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연합뉴스
[앵커]
'대세' 펭수와 제야의 종을 함께 치는 '대세 선수'가 있습니다. 토론토 구단과 계약을 마치고 오늘 금의환향한 류현진 선수인데요. 토론토에서 1선발이 확정적인만큼, 올시즌 목표도 그에 걸맞게 잡았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푸른색 머리에 푸른색 점퍼. 이제는 공식적인 '토론토맨'임을 마음껏 뽐낸 류현진이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4년 8천만 달러, 우리 돈 93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만큼 웃음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류현진 / 토론토 투수
"너무 좋고요, 새로운 팀에 적응도 빨리 해야할 것 같고..."
구단 역대 세 번째 규모의 계약이자, 캐나다에서 존경받는 숫자인 99번을 달고 팀의 1선발 활약을 예고한 류현진.
메이저리그 한 시즌 개인 최고 승수인 14승 이상을 목표로 잡으며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류현진 / 토론토 투수
"그래도 저 미국 처음 들어 갔을 때 그 정도(14승)는 해줘야 되지 않을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둥지를 옮긴 만큼, 대폭 늘어난 한국인 메이저리거끼리의 맞대결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같은 지구 탬파베이 소속인 인천 동산고 후배 최지만과의 대결을 기대했습니다.
류현진 / 토론토 투수
"봐준다고 하면 타자 입장에서 기분이 더 안 좋을 수 있으니까 대결은 정정당당하게"
류현진은 내일 인기캐릭터 '펭수'와 함께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석해 뜻깊었던 2019년을 마침과 동시에 2020년 새해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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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12:45:2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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