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05 Mei 2019

`눈물의 어린이팬` 찾았다 - 매일경제


한화 이글스 김회성의 `끝내기 안타`에 눈물을 펑펑 흘리며 기뻐했던 한 어린이가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다.

KBO리그 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kt 위즈와 치른 홈경기에 앞서 `눈물의 어린이 팬` 윤준서 군(9)을 초청해 선물을 전달했다.

윤군은 전날 치러진 kt와의 홈경기 때 7대9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 김회성의 3타점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한화가 극적 역전승을 이루자 아버지 품에 안겨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은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다. 한화는 SNS를 통해 윤군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5일 오전 윤군 부모님이 한화 측에 연락을 취하면서 초청 행사가 이뤄졌다.

윤군에게 사인 유니폼과 구단 마스코트 인형 등을 전달한 당사자는 끝내기 적시타 주인공인 김회성이었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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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09:31:5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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