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피파 선정 '올해의 팀'에 뽑혔습니다.
손흥민의 70m 질주 환상 골은 올해의 10대 골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고 성적인 피파 주관대회 준우승.
모두의 예상을 깨고 기적을 써나간 정정용의 아이들이 피파 선정 '올해의 팀' 중 하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피파 공식 홈페이지는 20세 이하 대표팀이 월드컵 결승까지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고, 이강인이 대회 최우수 선수 상인 골든볼을 수상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강인/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지난 6월 :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팀 동료들과 코치진들, 그리고 경기에 뛰지 못한 형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 상은 저만 받은 게 아니라 우리 팀 모두가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도 피파가 주목한 올해의 팀이었습니다.
아시안컵 사상 첫 8강 진출에 동남아시안게임 60년 만의 금메달, 월드컵 예선 최초로 3연승까지 거둔 박항서호는 이제 올림픽과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향해 나아갑니다.
[박항서/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14일 : "올림픽과 월드컵 본선 진출은 준비 없이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손흥민의 70m 질주 환상 골은 피파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골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수아레스가 발뒤꿈치로 넣은 득점과 호날두가 점프력을 과시한 헤딩 골이 손흥민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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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2:5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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