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투수, 워싱턴 타선을 6회까지 삼진 4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6회에는 좌익수 버두고가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로 류현진을 도왔습니다.
공략법을 찾지 못한 워싱턴 타자들은 경기 중반부터 기습 번트를 연거푸 시도했습니다.
두 번째 시도까지는 잘 막아냈는데, 7회가 문제였습니다.
선두타자 도지어의 안타에 이어 로블레스와 대타 파라가 잇따라 절묘한 3루 쪽 기습 번트 안타를 만들며 노아웃 만루가 됐습니다.
터너를 3루 땅볼로 유도해 한숨 돌리는가 했는데, 이튼에게 통한의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버두고의 멋진 홈 송구 덕에 역전은 허용하지 않고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 투수, 시즌 12승을 올리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은 1.74로 낮춰 빅리그 전체 1위를 지켰습니다.
다저스는 8회에 터진 터너의 결승 석 점 홈런에 힘입어 4대 2로 이겼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71182
2019-07-27 12:3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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