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30 September 2019

LG, 한국 프로스포츠 최다 14번째 '시즌 100만 관중' - 뉴스1

LG 트윈스 만원관중. (LG 트윈스 제공) © 뉴스1

LG 트윈스가 올 시즌 홈 경기 100만관중을 돌파하며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인 14번째 '홈 경기 관중 100만명 이상' 시즌을 달성했다.

LG는 29일까지 홈 71경기에서 98만8358명(평균 1만3921명)을 야구장으로 불러모은 뒤 30일 롯데와 72번째 홈 경기에서 관중수 1만2042명을 기록, 100만관중을 채웠다. 올 시즌 최종 누적관중 수는 100만400명이다.

이민형 LG 경영지원 담당은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하고 즐거운 팬 서비스를 통해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100만관중을 넘어선 구단은 LG가 유일하다. 또한 LG는 2010년부터 10년 연속 100만관중을 기록했다. 이는 두산 베어스(2009~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기록. 두산이 올 시즌 100만관중에 실패했기 때문에 LG가 내년 시즌 관중 100만을 채울 경우 새로운 최장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 뉴스1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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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732731

2019-09-30 11:39: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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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제가 강남에게 먼저 고백했다"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예비부부 이상화-강남 커플. [사진 SBS]

예비부부 이상화-강남 커플. [사진 SBS]

이달 결혼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30)가 자신이 먼저 강남(32)에게 고백했다고 말했다.  
 
예비부부 이상화-강남 커플은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만남과 고백과 프러포즈 등 달콤한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이상화는 ‘누가 먼저 고백했냐?’는 질문에 “제가 먼저 ‘나 오빠한테 호감 있다’고 말했다”고 답해 스튜디오 출연진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빙속 여제의 ‘돌직구’ 프러포즈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입맞춰 “이상화 멋있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또 이상화는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작년에 너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연 뒤 “힘들었던 순간 강남의 한 마디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화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약 1년 동안 무릎 부상과 싸우다 지난 5월 은퇴를 결심한 바 있다.  
 
은퇴 갈림길에 섰던 이상화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강남에게 털어놓으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이날 방송에서 강남에게 직접 화장을 해주며 연신 “귀여워”를 외쳤다.  
 
제작진은 떡볶이를 먹다가 콧물을 흘리는 강남을 향해서도 “귀여워”라고 말하는 이상화를 보고 출연진들이 할 말을 잃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강남이 “상화가 운동선수라서 무뚝뚝해 보일 수도 있지만 평소에는 애교도 많고 귀엽다”고 말하자 옆에 있던 이상화가 “오빠가 더 귀엽다”고 답하는 등 달달한 예비신부의 모습도 함께 그려졌다.  
 
이달 12일 백년가약을 맺는 두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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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0:57:5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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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한 추신수·일취월장 최지만…2019 코리안리거 결산 - 동아일보

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건재했고,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은 일취월장한 자신의 기량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였다.

류현진(32·LA 다저스)의 독보적인 활약에 가려 있었지만 또 다른 코리안리거들 역시 각자의 팀에서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냈다. 추신수는 베테랑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최지만은 올해의 상승세를 끝까지 이어가 팀의 가을야구에 일조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볼넷 3개를 얻으며 2타수 1안타를 기록, 무려 4출루를 마크해 리드오프 역할을 다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을 앞세워 양키스를 6-1로 격파했다.

올 시즌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즌을 보냈다. 2014년 팀 이적 이후 가장 많은 경기인 151경기에 뛰었고, 홈런은 24개를 쳐 자신의 커리아하이를 다시 썼다. 타율은 0.265에 머물렀지만, 장타율을 0.455까지 끌어 올려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시즌 최종성적은 151경기 타율 0.265, 24홈런, 61타점, 93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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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지만은 부상 복귀전으로 치른 시즌 최종전에서 19호 홈런을 때리는 등 펄펄 날았다.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1회부터 2루타를 치고 나간 최지만은 4회 팀 선두타자로 나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후 4회말 수비 때 교체되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최지만에게는 올 시즌이 개인 커리어에 가장 기억될 만한 해였다. 많은 경기에 출전했을 뿐만 아니라 20개 가까운 홈런을 기록해 확실한 ‘임팩트’까지 보였다. 더군다나 소속팀 탬파베이는 극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해 생애 첫 가을야구까지 눈앞에 두게 됐다. 탬파베이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놓고 운명의 단판승부를 벌인다. 최지만의 올 시즌 최종성적은 127경기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 54득점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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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Top/article/all/20190930/97662125/2

2019-09-30 09:0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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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엽기적인 신기록?' MLB닷컴, 낮경기 ERA 0.74 주목 - 국민일보


MLB닷컴은 30일 ‘코리안 몬스터’ LA 다저스 류현진(32)과 관련해 ‘엽기적인 기록’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올해 29경기에 등판해 182.2이닝을 소화하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2019년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는 클레이턴 커쇼, 워커 뷸러가 아닌 류현진”이라며 “류현진은 놀라울 정도의 올스타 시즌을 보냈으며 7이닝 이상을 던지며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는 10차례로, 이 부문 1위”라고 분석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올해 낮 경기에서 6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0.74를 올린 사실을 언급하며 “너클볼 투수 팀 웨이크필드가 1995년 기록한 낮 경기 평균자책점 0.89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의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은 3.11이다.

MLB닷컴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의 선수 중 ‘주목할 50명’ 가운데 류현진을 19위로 선정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밥 깁슨의 기록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그는 여전히 엘리트 투수”라고 밝혔다.

깁슨은 196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평균자책점 1.12를 기록했다. 1920년 메이저리그가 공인구 반발력을 높인 후 가장 좋은 평균자책점이었다.

류현진은 8월 18일까지 평균자책점 1점대(1.64)를 유지했지만, 이후 다소 주춤하며 2.32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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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08:4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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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평양으로…벤투호 10월 월드컵 예선 명단 발표 - 한국경제

손흥민·이강인 사상 첫 월드컵 예선 평양 원정
10월 15일 김일성경기장서 북한과 3차전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이 사상 첫 월드컵 예선 평양 원정길에 오른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2, 3차전에 나설 태극 전사 2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지난 9월 A매치 2연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수들을 명단에 올렸다. 먼저 에이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고,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이강인도 합류했다. 또 이재익(알라이얀)과 남태희, 김문환이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은 내달 7일부터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A매치 2연전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이들은 오는 10월 10일 경기 화성에서 스리랑카와 2차전을 치른 뒤, 10월 15일 평양에서 북한과 3차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평양에서 북한과 경기를 치르는 것은 1990년 10월 이후 29년 만으로 이들은 김일성경기장에서 맞붙게 됐다.

현재 북한은 2승으로 H조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1승을 기록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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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06:37: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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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29 September 2019

남자 골프 김비오 손가락 욕설 논란…징계위 회부 - KBS뉴스

대구 경북오픈 4라운드 16번 홀.

갤러리 사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리자 드라이버를 놓친 김비오가 손가락 욕설을 합니다.

김비오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관중에 대한 모독 행위로 내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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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12:3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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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도 두산도 승리… 1위 싸움 끝을 보겠네 - 기호일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우승을 향한 희망을 끝까지 이어갔다. SK는 2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제이미 로맥의 솔로포 2방과 선발 앙헬 산체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우승을 향한 희망은 30일 열리는 한화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다음 달 1일 두산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결국 30일 경기도 우선 이기고 봐야 한다. 이날 경기를 지면 SK는 최종 2위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한다.

이날 선발 산체스는 7이닝까지 8개의 탈삼진과 단 2피안타만 내주는 눈부신 피칭으로 한화 타선을 꽁꽁 묶었고, 이어 나온 서진용과 마무리 하재훈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막았다.

