 포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윈스턴세일럼/AP 연합뉴스
이덕희(세계 212위·서울시청)가 세계 41위 후베르트 후르카치(폴란드)에 분패했다. 이덕희는 20일(현지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총상금 71만7955달러)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3번시드의 후르카치에게 1-2(6:4/0:6/3:6)로 역전패했다. 이덕희는 전날 1회전에서 헨리 라크소넨(120위·스위스)을 2-0으로 꺾어 1972년 창설된 에이티피 투어 사상 최초로 청각 장애 선수가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주인공이 됐다. 이덕희(175㎝)는 이날 자신보다 키가 20㎝ 이상 크고 세계랭킹에서도 크게 앞서는 후르카치를 맞아 1세트를 잡아내며 파란을 이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2세트 들어 반격을 나선 후르카치에 0-6으로 졌고, 3세트에서도 초반부터 0-4로 밀렸다. 이덕희는 분전하며 3-5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해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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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906504.html

2019-08-20 23:48: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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