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21 Juli 2019

[해외스포츠] 고진영·이민지, 12언더파 합작…LPGA 팀 매치 준우승 外 - 연합뉴스TV

[해외스포츠] 고진영·이민지, 12언더파 합작…LPGA 팀 매치 준우승 外

[앵커]

고진영과 이민지가 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열린 팀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나서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11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 고진영과 이민지는 약속한 듯 버디쇼를 벌였습니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똑같이 8개씩의 버디를 잡았습니다.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매 홀 더 좋은 선수의 스코어를 반영하는 포볼 경기에서 12언더파를 합작한 고진영-이민지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했습니다.

팀 매치로 치러진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은 세계랭킹 106위 수완나쁘라와 세계 268위 클랜턴이 차지했습니다.

4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쳐, 고진영-이민지 조를 6타 차로 따돌리고 최종합계 27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소속팀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AS모나코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안정적인 볼 터치와 부드러운 드리블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전반 22분에는 중앙으로 쇄도해 기습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강인을 교체했고, 전반 37분 모나코의 라일 포스터에게 내준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대1로 패했습니다.

텍사스가 0대2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추신수가 휴스턴 선발 호세 우르퀴디의 체인지업을 받아넘깁니다.

쭉쭉 뻗은 공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며 추신수의 시즌 16번째 홈런이 됐습니다.

개인 통산 205번째 홈런이었습니다.

하지만 추신수의 타율은 2할 8푼 4리로 조금 떨어졌고 텍사스는 휴스턴에 1대6으로 패하며 6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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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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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08:55:3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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