마운드의 눈부신 활약 속에 타선은 로맥이 이끌었다. 로맥은 2회초 상대 선발 김진영의 140㎞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고, 7회초 1사 후 안영명을 상대로 또다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빨랫줄 같은 홈런을 날렸다. SK는 로맥의 홈런으로 얻은 2점을 끝까지 지키며 승리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를 펼친 두산 역시 LG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둬 여전히 두산과 SK는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SK가 불리하다. 두산이 하루 쉬었다가 10월 1일 경기를 치르는 만큼 30일 SK의 승패에 따라 정규시즌 1위 여부가 가려질 수 있다.

두 팀이 나란히 이기더라도 SK는 시즌 상대전적에서 밀려 2위로 정규시즌을 마친다. SK의 정규시즌 1위 확정은 SK가 한화를 잡고, 두산이 1일 NC에게 패하는 시나리오밖에 없다. SK는 30일 선발투수로 에이스 김광현을 출격시켜 무조건 승리한 후 두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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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10:18:5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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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투수 44명이 바라만 본 길, 류현진이 뚫었다 - 한국일보

LA 다저스 류현진이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최종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USA투데이 연합뉴스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아시아 출신 투수가 정복하지 못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최초로 가져갔다. 평균자책점은 투수 능력 중 으뜸으로 평가 받는 항목으로 한국 야구보다 수준이 높다는 일본 투수 44명을 비롯해 한국 투수 12명, 대만 투수 11명까지 총 67명이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모두 빅리그의 높은 벽에 부딪쳤다.

류현진에 앞서 가장 1위에 근접했던 투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전 다저스 동료 노모 히데오(일본)였다. 노모는 1995년 당시 2.54를 찍어 그렉 매덕스(1.63), 랜디 존슨(2.48)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3위에 자리했다. 평균자책점을 제외하고 아시아 투수가 주요 타이틀을 챙긴 건 탈삼진에서 1995년과 2001년 노모, 2013년 다르빗슈 유(일본), 다승에서 2016년 대만 왕첸밍(19승)이 있었다.

류현진 올 시즌 주요 기록_신동준 기자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 역투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 중인 추격자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게 0.02 차로 쫓겨 1위 수성을 위한 압박이 컸지만 류현진은 ‘왕관의 무게’를 견디며 2.41에서 2.32까지 떨어트렸다.

시즌 내내 경이로운 1점대 평균자책점을 찍다가 8월 한달 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48로 부진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뒤처진 것은 아쉽지만 아시아 투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라는 새 역사를 썼다. 올 시즌 류현진의 성적은 29차례 등판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다. 14승은 2013년과 2014년 개인 최다승과 타이, 이닝(182.2)은 2013년 192이닝을 던진 이후 가장 많이 소화했다.

류현진 월별 평균자책점_신동준 기자

8월 부진을 털고 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 눈부신 투구를 이어간 ‘코리안 몬스터’의 모습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은 일제히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류현진을 지목했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류현진이 사이영상을 받을 만한 투구를 보였다”며 “사이영상 선두주자였다가 최근 미끄러졌는데, 이날 호투로 판도를 다시 흔들었다”고 보도했다. 또 LA 타임스는 “샌프란시스코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사이영상 이력서를 완성했다”고 전했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사이영상 수상에 마지막 입찰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이영상은 류현진보다 디그롬에게 무게가 실린다. 디그롬은 류현진보다 3승 적은 11승(8패)을 수확했지만 32경기에서 204이닝을 던졌고, 탈삼진도 255개로 1위를 굳혀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예약했다. 주요 지표에서 류현진이 내세울 수 있는 건 평균자책점뿐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디그롬이 ‘투수들의 무덤’인 쿠어스필드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은 것을 흠으로 지적했다. 반면 류현진은 쿠어스필드 등판을 피하지 않고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30(10이닝 7실점)을 기록했다. 둘은 지난 15일 시티필드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쳐 나란히 7이닝 무실점으로 팽팽히 맞서기도 했다.

아시아 투수 평균자책점_신동준 기자

역사적인 시즌을 보낸 류현진은 사이영상에 크게 개의치 않아 하며 “성공적인 한 해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최종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30경기 정도 등판하고 싶었는데 근접한 29번을 했다”며 “평균자책점 1위는 기대하지 않은 깜짝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청난 노력을 입증한 증거”라고 덧붙였다. 사이영상 관련 질문에는 “디그롬이 받을 만하다”며 “모든 기록을 고려할 때 디그롬은 놀라운 한 해를 보냈다”고 상대를 예우했다.

정규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내달 4일부터 막을 올리는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준비한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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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291569753210

2019-09-29 09:3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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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亞 최초 평균자책점 1위 - 한국경제

샌프란시스코전 7이닝 무실점
결승타도 날려 '화려한 피날레'
류현진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성했다.  AFP 연합뉴스

류현진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성했다. AFP 연합뉴스

류현진이 세계 최고 야구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평균자책점(ERA) 1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5개를 내줬다. 그러나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이 경기를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감한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32로 낮아졌다. 사이영상 유력 후보인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2.43)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1위이자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이 타이틀을 획득한 건 류현진이 최초다. 또 2.32의 평균자책점은 일본인 노모 히데오가 1995년 세운 역대 아시아 투수 최저 평균자책점(2.54)을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타석에서도 빛났다. 그는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5회초 2사 3루에서 상대 선발 로건 웨브의 시속 149㎞의 공을 잡아당겨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3루 주자가 여유롭게 홈에 들어와 타점도 올렸다. 이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1위 타이틀은 기대하지 않은 깜짝 선물”이라며 “평균자책점보다 건강을 좀 더 염려했는데 목표였던 30경기에 근접한 29경기에 등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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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19092918371

2019-09-29 08:36: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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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이 역사… 류현진의 찬란했던 2019년 - 한국일보

류현진이 29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결승타를 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USA투데이 연합뉴스

류현진(32ㆍLA 다저스)의 2019 정규시즌은 매 순간이 역사였다.

올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류현진은 시즌 개막부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간 클레이튼 커쇼가 어깨 염증으로 빠지자 류현진은 1선발 중책을 맡아 3월 29일 애리조나와 개막전에 출격했다. 한국인 투수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것은 2002년 박찬호 이후 17년 만이었다. 박찬호는 2001년 다저스, 2002년 텍사스 시절 개막전 선발 마운드에 올라 2001년 선발승을 챙겼다.

류현진은 현지 매체 야후스포츠가 선정한 개막전 선발 투수 랭킹 30명 중 19위로 평가 받았지만 첫 경기부터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두 번째 등판인 4월 3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도 7이닝 2실점으로 2승째를 수확한 류현진은 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투구 중 허벅지 부상으로 1.2이닝 만에 강판했다. 하지만 12일 만인 21일 밀워키전(5.2이닝 2실점)에서 건강하게 돌아왔다.

5월은 류현진이 가장 빛난 달이었다. 한 달간 6경기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비롯해 5승무패 평균자책점 0.59의 특급 성적표를 남겼다. 그 결과 1998년 7월 박찬호 이후 21년 만에 한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이달의 투수상을 받았다. 6월에도 꾸준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 평균자책점을 1.26까지 떨어트렸다. ‘탱탱볼 논란’ 속에 홈런이 쏟아지는 시대에 경이로운 수치였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10승2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한 류현진은 당연히 ‘별들의 잔치’에 초대 받았다. 한국인 투수로는 2001년 박찬호, 2002년 김병현(애리조나) 이후 세 번째 출전이었지만 선발 투수 영예를 안은 건 류현진이 처음이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1995년 노모 히데오(다저스)에 이어 두 번째였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올스타전 휴식기가 있는 7월에도 5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0.55로 활약하며 ‘사이영상 0순위’로 꼽혔다.

