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29 Desember 2019

브라질 축구 선수 헐크, 前妻 조카와 교제 사실 공개..."숨길 것 없다" - 조선일보

입력 2019.12.29 16:07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에서 뛰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헐크(33·상하이 상강)가 이혼한 전처(前妻)의 조카와 교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이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헐크는 아내 이란과 지난 7월 이혼했다. 지난 12년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왔던 두 사람 사이엔 아들 이안(10), 티아고(8), 딸 앨리스(6) 등 세 자녀가 있었다.

이후 헐크는 세 달 전인 지난 10월부터 처조카였던 카밀라를 만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란과 이혼한 지 3개월 만이다. 헐크는 최근 카밀라와 만남을 대중에게 밝히기로 결정하면서 "숨길 것이 없다", "대중에 이런 사실을 알려도 좋다"고 말했다고 한다.

왼쪽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헐크. 오른쪽 사진은 조카 카밀라 등에 업혀 있는 헐크의 전처 이란./The Sun
왼쪽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헐크. 오른쪽 사진은 조카 카밀라 등에 업혀 있는 헐크의 전처 이란./The Sun
헐크 측 입장을 잘 아는 한 인사는 "거짓과 악의적인 말들을 피하기 위해 투명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헐크의 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헐크와 이란의 결혼 관계는 7월이 이미 끝났고, 카밀라 역시 수개월 간 혼자였다는 점을 염두에 둬 달라"라고 언론에 전했다.

헐크는 가족과 세 자녀에게 자신과 카밀라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다. 카밀라의 부모와 형제에게도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고 헐크 측 인사는 전했다.

더선은 "카밀라의 이모이자 헐크의 전부인인 이란의 인스타그램에는 예전부터 이란과 카밀라가 행복한 모습으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여럿 게재됐었다. 이란은 카밀라를 ‘좋아하는 조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카밀라는 헐크와 열애설이 알려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카밀라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우리는 우리 가슴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고, 누구라도 이를 멈추게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썼다.

전 부인인 이란은 브라질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헐크와 카밀라의 관계로 인해 가족이 황폐화했다"면서 "세 자녀를 헐크로부터 분리하기 위한 법정 절차에 들어가겠다"라고 했다.

Let's block ads! (Why?)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SGh0dHBzOi8vbmV3cy5jaG9zdW4uY29tL3NpdGUvZGF0YS9odG1sX2Rpci8yMDE5LzEyLzI5LzIwMTkxMjI5MDA2NzYuaHRtbNIBSmh0dHBzOi8vbS5jaG9zdW4uY29tL25ld3MvYXJ0aWNsZS5hbXAuaHRtbD9zbmFtZT1uZXdzJmNvbnRpZD0yMDE5MTIyOTAwNjc2?oc=5

2019-12-29 07:07:44Z
CBMiSGh0dHBzOi8vbmV3cy5jaG9zdW4uY29tL3NpdGUvZGF0YS9odG1sX2Rpci8yMDE5LzEyLzI5LzIwMTkxMjI5MDA2NzYuaHRtbNIBSmh0dHBzOi8vbS5jaG9zdW4uY29tL25ld3MvYXJ0aWNsZS5hbXAuaHRtbD9zbmFtZT1uZXdzJmNvbnRpZD0yMDE5MTIyOTAwNjc2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