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06 Juli 2019

강정호 8호·추신수 13호 나란히 펑펑 - MBC뉴스

◀ 앵커 ▶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 선수가 극적인 동점 홈런으로 팀을 연장 승부로 이끌었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도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6 대 1로 패색이 짙던 9회말.

피츠버그의 믿기지 않는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원아웃 만루에서 마르테의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쫓아가더니 조시 벨의 석점 홈런으로 6대 5 한점차 승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타석엔 강정호.

바뀐 투수 게라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왼쪽 외야 스탠드에 동점 홈런을 꽂았습니다.

극적인 연속타자 홈런에 경기장은 온통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강정호가 승부를 원점으로 만듭니다! 믿을 수가…이건 불가능해요. 이 경기는 정말 미쳤습니다!"

상대의 커브를 잡아당겨 만들어 낸 시즌 8호포.

나흘 만에 터진 홈런에 3경기 연속 장타로 시즌 20번째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시그니처 경례 세리머니에.

더그아웃에서는 동료들의 격한 축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연장 승부에선 밀워키가 연속안타로 결승점을 뽑으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추신수도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9대 3으로 뒤진 7회.

하퍼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비거리 118미터의 투런 홈런이자 올시즌 13호 홈런.

19일 만에 터진 홈런포로 네 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의 추격포에도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15 대 6으로 대패했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정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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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394682_24634.html

2019-07-06 11:36: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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