하지만 8월 들어 4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7.48로 바닥을 찍었다. 1점대 평균자책점 역시 2.35로 치솟았다. 현지 언론은 일제히 체력 저하를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지만 류현진은 “그렇지 않다”고 일축했다. 그리고 9월 15일 뉴욕 메츠전에서 사이영상 경쟁자인 제이콥 디그롬과 선발 맞대결을 펼쳐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부활을 알렸다. 23일 콜로라도전에서는 빅리그 데뷔 후 첫 홈런포를 터뜨리면서 인천 동산고 4번 타자다운 방망이 솜씨를 뽐냈고, 7이닝 3실점으로 42일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또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인 29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및 선제 결승타를 쳐 14승과 함께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자책점(2.32) 1위에 올랐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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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07:3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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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새 역사쓰는 류현진…아시아 투수 최초 평균자책점 1위 확정 - 동아일보

동아일보 DB

100년 전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워싱턴 세네터스(현 미네소타)의 전설적인 투수 월터 존슨으로 1.49이다. 존슨은 1946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기록은 영원히 남아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서는 1876시즌 기록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의 역사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이름도 영원히 기록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29일 샌프란시스코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사실상 확정했다. 2위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2.43)이 이번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경기를 이미 치렀기 때문이다. 아시아 출신 투수가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류현진이 처음이다. 일본의 노모 히데오가 1995년 세운 아시아 투수 최저 평균자책점(2.54) 기록도 24년 만에 새로 썼다.

다저스가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14승(5패)째를 거둔 류현진은 이날 97구를 던진 가운데 안타는 5개만 허용했고 삼진은 7개 잡았다. 자신을 의식해 전원 우타자로 타선을 꾸린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회부터 4회 1사까지 10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4회와 5회 득점권 위기가 있었지만 뜬공과 땅볼을 유도하며 넘겼다. 류현진은 7회 2사에서 조이 리커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피날레를 장식했다. 리커드에 던진 마지막 공은 이번 시즌 그가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했던 체인지업이었다.

23일 콜로라도전 등판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뽑아내며 ‘베이브 류’라는 별명을 얻은 류현진은 이날 결승점을 뽑아내며 타석에서도 맹활약했다. 0-0으로 맞선 5회 2사 3루에서 상대 선발 로건 웹의 149km 직구를 잡아당겨 선제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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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 개막 당시 부상으로 빠진 클레이턴 커쇼를 대신해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개막전 선발 등판은 ‘에이스’의 상징이다. 5월 8일 애틀랜타전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리그 완봉승을 거뒀다. 5월 한 달간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59로 호투한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 달의 투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7월 10일 한국인 선수로서는 최초로 올스타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8월 4경기 연속 부진에 빠지며 주춤했지만 9월 마지막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7이닝씩을 소화하며 자책으로 3점만을 내줘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건강하게 30경기 정도 선발 등판하고 싶었는데 29번 등판해 목표를 이뤘다. 평균자책점 1위는 기대하지 않은 깜짝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관한 질문에는 “디그롬이 받을 만하다. 그가 탈삼진과 투구 이닝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답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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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07:1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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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28 September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여자복식 금·은메달 확보 - 뉴스1

여자복식 김소용-공희용조.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뉴스1

코리아오픈에 나선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금·은메달을 확보했다.

세계랭킹 5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조는 28일 인천광역시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4강전에서 일본의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세계랭킹 15위)조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소희-신승찬조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뒤 기세를 3세트까지 이어갔다.

또 다른 4강전에서도 한국이 일본을 꺾었다.

세계랭킹 8위의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는 일본의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세계랭킹 23위)조를 역시 2-1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소영-공희용조는 1-1로 맞선 3세트에서 연속 득점행진을 이어가며 승리를 굳혔다.

이 대회 여자복식에서 한국선수들끼리 결승에 맞붙게 된 것은 지난 1996년 대회 당시 길영아-장혜옥(우승), 김미향-김신영(2위) 이후 23년만이다.

김소영-공희용조는 6번째 국제대회 결승진출로 앞서 올해에만 스페인 마스터스, 뉴질랜드 오픈, 일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신승찬조는 올해 들어 첫 국제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남자복식 세계랭킹 14위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조는 세계랭킹 4위의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에 0-2로 패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혼합복식에서도 세계랭킹 5위 서승재-채유정(삼성전기)조가 세계랭킹 1위 정쓰웨이-황야충(중국)조의 벽을 넘지 못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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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4:11:4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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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셔틀콕, '여자복식 최강' 일본 코 납작하게 만들었다 - 한겨레

세계배드민턴연맹 2019 코리아오픈 4강전
신승찬-이소희, 김소영-공희용
일본 짝 물리치고 29일 우승다툼
남자복식 최솔규-서승재는 결승행 좌절
서승재-채유정 혼합복식도 4강전서 패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여자복식 콤비인 신승찬(오른쪽)-이소희가 28일 2019 코리아오픈 4강전에서 일본 선수들과 맞서고 있다. 요넥스코리아 제공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여자복식 콤비인 신승찬(오른쪽)-이소희가 28일 2019 코리아오픈 4강전에서 일본 선수들과 맞서고 있다. 요넥스코리아 제공
안재창 감독이 이끄는 한국 셔틀콕 대표팀 여자복식 간판스타들이 세계랭킹 1~3위를 휩쓸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일본의 코를 다시한번 납작하게 만들었다. 28일 인천 영종도의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인 2019 코리아오픈(총상금 40만달러) 4강전에서다.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은 과거 ‘셔틀콕의 황제’로 군림하던 박주봉 감독이 10년 이상 이끌며 최근 몇년 동안 여자복식 등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려왔다. 세계랭킹 5위인 신승찬-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는 이날 세계 15위 마쓰야마 나미-시다 지하루(일본)를 맞아 세트점수 2-1(15:21/21:19/21:1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포효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일본 킬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 8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세계 23위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일본)를 2-1(21:13/13:21/21:5)로 제압했다.
일본 킬러 여자복식 콤비인 공희용(왼쪽)-김소영. 요넥스코리아
일본 킬러 여자복식 콤비인 공희용(왼쪽)-김소영. 요넥스코리아
이로써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짝끼리 우승을 다투게 됐다. 결승전은 29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코리아오픈 여자복식에서 한국 선수끼리 금메달을 다투는 것은 1996년 길영아-장혜옥(우승), 김미향-김신영(준우승) 이후 23년 만이다. 이소희-신승찬은 올해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둘은 지난해 중국오픈 이후 부상에 발목을 잡혀 1년 동안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김소영-공희용이 국제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이들은 올해 스페인 마스터스, 뉴질랜드오픈,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4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이날 남자복식 4강전에서는 세계 14위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가 세계 4위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에게 0-2(13:21/14:21)로 패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혼합복식 4강전에서는 세계 5위 서승재-채유정(삼성전기)이 세계 1위 정쓰웨이-황야충(중국)에게 0-2(11:21/16:21)로 지고 말았다.
남자복식의 최솔규(왼쪽)-서승재. 요넥스코리아 제공
남자복식의 최솔규(왼쪽)-서승재. 요넥스코리아 제공
결승전은 29일 여자복식(오전 11시)을 시작으로 남자복식, 남자단식, 여자단식, 혼합복식 순으로 이어진다.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모모타 겐토(일본)와 2위 저우뎬전(대만)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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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3:21: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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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통한의 끝내기 패배 > 뉴스 9 > 야구 > 스포츠 | KBSNEWS - KBS뉴스

[앵커]

프로야구에서 선두 SK가 이학주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통한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SK는 경기 초반부터 어이없는 실책이 속출하며 패색이 짙었습니다.

김성현이 송구 실책을 한데 이어, 이번엔 삼성의 주루 실수가 있었지만 또 한 번 공을 허공에 던지며 삼성의 기를 살려줬습니다.

그러나 SK의 저력은 놀라웠습니다.

로맥의 홈런 등으로 7대 6까지 추격한 뒤 9회 가을 사나이 박정권이 우규민을 상대로 믿기 힘든 동점 아치를 그렸습니다.

하지만 또 한 번의 반전이 있었습니다. 이학주가 4시간 가까운 대접전을 마무리는 끝내기 2점 홈런을 터뜨렸고 SK는 통한의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두산은 에이스 린드블럼이 아쉬웠습니다.

