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26 16:17
‘우리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26일 오후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이날 오후 유벤투스와 팀 K리그 간 친선경기 대결을 위해 1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호날두 외에도 골키퍼 부폰, 수비수 보누치와 데 리트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벤투스의 선수들도 이날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유벤투스의 입국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많은 취재진과 축구팬들이 인천공항에 몰려 2시간 이상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검은색 모자와 트레이닝 복 차림의 호날두가 모습을 드러내자 입국장에 있던 팬들은 ‘호날두’와 ‘우리형!’을 연호하며 환영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자 호날두도 팬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호날두는 이후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공항을 빠져나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6/2019072601701.html
2019-07-26 07:17:5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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