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10 Juni 2019

[메이저리그 투나잇] '139m 대형홈런' 강정호, 유격수 수비도 이상 無 - 엠스플뉴스

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139m 대형홈런' 강정호, 유격수 수비도 이상 無

코글란의 살인 태클에 왼 무릎을 다친 2015년 9월 18일 이후 거의 4년 만에 유격수로 선발 출격한 강정호는 1회 비거리 457피트(약 139.3m)짜리 대형 홈런을 폭발. 견고한 수비도 몇 차례 선보인 강정호는 “유격수로 뛰는 게 어렵진 않다”고 말했다.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2-5로 졌다. 2회에 터진 강정호의 투런포가 유일한 점수였다. 밀워키의 간판스타 옐리치는 6회 추격의 솔로포(24호)를 쳤고, 무스타커스는 8회 역전 투런포를 때리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24홈런

2위 피트 알론소(NYM) 21홈런

3위 코디 벨린저(LAD) 20홈런

    마이크 무스타커스(MIL) 20홈런

5위 프랜밀 레예스(SD) 19홈런

‘추신수 멀티히트’ 텍사스, 오클랜드에 8-9 석패

추신수는 오늘도 첫 타석에 안타. 상대 선발 몬타스를 상대로 깔끔한 우전 안타를 뽑았다. 7회엔 바뀐투수 페팃에게 안타를 때려 멀티히트를 완성. 추신수의 올해 1회 성적은 타율 .500 OPS 1.451로 더욱 좋아졌다.

다만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8-9로 아깝게 졌다. 선발 자리가 위태로운 스마일리가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타선은 8회 3점을 뽑아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 과정에서 나온 오도어의 홈스틸은 백미. 9회에도 카브레라의 적시타와 폭투를 묶어 2점을 쫓았지만, 결국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오클랜드 마무리 트레이넨은 1이닝 2실점(1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흔들리는 오클랜드 수호신’ 블레이크 트레이넨, 최근 2년 성적

2018년 68경기 80.1이닝 9승 2패 평균자책 0.78 

2019년 26경기 32.1이닝 2승 2패 평균자책 3.34

워싱턴, 통산 두 번째 백투백투백투백 홈런 ‘진기록’

워싱턴이 4타자 연속 홈런을 때리는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했다. 8회 켄드릭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터너, 이튼, 렌던의 홈런이 연달아 터졌다. 4타자 연속 홈런은 이번이 역대 9번째. 워싱턴은 2017년 7월 28일에도 이 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는데, 통산 두 차례나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작성한 건 워싱턴이 역사를 통틀어 최초다.

8회 샌디에이고의 ‘셋업맨’ 스탬맨에게만 무려 4홈런을 작렬한 워싱턴은 5-2로 승리. 선발 스트라스버그는 7이닝 6K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을 챙겼다. 

‘스넬 호투·로우 2홈런’ TB, BOS에 6-1 승리

1번 디아즈와 3번 로우가 스넬의 6이닝 7K 1실점 쾌투를 뒷받침한 경기. 디아즈는 4안타(1홈런)를 때렸고, 로우는 3안타(2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에이스의 시즌 4승을 도왔다. 한편 최지만은 6회 대타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OPS는 딱 0.8을 맞췄다.

‘뷸러 호투·먼시 결승포’ LAD, SF에 1-0 신승

먼시는 1회 맥코비 만으로 빠지는 장외 솔로포를 작렬. 잠시 타구를 지켜보다 달리기 시작한 먼시가 못마땅했는지 범가너는 “공을 바라보지 말고 뛰라”며 언성을 높였다. 먼시도 “그럼 바다에 가서 공을 건져오라”며 맞불을 놨지만, 구심의 중재로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다.

한편 뷸러는 7이닝 9K 무실점 호투. 6회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터너의 호수비 덕분에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땅볼 타구를 잡자마자 홈으로 송구해 3루 주자의 득점을 막은 터너의 판단력이 빛났다. 반면 범가너는 7이닝 5K 1실점 역투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알바레즈 데뷔 첫 홈런’ 휴스턴, 볼티모어에 4-0 승리

트리플A를 폭격(PCL 홈런 1위)한 ‘루키’ 알바레즈는 데뷔 첫 경기에 홈런포를 가동. 4회 2사 1루에 번디를 상대로 마수걸이포를 쏘아 올렸다. 팀 동료인 브레그먼은 까다로운 속구를 거른 뒤 2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한 알바레즈의 활약에 “정말 인상적”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요르단 알바레즈, 2019시즌 트리플A 성적

56경기 타율 .343 23홈런 71타점 OPS 1.184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Let's block ads! (Why?)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b_idx=99845907.000

2019-06-10 10:00:02Z
52781738105782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