6대 0으로 앞선 6회 한꺼번에 넉점을 내줘 자책점 타이틀도 기아 양현종에게 내줬고 팀도 김승회가 구원에 실패해 6대 6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경기도 반전의 연속이었습니다.

두산은 박건우의 연장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이겼습니다.

뚝심의 두산은 지난달 중순 무려 9경기 차까지 뒤졌지만 드디어 SK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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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2:3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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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화 송광민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1사 1.2루 이동훈의 2타점 2루타때 슬라이딩을 하며 홈으로 들어가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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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1:04: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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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6회 '와르르' 평균자책점 2.50…선두탈환 실패 - 뉴스1

두산 조시 린드블럼.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투수 조시 린드블럼(32)이 평균자책점 부문 1위 탈환에 실패하며 투수 4관왕 도전이 좌절됐다.

린드블럼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6차전에 선발등판해 5⅓이닝 동안 10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전까지 2.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이 부문 양현종(KIA·2.29)에 이어 2위를 달리던 린드블럼은 이날 등판에서 7⅓이닝 동안 비자책을 기록하면 근소하게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었다.

팀 역시 선두싸움을 위해 1승이 간절한 상황이었기에 린드블럼의 호투는 스스로와 팀에게 모두 필수적이었다.

그리고 린드블럼은 초반 화끈한 타선지원(2회말·5점)을 받으며 가벼운 어깨로 5회까지 실점 없이 한화 타선을 봉쇄했다.

매 이닝 위기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실점 없는 피칭을 펼치며 1위 탈환에 대한 가능성을 키웠다. 페이스가 이어진다면 8회 등판도 불가능하진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6회초를 넘기지 못했다. 선두타자 장진혁을 시작으로 김태균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린드블럼은 후속타자 이성열에게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1타점 2루타를 맞고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 이 순간 린드블럼의 평균자책점 선두탈환은 불가능해졌다.

린드블럼은 이후 걷잡을 수 없이 흔들렸다. 정근우에게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안타를 맞더니 무사 1,3루로 이어진 찬스에서 송광민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실점이 늘었다.

위기는 계속됐다. 린드블럼은 지성준에게 우익수 오른쪽으로 흐르는 안타를 맞고 다시 1,3루 위기에 놓였고 이어진 이동훈에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고 1실점을 더했다.

결국 두산 벤치가 움직였고 린드블럼은 윤명준으로 교체됐다. 추가실점은 없었다.

린드블럼의 평균자책점은 2.50으로 급등했다. 이 부문 1위는 양현종으로 확정됐다.

오히려 김광현(SK 2.50)과 공동 2위에 오르게 되며 자칫 3위 하락 가능성도 생겼다. 김광현이 잔여경기에서 더 등판한다면 린드블럼은 공동 2위 자리 유지도 위태로워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린드블럼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을 제외한 다승, 탈삼진, 승률 부문까지 3관왕만 정상에 오르게 됐다.

한편, 두산은 6회초까지 한화에 6-4로 앞서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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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731192

2019-09-28 10:31:4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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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데뷔 첫 가을잔치 출전 눈앞…탬파베이 WC 확보 - 중앙일보

탬파베이 최지만(28)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탬파베이는 28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이어 와일드카드 3위 클리블랜드가 같은 날 워싱턴에 2-8로 패하면서 매직 넘버 '2'를 한꺼번에 줄였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 복귀해 오클랜드와 리그 디비전시리즈 출전팀을 가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최지만은 왼발 뼈 타박상 여파로 28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탬파베이 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최지만이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고 홈에서 기다리는 동료들 품으로 뛰어들던 사진을 실어 가을잔치 복귀를 자축했다. 

최지만에게는 미국 진출 10년 만에 찾아온 포스트시즌 출전 기회다. 인천 동산고 재학 중이던 2009년 7월 시애틀과 계약한 최지만은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지난 2016년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어 2017년 양키스, 2018년 밀워키에 차례로 몸담은 뒤 그해 6월 탬파베이로 이적해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에는 타율 0.257, 홈런 18개, 26타점을 올리고 지난 24일과 25일 결정적인 홈런 두 방을 때려내면서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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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589584?cloc=rss|news|total_list

2019-09-28 09:41:4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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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후 포스트시즌 선발 확정” – AtlantaK.com 미국 애틀랜타 뉴스 - Atlanta K Media

로버츠 감독  설명…일단 뷸러-류현진-커쇼순 유력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의 최종등판이 마무리 된 이후 시점에 포스트시즌 선발로테이션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기자 켄 거닉은 27일 자신의 SNS에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등판이 끝난 뒤 논의를 거쳐 포스트시즌 선발로테이션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부터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경기에 나서고 있는 다저스는 27일 워커 뷸러, 28일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클레이튼 커쇼는 29일 시즌을 마쳤다.

일찌감치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다저스는 뷸러-류현진-커쇼가 선발투수로 나설 것임이 확실시된다.

단, 로버츠 감독은 아직 세 선수의 출격순서에 대해서는 확정하지 않고 있다. 현지언론은 뷸러-류현진-커쇼 순을 예상하고 있으나 의외의 파격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물론 현지에서는 큰 경기에 강한 뷸러와 홈에서 강점을 자랑하는 류현진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디비전시리즈 1,2차전 선발로 유력하다고 설명중이다. 그리고 경험 많고 원정경기에서 성적이 나쁘지 않은 커쇼가 3차전에 출격한 뒤 4차전은 불펜데이로 꾸려지는 계획이 거론되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커쇼가 가장 먼저 시즌을 마쳤지만 포스트시즌 등판순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LA Dodger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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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tlantak.com/류현진-등판후-포스트시즌-선발-확정/

2019-09-28 08:08:3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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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슛돌이’ 이강인(18,발렌시아)가 현지 매체의 조명을 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26일(한국시간) 홈구장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39분 호드리고의 크

로스를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데뷔골에 성공했다.

79분을 소화한 이강인은 발렌시아가 기록한 3골에 모두 기여했지만, 팀은 아쉽게도 3-3으로 비겼다.

18세 이강인의 데뷔골은 스페인에서도 화제다. 아스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 덕분에 한국에 발렌시아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21세기 출생 선수 중 라 리가에서 골을 넣은 8번째 선수로 기록됐다”고 덧붙였다.

한국에서의 열풍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한국 신문을 도배했다. 그는 한국의 스타로 대기업 광고 모델이다. 자국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발렌시아 SN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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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06:44:19Z
52781920769109

Jumat, 27 September 2019

NC '미리보는 WC전'서 승리…LG전 8승 8패로 마감 - 한국경제

NC '미리보는 WC전'서 승리…LG전 8승 8패로 마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와 벌인 미리 보는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안았다.

NC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3-0으로 꺾었다.

정규리그에서 8승 8패로 비긴 양 팀은 10월 3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WC 결정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4위 LG가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거나 이기면 그대로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에 진출한다.

정규리그 5위 NC가 이기면 양 팀은 10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WC 결정전 2차전을 벌인다.

LG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에 나선 NC 좌완 선발 김영규는 9이닝 동안 삼진 8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역투해 데뷔 이래 첫 완봉승으로 시즌 5승(4패)째를 수확했다.

지난해 입단한 프로 2년 차 김영규는 이날 공 109개를 던졌고, 사사구 없이 산발 7안타로 쌍둥이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특히 마지막 공으로 김용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완봉승을 자축했다.

올해 KBO리그 완봉승은 12번 탄생했다.

LG는 심수창 등 6명의 투수로 불펜 경기를 펼쳤다.

NC는 2회 김성욱, 지석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찬형의 좌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뺐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이명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NC 포수 김태군은 8회 초 3루수 쪽 1타점 내야 안타로 쐐기를 박았다.

