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05 Mei 2019

`어린이날 영웅` 두산 김재호 투수와 수 싸움서 앞섰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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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 1회 말 2사 2, 3루 때 두산 김재호가 2타점 1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19.5.5 [연합뉴스]
사진설명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 1회 말 2사 2, 3루 때 두산 김재호가 2타점 1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19.5.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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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유격수 김재호(34)가 타격감을 되찾고 어린이날 시리즈 영웅이 됐다.

김재호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홈 경기 LG 트윈스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두산은 11-2로 승리하며 3∼5일 '잠실 라이벌' LG와 벌인 어린이날 3연전을 싹쓸이했다.

김재호는 어린이날 시리즈 내내 맹타를 휘둘렀다.

3일에는 솔로포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을 기록했고, 4일에는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시즌 최다인 4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폭발했다.

김재호는 앞서 1∼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뿐 아니라 올 시즌 들어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아 걱정을 샀다.

김재호는 3월 타율 0.154로 부진했고, 4월 말까지 시즌 타율은 0.205에 불과했다.

그러나 어린이날 시리즈 맹타로 시즌 타율을 0.260으로 끌어 올렸다. 시리즈 기간 김재호의 타율은 0.750에 달한다.

방망이가 달아오르면서 김재호의 타순은 9번에서 5번으로 상승했다.

김재호는 "3경기 동안 행운의 안타도 나오고 안타를 많이 칠 수 있어서 기쁘고, 팀이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투수와 수 싸움에서 앞선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맹타 비결을 설명했다.

김재호는 "5번 타순은 잠시라 생각한다. 매 경기 긴장하면서 잘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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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 1회 말 2사 2, 3루 때 두산 김재호가 2타점 1루타를 치고 있다. 2019.5.5 [연합뉴스]
사진설명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 1회 말 2사 2, 3루 때 두산 김재호가 2타점 1루타를 치고 있다. 2019.5.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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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08:21: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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