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고진영은 29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일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를 1개로 막아 4언더파 67타로 마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위인 김효주(24)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까지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까지 더해 올해 시즌 3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른 선수가 됐다.
고진영은 이번 우승을 통해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으며, 시즌 상금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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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07: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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