NC와 같은 안타 5개를 친 LG는 병살타 2개로 찬스를 엮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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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1909279950Y

2019-09-27 12:32:13Z
CBMiNW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zcG9ydHMvYXJ0aWNsZS8yMDE5MDkyNzk5NTBZ0gExaHR0cHM6Ly93d3cuaGFua3l1bmcuY29tL3Nwb3J0cy9hbXAvMjAxOTA5Mjc5OTUwWQ

한국 배드민턴, 남녀복식 3팀 4강 진출 '신바람' - 한겨레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19 코리아오픈 8강전
김소영-공희용, 지난주 중국오픈 우승팀 2-0 격파
신승찬-이소희도 세계 3위 일본 짝 2-1 눌러
남자복식에선 최솔규-서승재 4강 진출
김소영(오른쪽)-공희용이 27일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8강전에서 중국 짝과 맞서고 있다. 요넥스코리아 제공
김소영(오른쪽)-공희용이 27일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8강전에서 중국 짝과 맞서고 있다. 요넥스코리아 제공
안재창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안방대회에서 남녀복식 3팀이 4강에 진출하는 등 신바람을 냈다.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2019 코리아오픈(총상금 40만달러) 4일째. 우선 여자복식 8강전에서는 세계랭킹 8위로 ‘일본 킬러’인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은 세계 4위인 중국의 천칭천-자이판을 세트점수 2-0(21:18/21:16)으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천칭천-자이판은 지난주 중국오픈 때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여자복식의 간판이다.
여자복식의 신승찬(왼쪽)과 이소희. 요넥스코리아 제공
여자복식의 신승찬(왼쪽)과 이소희. 요넥스코리아 제공
세계 5위 신승찬-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도 이날 8강전에서 세계 3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를 상대로 2-1(16:21/21:19/21:18)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그러나 세계 40위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은 8강전에서 세계 23위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일본)한테 0-2(20:22/19:21)로 아쉽게 패했다. 둘은 전날 세계 1위인 일본의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를 꺾고 파란을 일으켰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남자복식 국가대표인 최솔규(왼쪽)-서승재. 요넥스코리아 제공
남자복식 국가대표인 최솔규(왼쪽)-서승재. 요넥스코리아 제공
남자복식 8강전에서는 세계 14위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가 고스제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를 2-1(21:18/18:21/21:18)로 잡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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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1:38:0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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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상어' 류현진 '뚜루루뚜루가 최고지' (2019.09.27/뉴스데스크/MBC) -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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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JmgBmw7GSc

2019-09-27 11:30: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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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변신한 류현진, 깜찍 율동…동료들 박장대소 - SBS 뉴스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우승을 확정한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원정길에 오르기에 앞서 클럽하우스에서 파티를 즐겼습니다.

일명 '드레스업 데이 파티' 였는데, 류현진 선수도 깜짝 변신 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아기상어 류현진' 입니다.

파란색 아기상어 의상을 뒤집어쓰고 율동을 추고 있는 세 사람.

미리 준비해온 듯 호흡은 잘 맞지만, 능숙하기보다는 많이 어색해 보이죠.

이들은 바로 류현진 선수와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 그리고 이종민 통역인데, 이 세 사람의 어색하면서도 앙증맞은 춤에 주변에 있던 동료들은 박장대소를 터뜨렸습니다.

MLB는 이처럼 한 해를 잘 마무리한 기념으로 매년 9월 마지막 주 원정 경기가 끝난 뒤에는 재미난 의상을 입고 파티를 즐기는데, 원래 이 파티에서는 신인 선수들이 우스꽝스러운 복장이나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게 메이저리그의 전통이지만, LA 다저스는 이날 신인뿐 아니라 베테랑들까지 다 함께 참여해서 파티를 즐겼습니다.

국내 누리꾼들은 "저게 아기상어라고요…? 고래상어 아닌가요?ㅋㅋㅋ" "확실히 우리문화와 많이 다르네요. 만날 바짝 긴장만 한다고 좋은 성적 나오는 것도 아닌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LA 다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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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55997

2019-09-27 08:5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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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6 September 2019

이강인 데뷔골의 의미, 주전 경쟁은 이제부터! - KBS뉴스

[앵커]

이강인의 데뷔골은 드디어 본격적인 주전경쟁에 뛰어들 기회가 주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이강인은 셀라데스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축구와 좋은 궁합을 보이며 점차 팀에서의 입지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반 39분, 이강인의 스페인 리그 데뷔골이 터집니다.

이강인은 로드리고의 크로스를 정확한 임팩트로 방향만 바꿔 헤타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공간을 찾아 움직이는 이강인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셀라데스 감독 부임 후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춰나간 것이 골로 증명된 순간입니다.

발렌시아 역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리그 득점을 올린 이강인에게 현지 언론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득점 상황도 공격적인 패스 축구를 선호하는 셀라데스 감독의 성향과 이강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우러지면서 만든 결과입니다.

역습에 바탕을 둔 전임 토랄 감독의 4-4-2 포메이션에서 이강인의 역할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패스를 기반으로 한 셀라데스 감독의 점유율 축구에서 이강인의 창의적인 플레이는 더욱 빛을 낼 전망입니다.

[이강인/발렌시아 : "득점을 올리며 팀에 도움이 돼 기쁘지만, 목표였던 승점 3점을 얻지 못한 점은 실망스럽습니다."]

발렌시아는 3대 3으로 비기며 리그 13위에 머물렀지만 이강인은 경기내내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셀라데스 감독의 꾸준한 신뢰에 데뷔골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이강인.

본격적인 주전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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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91329

2019-09-26 12:4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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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날리라… 신호탄 쏜 이강인 - 기호일보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26일(한국시간)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전반 39분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첫 선발 출전과 동시에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19-2020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앞서 가던 전반 39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또한 전반 막시 고메즈의 멀티골까지, 발렌시아가 터트린 3골에 모두 관여한 뒤 후반 28분 교체아웃됐다. 그러나 팀은 후반에 2골을 허용해 3-3으로 비겼다.

이강인은 한 방에 새 역사를 썼다. 정규리그에서 18세 219일(현지시간 18세 218일) 만의 데뷔골로 모모 시소코(18세 326일·프랑스)를 제치고 발렌시아 구단 역대 외국인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첫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박주영(FC서울) 이후 두 번째로 프리메라리가에서 득점한 한국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팀 내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고메스(8.1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3을 줬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 부임 이후 정규리그 출전시간을 늘려 왔던 이강인은 6라운드를 맞아 시즌 첫 선발 출전의 임무를 맡았다. 셀라데스 감독 체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를 포함해 5경기 연속 출전이었다. 4-4-2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부터 패스를 앞세워 맹활약했다.

발렌시아는 킥오프 1분 만에 하이메 마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0분 고메즈의 동점골이 터졌다. 그 출발점은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전반 30분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수비수가 헤딩으로 저지했다. 튀어나온 볼을 고메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시저스킥으로 동점골을 꽂았다.

이강인은 전반 34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도 다니엘 파제로에게 내준 패스가 크로스로 이어졌고, 이를 고메스가 골지역 왼쪽에서 번쩍 솟아올라 헤딩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동점골과 역전골의 발판을 마련한 이강인은 전반 39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로드리고 모레노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슛으로 방향을 바꿔 득점했다.

발렌시아는 전반전을 3-1로 끝낸 뒤 후반 21분 제이슨의 추격골과 3분 뒤 앙헬 로드리게스에게 동점골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발렌시아는 후반 28분 이강인 대신 곤살루 게데스를 투입시켜 반전을 노렸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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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2:20: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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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골` 이강인 "팀에 도움 기쁘지만 무승부 아쉬워" - 한국경제

`데뷔 골` 이강인 "팀에 도움 기쁘지만 무승부 아쉬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이강인(18·발렌시아)이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헤타페와 치른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발렌시아가 2-1로 앞서 있던 전반 39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강인의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이다.

이강인은 이날 팀의 세 골 모두에 관여했으나 발렌시아는 결국 3-3으로 비겼다.

