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28 September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여자복식 금·은메달 확보 - 뉴스1

여자복식 김소용-공희용조.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뉴스1

코리아오픈에 나선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금·은메달을 확보했다.

세계랭킹 5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조는 28일 인천광역시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4강전에서 일본의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세계랭킹 15위)조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소희-신승찬조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뒤 기세를 3세트까지 이어갔다.

또 다른 4강전에서도 한국이 일본을 꺾었다.

세계랭킹 8위의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는 일본의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세계랭킹 23위)조를 역시 2-1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소영-공희용조는 1-1로 맞선 3세트에서 연속 득점행진을 이어가며 승리를 굳혔다.

이 대회 여자복식에서 한국선수들끼리 결승에 맞붙게 된 것은 지난 1996년 대회 당시 길영아-장혜옥(우승), 김미향-김신영(2위) 이후 23년만이다.

김소영-공희용조는 6번째 국제대회 결승진출로 앞서 올해에만 스페인 마스터스, 뉴질랜드 오픈, 일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신승찬조는 올해 들어 첫 국제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남자복식 세계랭킹 14위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조는 세계랭킹 4위의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에 0-2로 패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혼합복식에서도 세계랭킹 5위 서승재-채유정(삼성전기)조가 세계랭킹 1위 정쓰웨이-황야충(중국)조의 벽을 넘지 못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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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4:11:4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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