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08 September 2019

베트남의 박항서, 히딩크 중국 감독에 일격 - 한겨레

22살 친선경기서 베트남 중국에 2-0 승
박항서(왼쪽) 베트남 22살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중국 22살 이하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 앞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재회하고 있다. 베트남의 2-0 승. 베트남축구협회 누리집 갈무리
박항서(왼쪽) 베트남 22살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중국 22살 이하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 앞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재회하고 있다. 베트남의 2-0 승. 베트남축구협회 누리집 갈무리
박항서(60) 감독이 거스 히딩크(73) 감독과의 대결에서 웃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살 이하 축구대표팀은 8일 중국 우한의 황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팀과의 경기에서 응우옌 띠엔 린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중국의 22살 이하 축구팀은 히딩크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데, 둘이 각각 국가대표팀을 맡아 대결하기는 처음이다. 박 감독은 베트남 성인대표팀과 22살 이하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고 있고 히딩크 감독은 지난해 중국 22살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내년 도쿄올림픽 진출을 노리고 있다. 박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히딩크 감독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경기 뒤에도 히딩크 감독에게 다가가 정중하게 고개를 숙였다. 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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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908950.html

2019-09-08 12:36: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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