경기 후 발렌시아는 구단 공식 SNS에 이강인의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이강인은 스페인어로 "헤타페는 잘 준비된 강팀이다"라며 "(선제골을 내준) 전반에 우리는 잘 대처해 앞선 채로 마칠 수 있었다"고 차분하게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그는 이어 "후반에 우리는 좀 더 집중했어야 했다. 우리는 집중하려 노력했으나 실패해 두 골을 내줬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또 "나는 그라운드에 들어설 때마다 팀이 이겨서 승점 3을 얻는 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다"면서 "득점으로 팀에 도움이 돼 기쁘다. 하지만 우리가 목표로 했던 승점 3을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라고 무승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강인 골 (사진=발렌시아 구단 SNS)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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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0:3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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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판 앞둔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 지키려면 - 동아일보

디그롬, 시즌 마지막 등판 7이닝 무실점…ERA 2.43
'2.41' 류현진, 3자책점 이상이면 ERA 1위 놓쳐

메이저리그(MLB)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의 추격을 뿌리치고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까.

29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올 시즌 마지막 등판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 3자책점 이상을 기록하면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놓치게 된다.

디그롬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19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메츠의 10-3 승리를 이끌어 시즌 11승째(8패)를 수확했다.

국내 팬들이 디그롬의 시즌 마지막 등판 결과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평균자책점 때문이다.

주요기사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하면서 디그롬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2.43까지 끌어내렸다. 204이닝, 55자책점을 기록한 디그롬은 2.41을 기록 중인 류현진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류현진은 시즌 마지막 등판을 남겨놓고 있다. 오늘 29일 오전 5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1위 수성이라는 목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류현진이 소화하는 이닝을 많지 않을 전망이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온 힘을 쏟을 필요가 없다.

175⅔이닝, 47자책점을 기록 중인 류현진이 짧은 이닝이어도 무실점으로 막는다면 그대로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1자책점을 기록할 경우 최소한 2⅔이닝 이상을 소화해야 한다. 2⅔이닝을 소화하고 1자책점을 기록하면 평균자책점이 2.42가 돼 디그롬을 제칠 수 있다.

자책점이 ‘2’가 될 경우 6⅓이닝 이상을 던져야 한다. 6⅓이닝 2자책점으로 등판을 마쳤다고 가정할 경우 역시 평균자책점 2.42로, 디그롬에 앞선다.

만약 3자책점을 기록하면 정규이닝인 9이닝을 모두 소화해도 평균자책점이 2.44가 돼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놓치게 된다.

류현진이 평균자책점 1위를 수성할 경우 아시아인으로선은 최초로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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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190926/97607156/1

2019-09-26 08:48:00Z
CBMiPmh0dHA6Ly93d3cuZG9uZ2EuY29tL25ld3MvTGlzdC9hcnRpY2xlL2FsbC8yMDE5MDkyNi85NzYwNzE1Ni8x0gE1aHR0cDovL3d3dy5kb25nYS5jb20vbmV3cy9hbXAvYWxsLzIwMTkwOTI2Lzk3NjA3MTU2LzE

"디그롬, 사이영상 2년연속 수상 전망" USA투데이 - 시사통신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이 2년 연속 내셔녈리그 사이영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USA투데이는 26일(한국시간) 올해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MVP, 신인왕 수상자를 예상했다.

매체는 "디그롬은 올 시즌 10승8패 평균자책점 2.51의 성적을 올렸다. 248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99 부분에서 리그 최고를 기록했다. 디그롬은 통산 11번째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을 것으로 보였지만, 막판에 류현진이 흔들리면서 디그롬이 대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강력한 원투펀치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이 다툴 것으로 예상했다. "2002년 랜디 존슨과 커트 실링 이후 최고의 원투 펀치"라고 극찬했다.

USA투데이는 내셔널리그의 MVP와 신인왕으로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와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가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아메리칸리그 MVP와 신인왕으로 각각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가 수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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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t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582

2019-09-26 07:56: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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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25 September 2019

'에이스' 김광현의 투혼, 벼랑 끝 비룡군단 구했다 - 한국경제

삼성전 7이닝 무실점 쾌투…SK 6연패 사슬 끊어
"절대 실점하면 안 된다는 생각…한 차례 더 선발 등판도 문제없어"
'에이스' 김광현의 투혼, 벼랑 끝 비룡군단 구했다
최근 SK 와이번스는 탈출구가 보이지 않았다.

올 시즌 무난하게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할 것 같았던 SK는 9월 15일 kt wiz와 경기부터 6연패를 기록하며 깊은 수렁에 빠졌다.

가을장마로 인해 일정이 꼬이자 타자들의 타격감이 무섭게 가라앉은 게 컸다.

시즌 내내 호투를 펼치던 불펜 투수들도 힘이 빠졌다.

SK는 19일 안방에서 두산에 더블헤더 경기를 모두 내주며 치명상을 입었다.

SK와 두산의 격차는 한 경기 차까지 좁혀졌다.

답이 나오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팀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다.

염경엽 감독은 2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죽을 만큼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SK를 구한 건 김광현이었다.

SK 타자들은 여전히 부진했지만, 김광현은 씩씩하게 공에 혼을 실어 던졌다.

그는 1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고 2회 무사 1루, 3회 1사 1루, 4회 무사 1루 위기를 최고 구속 152㎞의 강속구와 주 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4회 말 정의윤의 솔로홈런으로 1-0으로 앞서자 김광현은 더욱 집중해 공을 던졌다.

5회 1사 1루 위기에서 김성훈을 유격수 땅볼, 김도환을 삼진으로 처리했고, 6회 1사 1루 위기에서도 구자욱과 다린 러프를 2루 땅볼과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잡으며 포효했다.

그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를 요리하며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SK는 1위 자리를 내줄 수 있는 최대 위기에서 김광현의 7이닝 5피안타 탈삼진 9개, 1볼넷 무실점 '원맨쇼'로 1-0으로 승리하며 다시 고개를 들었다.

경기 후 만난 김광현은 "절대 실점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공을 던졌다"며 "남은 경기에선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발 등판해 승리를 이끌지 못한 19일 두산과 더블헤더 2차전이 내내 마음에 걸리는 듯했다.

그는 7이닝 1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과 불펜투수 김태훈의 ⅓이닝 2자책점 부진으로 해당 경기를 내줬다.

김광현은 "그날 경기로 팀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은 것 같다"며 "(김)태훈이를 비롯해 우리 투수 모두 한 시즌 동안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힘든 시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긴장감을 낮추지 않았다.

김광현은 "남은 정규시즌에서 한 차례 더 선발 등판할 것 같다"며 "더욱 힘을 내 공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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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2:52:2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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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까지 나왔지만…' 4부 리그에 충격패 - MBC뉴스

◀ 앵커 ▶

토트넘이 리그 컵대회에서 4부리그 팀에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까지 교체투입했는데 탈락했네요.

◀ 리포트 ▶

4부 리그팀 콜체스터 원정에 나선 토트넘.

손흥민과 케인 등 주전들을 대거 빼고 나섰는데 밀집 수비가 좀처럼 안 뚫려요.

골대까지 도와주지 않다보니 다급해지죠.

결국 후반 20분, 손흥민과 에릭센을 동시 투입합니다.

그래도 이게 잘 안되요.

슈팅수 19대 4의 절대적 우세에도 전후반 0:0.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하는데요.

첫 키커 에릭센~ 아…막혔어요.

토트넘에서 마음이 떠나서 그럴까요?

다행히 상대도 어설픈 파넨카킥으로 실축.

4번째 키커 손흥민 선수는 가볍게 성공합니다.

그런데 3-3 동점 상황에서 나선 모우라가…아, 골대 맞고 날아가요.

결국 토트넘의 3대 4 패배!

콜체스터 팬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4부리그 팀이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팀을 꺾었으니 그럴만도 하죠.

반면 포체티노 감독은 착잡합니다.

