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축구 대표팀은 오늘(6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민체육공원 주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전 여민지와 이금민의 연속 골이 터졌지만, 후반 추가 시간 아이슬란드에 골을 내줘 3대 2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28분, 이민아가 실책성 플레이로 중원에서 공을 뺏긴 뒤 아이슬란드의 쏘르발즈도티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40분, 쏘르발티즈도티르에게 또다시 골을 내줘 전반전을 2대 0으로 뒤진 채 마쳤습니다.
대표팀은 후반전 시작부터 공세를 강화했고, 후반 8분 여민지가 만회 골을 터트렸습니다. 이금민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며 문전을 향해 날린 패스를 여민지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금민은 후반 27분,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틈을 노려 동점 골을 넣었습니다. 이금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받는 상황에서 부심이 오프사이드임을 알리는 깃발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심은 오프사이드로 판정하지 않았고, 이금민이 곧바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아이슬란드 선수들이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이금민의 골을 인정했습니다.
대표팀은 이후 역전을 만들기 위해 아이슬란드를 밀어붙였습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횐뉘도티르 통한의 결승 골을 내주며 3대 2로 아쉽게 졌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9일, 강원도 춘천에서 아이슬란드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74922
2019-04-06 07:1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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