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17 September 2019

류현진, 사이영상 5번째 모의투표선 3위... 1위표 '0개' - 조선일보

입력 2019.09.17 15:29 | 수정 2019.09.17 15:49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MLB닷컴 기자단이 진행한 사이영상 모의 투표에서 1위 표를 한 장도 받지 못했다.
지난 5월 워싱턴 내셔널스와 벌인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USA투데이=연합
지난 5월 워싱턴 내셔널스와 벌인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USA투데이=연합
17일(한국 시각) MLB닷컴은 사이영상 모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1위로는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가 꼽혔다. 그는 1위표 42장 중 23장을 휩쓸어 총 165점을 획득했다. 2위는 1위표 19장으로 156점을 획득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진행된 지난 5차례 모의투표에서 4번이나 1등을 차지했지만, 이번엔 1위표를 한장도 받지 못하며 3위에 머물렀다. 류현진의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모의 투표는 MLB닷컴 소속 기자 42명이 양대 리그 사이영상 후보를 3명씩 추려 투표했다. 1위표는 5점, 2위표는 3점, 3위표는 1점으로 환산해 총점으로 순위를 매겼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올해 27번의 등판에서 22번이나 2자책점 이하로 던졌고, 단 7경기만 6이닝을 채우지 못했다며 시즌 전체적으론 이보다 견고할 수 없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표심은 셔져와 디그롬 두 선수에게 쏠리고 있다. 셔저는 9이닝당 탈삼진(12.51개), 수비무관평균자책점(FIP·2.31), 조정 수비무관평균자책점(xFIP·2.97)에서 모두 리그 1위다.

디그롬은 최근 2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190이닝을 던져 셔저(159⅔이닝)와 류현진(168⅔이닝)을 앞서고, 탈삼진도 239개로 1위다.

Let's block ads! (Why?)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7/2019091701824.html

2019-09-17 06:29:45Z
CBMiR2h0dHA6Ly9uZXdzLmNob3N1bi5jb20vc2l0ZS9kYXRhL2h0bWxfZGlyLzIwMTkvMDkvMTcvMjAxOTA5MTcwMTgyNC5odG1s0gFJaHR0cDovL20uY2hvc3VuLmNvbS9uZXdzL2FydGljbGUuYW1wLmh0bWw_c25hbWU9bmV3cyZjb250aWQ9MjAxOTA5MTcwMTgyNA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