계속된 부진에서 벗어나야 할텐데…사흘뒤 사우샘프턴과의 홈경기에서는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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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14207_24634.html?menuid=nwdesk

2019-09-25 11:43:32Z
52781916539443

4부리그에 덜미 잡힌 토트넘…'하위리그 반란'의 짜릿함 - 연합뉴스

1999-2000 프랑스 FA컵 '칼레의 기적'이 대표적 사례
올해 대한축구협회(FA)컵 준결승 진출한 화성FC도 4부리그

공 다투는 손흥민…토트넘, 콜체스터에 패배

공 다투는 손흥민…토트넘, 콜체스터에 패배(콜체스터 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영국 콜체스터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 리그2(4부리그)의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왼쪽)이 동료 빅토르 완냐마(오른쪽)와 함께 상대편 커트니 시니어(가운데)와 공을 다투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콜체스터와 무득점에 그친 뒤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토트넘이 리그2(4부리그) 소속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덜미를 잡혀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하위리그 반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 2019-2020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에 진출한 콜체스터는 전후반 90분 동안 토트넘을 상대로 '선수비 후역습' 작전을 앞세워 0-0 무승부를 끌어냈다.

콜체스터는 사실상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밀집수비 전술로 토트넘 공격진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콜체스터는 후반 37분에야 첫 슈팅이 나왔을 정도였다.

콜체스터는 4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제로였다. 반면 토트넘은 19개의 슈팅(유효슈팅 4개)이 모두 무위로 돌아갔고, 결국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들어갔다.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승부차기에서 결정을 짓겠다는 콜체스터의 작전에 토트넘이 말려들어 간 셈이다.

토트넘은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난 주말 레스터시티전에 선발로 나섰던 11명의 선수 가운데 무려 10명을 바꾸는 로테이션을 시행한 게 독(毒)이 됐다.

토트넘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첫 키커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분위기는 급속도로 콜체스터로 넘어갔다.

콜체스터의 3번 키커도 실축한 뒤 두 팀 4번 키커 모두 득점에 성공하면서 스코어는 3-3으로 팽팽했다.

토트넘의 마지막 키커인 루카스 모라가 실축하고, 콜체스터의 마지막 키커의 슛이 골 그물을 흔들자 1만명 규모의 작은 홈경기장을 꽉 채운 콜체스터 팬들은 일제히 그라운드로 뛰어들어 '하위리그 반란'의 기쁨을 선수들과 만끽했다.

이처럼 하위리그 팀이 상위리그 팀을 잡는 장면은 팬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주게 마련이다.

콜체스터와 볼다투는 손흥민

콜체스터와 볼다투는 손흥민(콜체스터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 간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콜체스터의 톰 랩슬리와 겨루고 있다. 이날 콜체스터는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에 4-3으로 승리했다. ucham1789@yna.co.kr

잉글랜드는 '축구종가' 답게 방대한 리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리그부터 아마추어들이 뛰는 지역리그까지 한 때 24부 리그까지 운영되다 최근 20부 리그로 줄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11부리그(1부 EPL·2~4부 EFL·5~11부 NSL)까지 관장한다.

12부리그부터는 '동호인 축구'와 같은 아마추어팀이어서 사라지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팀도 많다.

프리미어리그부터 2부리그인 챔피언십, 3부리그인 리그1, 4부리그인 리그2까지는 완전한 프로팀으로 운영된다.

5부리그부터 최하위리그까지는 세미 프로팀과 아마추어팀들로 채워진다.

리그의 수준 차이가 크다 보니 대회별로 나설 수 있는 자격도 엄격하게 제한된다. 콜체스터가 토트넘을 물리친 카라바오컵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에서 주관하고, 1~4부리그 팀만 참가할 수 있다.

대신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주관하는 FA컵은 1~10부리그 소속팀까지 참가 범위가 확대된다.

하위리그 팀들을 위한 대회도 따로 치러진다. FA 트로피는 5~8부리그, FA 베이스(Vase)는 9~10부리그, FA 인터리그 컵은 11부리그 팀만 참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잉글랜드 축구에서 하위리그 팀이 프리미어리그 팀을 잡는 반란은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만 나오고, 이번 시즌 처음 프리미어리그 팀을 꺾는 '하위리그 반란'의 주인공은 콜체스터가 됐다.

콜체스터는 카라바오컵 2라운드 때 이미 프리미어리그 소속인 크리스털 팰리스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고 3라운드에 진출해 '하위리그 반란'의 시동을 걸었다.

'우리가 이겼다'

'우리가 이겼다'(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강 1차전 화성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 1-0으로 승리한 화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9.9.18 xanadu@yna.co.kr

콜체스터는 3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이자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를 차지한 강호 토트넘과 만나 또다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따내며 2경기 연속 프리미어리그 팀을 무너뜨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축구 팬들에게 가장 친숙한 하위리그 반란은 '칼레의 기적'이다.

프랑스 4부리그 팀이었던 칼레는 1999-2000 시즌 프랑스 FA컵에서 상위리그 팀을 꺾고 결승까지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고,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후 하위리그 반란의 대명사로 남게 됐다.

올해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는 화성FC가 하위리그 반란의 주인공을 예약했다.

국내 4부리그 격인 K3리그 소속 화성FC는 '전통의 강호'인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과 4강 1차전에서 승리해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K3리그 팀이 준결승에 올라간 것도 화성FC가 처음이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5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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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925138100007

2019-09-25 07:28:00Z
52781916539443

프로야구 정규리그 10월 1일 종료…PS 10월 3일 시작 - 한겨레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새달 1일 끝나고, 포스트시즌은 새달 3일 막을 올린다. 자료사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새달 1일 끝나고, 포스트시즌은 새달 3일 막을 올린다. 자료사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새달 1일 끝나고, 포스트시즌은 새달 3일 막을 올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5일 비로 취소된 6경기를 29일~새달 1일에 편성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팀과 관계없는 팀들의 경기는 포스트시즌 이동일에도 열린다. 에스케이(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선두 경쟁은 종료 예정일인 새달 1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에스케이는 29~30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 2연전을 끝으로 먼저 시즌을 마친다. 에스케이를 1경기 차로 바짝 쫓는 두산 베어스는 새달 1일 잠실 안방에서 엔씨(NC) 다이노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에스케이와 두산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시리즈 직행팀은 정규리그 마지막 날에 결정될 수도 있다.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한 5위 엔씨와 정규리그 4위가 격돌하는 포스트시즌(PS)의 첫 무대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새달 3일 막을 올린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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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910852.html

2019-09-25 05:48:3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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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24 September 2019

다시 '메시 천하'…FIFA 올해의 선수 '우뚝' - 대구신문

2019 풋볼 어워즈 시상식
통산 6회 역대 최다 선정
후보 오른 호날두는 불참
‘올해 사령탑’ 클롭 감독
‘올해 女선수’ 메건 래피노
FIFA올해의선수-트로피든메시
트로피 들고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FIFA 올해의 선수’로 뽑힌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세계축구의얼굴들
영광의 얼굴들 왼쪽부터 ‘올해의 여자 감독상’을 받은 미국 여자대표팀의 질 엘리스(미국) 감독, ‘올해의 남자 감독상’을 든 영국 프로축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독일) 감독, 올해의 여자선수’로 선정된 미국의 메건 래피노(레인FC·오른쪽).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피르힐 판데이크(리버풀)를 따돌리고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우뚝 섰다.

메시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로 나선 호날두와 판데이크를 제치고 ‘FI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1991년부터 시작된 ‘FIFA 올해의 선수’는 2010년부터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공동으로 시상하다가 2016년부터 분리됐고,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메시(5회)와 호날두(5회)가 시상식을 양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면서 11년 만에 ‘메날두 시대’의 종식을 선언했다.

하지만 메시는 올해 시상식에서 2018-2019시즌을 가장 빛낸 선수로 뽑히면서 1년 만에 ‘메날두 시대’의 재림을 선언했다.

메시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미디어 투표 등에서 46포인트를 따내 판데이크(38포인트)와 호날두(36포인트)를 크게 따돌렸다.

이로써 메시는 통산 6번째(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올해의 선수’로 뽑히면서 5차례 수상한 호날두(2008년,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를 따돌리고 역대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섰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6골을 꽂은 메시는 통산 6번째 ‘유러피언 골든슈’를 품에 안으면서 ‘골잡이’의 명성을 지켰다.

