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06 Juli 2019

KIA 이명기↔NC 이우성, 맞트레이드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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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NC가 이명기(왼쪽)와 이우성을 맞트레이드했다. /사진제공=OSEN
KIA타이거즈의 이명기 선수와 NC다이노스의 이우성 선수가 6일 맞트레이드 됐다.

KIA와 NC는 이명기와 이우성의 1대1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NC의 외야진 보강을 위해 NC측에서 제안했다. NC측은 트레이드로 보강되는 이명기가 부상으로 빠진 나성범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기는 2006년 SK에서 데뷔해 2017년 KIA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통산 10시즌 동안 67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4, 23홈런, 224타점, 39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80경기에서 265타수 75안타(1홈런) 타율 0.283 21타점 37득점 4도루를 기록 중이다.

우투우타인 이우성은 2013년 두산에 입단한 뒤 지난해부터 NC에서 뛰고 있다. 상무(2014~2015년)에서 군 복무를 마친 이우성은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28경기에 나와 71타수 19안타(3홈런) 12타점 12득점 타율 0.268을 기록했다.

한편 KIA는 이날 경기부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이날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서 이우성을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박 대행은 "우리 팀 구성을 봤을 때 우타자가 필요했다. 장기적인 계획을 봐서도 이우성이 적합하다고 봤다. (이)명기에게는 미안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어디에 가나 야구는 하는 것이니 섭섭해도 이해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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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08:16: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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