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던 류현진이 이틀 만에 공을 잡으면서 빠른 복귀를 위한 몸 만들기에 들어갔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LA 다저스 담당 기자인 빌 플렁킷은 11일(한국시간)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오늘 평지에서 공을 던졌다. 하루 쉬고 13일 다시 투구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12일 평지에서 한 번 더 투구를 시도해본 뒤 이후 경사가 있는 불펜 마운드에 올라 몸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류현진은 지난 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으나 2회말 2사 후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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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08:04:3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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