올해의 선수 최종 3인의 후보에 오른 호날두가 이날 행사에 불참한 가운데 지난 시즌 유럽 최고의 수비수로 맹활약한 판데이크도 생애 첫 수상 기회를 놓쳤다.

한국을 대표해서 올해의 선수 투표에 나선 손흥민(토트넘)은 1순위 해리 케인(토트넘), 2순위 판데이크, 3순위 호날두를 선택했고,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1순위 판데이크, 2순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3순위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게 표를 던졌다.

또 아르헨티나의 주장 자격으로 투표한 메시는 호날두를 2순위로 선택했지만 포르투갈을 대표해서 투표한 호날두는 메시에게 표를 주지 않았다.

올해의 남자 감독상은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을 제치고 리버풀의 우승을 지도한 위르겐 클롭(독일) 감독이 차지했다.

또 2019 FIFA 여자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미국 여자대표팀의 질 엘리스(미국) 감독은 올해의 여자 감독상을 받았다.

FIFA 페어 플레이상은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리즈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돌아갔고, 가장 멋진 골의 주인공인 ‘푸스카스상’은 기막힌 오버헤드킥을 선보인 헝가리 출신의 다니엘 조리(페헤르바르)의 품으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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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21

2019-09-24 12:20:02Z
52781915824386

[엠빅뉴스] (No날두)갓메시의 6번째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호날두는 또 불참..누구에게 투표했나 봤더니.. - MBC뉴스

리오넬 메시가 통산 6번째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5차례 받은 호날두를 앞질렀습니다.

게다가 호날두는 최종후보 3인에 포함됐지만 시상식에 오지 않았습니다.

포르투갈 주장으로서 투표 자격을 얻은 호날두가 과연 누구에게 표를 줬는지도 확인해 봤는데요...

#FIFA #올해의선수 #메시 #반다이크

[ 구성: 서상현, 편집: 곽형채, 그래픽: 최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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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2:00:40Z
52781915824386

KIA, 김기태 감독 송별식 마련 “팬 덕분에 행복했다” - 동아일보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 News1

KIA 타이거즈가 김기태 전 감독의 송별식을 마련했다. 김기태 감독은 오랜만에 KIA 팬들에게 인사했다.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6차전이 펼쳐진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경기를 앞두고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5월 자진사퇴한 김기태 감독의 송별식이었다.

오후 6시15분부터 10분 동안 전광판을 통해 김기태 감독의 활동 모습, 선수단 메시지, 팬 감사 메시지 등이 송출됐다. 이어 양현종과 안치홍이 김기태 감독에게 유니폼이 들어간 액자를 전달했다.

이화원 구단 대표이사는 행운의 열쇠를, 조계현 단장은 기념 앨범을 각각 김기태 감독에게 전했다. 박흥식 감독대행과 김선빈도 꽃다발을 안겼다. 김기태 감독의 모교인 광주일고 야구부 선수들도 등장해 꽃다발 전달식을 가졌다.

주요기사

김기태 감독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선수단, 4년5개월 동안 많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 KIA 타이거즈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길 응원하겠다”고 인사했다.
2015년 KIA 사령탑에 오른 김기태 감독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팀을 이끈 뒤 2017년에는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에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자진사퇴해 야인으로 돌아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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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24/97568096/1

2019-09-24 10:26:00Z
CBMiOWh0dHA6Ly93d3cuZG9uZ2EuY29tL25ld3MvYXJ0aWNsZS9hbGwvMjAxOTA5MjQvOTc1NjgwOTYvMdIBNWh0dHA6Ly93d3cuZG9uZ2EuY29tL25ld3MvYW1wL2FsbC8yMDE5MDkyNC85NzU2ODA5Ni8x

프로농구 전주 KCC 출신 에밋, 미국서 총에 맞아 사망 - 국민일보


프로농구 전주 KCC에서 뛰며 뛰어난 득점력으로 국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드레 에밋(37·사진)이 미국에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

CNN은 24일(한국시간) “에밋이 댈러스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에밋은 자신의 집 근처에서 차에 앉아 있다가 다가온 두 명의 남성과 언쟁을 벌였다. 그러다 그중 한 명이 에밋을 향해 총을 쏜 뒤 도망쳤다. 에밋은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2004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5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됐던 에밋은 2015-2016시즌부터 3년간 KCC 소속으로 평균 24.7득점에 6.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5-2016시즌 KCC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며 외국인선수상을 받았고 시즌 베스트 5에도 뽑혔다. 유려한 스텝과 기술적인 돌파를 바탕으로 프로농구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라는 평을 얻었다.

에밋은 ‘꿈은 실제로 존재한다(Dreams Really Exist)’라는 이름의 재단을 세워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섰다. 최근에는 미국 3대3 농구 리그 ‘빅3’에서 활약 중이었다.

이현우 기자 bas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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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924099402&code=12130000

2019-09-24 10:0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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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23 September 2019

"담장 넘어갑니다" 류현진, MLB 첫 '홈런포'…중계진도 벌떡 - SBS 뉴스

류현진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지 7년 만에 첫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간 홈런에 중계진은 벌떡 일어섰고 동료 선수들도 류현진 선수보다 더 기뻐했습니다. 마운드에서도 잘 던져서 42일 만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13승째를 기록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1회 선제 홈런을 내줘 1대 0으로 끌려가던 5회 말, 류현진은 팀 동료 벨린저의 방망이를 빌려 들고 2번째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상대 선발 센사텔라의 시속 151km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믿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중견수가 쫓아갑니다. 담장, 넘어갑니다! 상상이 현실이 됐습니다! '베이브 류스'!]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뒤 7년 만에 나온 류현진의 첫 홈런에 다저 스타디움은 중계석까지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한국인 투수가 홈런을 친 것은 박찬호, 백차승에 이어 류현진이 3번째입니다.

투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7회까지 홈런 2개를 내줬지만, 3실점으로 버텨 6번째 도전 만에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의 동점 홈런에 이어 터진 벨린저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둔 다저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즌 100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

류현진은 홈런공을 가지고 기자회견장에 등장해 뿌듯함을 드러냈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투수 : 나한테도 첫 번째 (홈런)이었고, 그걸 계기로 팀도 대량 득점을 했고. 오늘 타석이 아무래도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타석이 아니었나.]

류현진은 오는 주말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 한 차례 더 등판한 뒤 다음 달 4일부터 디비전시리즈를 시작으로 생애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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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2:00:00Z
52781914423161

오클랜드전서 23호 홈런…38세 추신수 시즌 최다 - 매일경제

`베테랑` 추신수가 시즌 23호 홈런으로 개인 시즌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이제 노장으로 불려도 어색하지 않은 1982년생, 한국 나이 38세 메이저리거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행보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초 솔로 홈런을 치며 개인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의 시즌 최다 홈런은 2010·2015·2017년에 기록한 22개였으며 이날 23호 홈런으로 커리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30대 후반임에도 추신수는 여전히 우완투수, 빠른 공에 강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오클랜드 우완 태너 로크의 시속 146㎞ 초구 패스트볼을 밀어쳐 140m짜리 타구를 날렸다. 추신수는 이날 결승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만점 활약으로 텍사스의 8대3 승리를 이끌었다.

어느덧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추신수지만 여전히 라인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특히 올해는 데뷔 후 11년 만에 개막 라인업에 들지 못하는 등 신임을 받지 못하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출루율+장타율(OPS) 9할을 기록하는 등 팀 내 공격을 이끌며 텍사스의 5할 승률 유지에 일조했다. 통산 1500안타, 1500경기 출장, 200홈런 돌파 등 추신수 개인 기록 측면에서도 뜻깊은 시즌이었다.

10년 이상을 풀타임으로 소화한 선수는 스즈키 이치로와 추신수, 200홈런 이상을 친 동양인 타자는 추신수뿐이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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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08:16: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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