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와 8500만弗에 계약
류현진 FA 몸값에 영향 미칠듯
류현진 FA 몸값에 영향 미칠듯
매디슨 범가너. 사진=AFP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테랑 좌완 투수 범가너가 5년간 8500만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범가너가 새 팀을 찾으면서 FA 시장에 남은 사실상 유일한 대어급 선수인 류현진의 향배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원 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투수 전력 보강이 필요한 팀들이 류현진 영입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 사진=AFP
200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범가너는 2019시즌까지 119승92패 평균자책점 3.13의 기록을 남겼다. 반면 2013년 데뷔한 류현진은 통산 54승33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29경기에 나와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남겼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W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zcG9ydHMvYXJ0aWNsZS8yMDE5MTIxNjAyMTYx0gExaHR0cHM6Ly93d3cuaGFua3l1bmcuY29tL3Nwb3J0cy9hbXAvMjAxOTEyMTYwMjE2MQ?oc=5
2019-12-16 09:03:08Z
52782058716300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