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챔프전이 깜짝스타 이대헌의 등장으로 정말 재밌어졌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기디 팟츠의 부상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도훈/전자랜드 감독 : "모비스 지쳤어! 쟤네 지쳤어."]
5명의 나이가 200세가 넘는 모비스의 베테랑 라인업에게 장기전은 부담입니다.
[클라크/모비스/45세 : "(갱년기 올 나이인데 어떻게 회복하세요?) (이거 어떻게 전달해야 하지.) 쉬면 됩니다."]
[문태종/모비스/45세 : "KCC 전부터 삼계탕으로 해결합니다."]
게다가 군 제대 후 일취월장한 이대헌이 함지훈을 평균 5득점으로 봉쇄했습니다.
적지에서 1승 1패, 깜짝 스타 이대헌의 힘과 젊음을 앞세운 전자랜드가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대헌/전자랜드 : "저희가 모비스에 비해서 젊고 패기있고, 이제 4승 1패로 우리가 우승합니다."]
하지만 기디 팟츠가 어깨를 다치면서 락커룸에 오히려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정효근: "이제는 어우전이에요."]
어차피 우승은 전자랜드!
[유도훈/전자랜드 감독 : "어디 어떤거야?"]
[기디 : "만지지 마세요."]
[정영삼 : "쟤네가 오늘 크게 져서 더 세게 나올 거야. 여기서 기뻐하지 말고 다시 해보자고, 전자랜드! 아자!"]
팟츠의 남은 경기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전자랜드는 대체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
이대헌 시리즈로 불리고 있는 챔프전이 또 다른 변수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1566
2019-04-16 12:4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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