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02 Juli 2019

[오피셜] 다롄 이팡, 최강희 감독 후임으로 베니테즈 선임 - 베프리포트

▲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의 지휘봉을 잡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 사진: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의 지휘봉을 잡는다.

2일(이하 한국시간) 다롄 이팡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베니테즈 감독 선임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6년 3월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베니테즈 감독은 해당 시즌 팀의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을 막진 못했지만, 다음 시즌 곧바로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2017-18 시즌부터 2018-19 시즌까지 뉴캐슬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킨 베니테즈 감독은 지난 시즌 종료 후 뉴캐슬 측과 재계약을 논의했지만, 6월 말 계약 만료를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다롄 이팡 측은 지난 1일 최강희 감독과 결별하며 ‘새판짜기’를 공식 선언했다. 베니테즈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 시절 베니테즈 감독이 받았던 연봉의 2배 가까운 액수를 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다롄 이팡에는 야닉 카라스코, 마렉 함식 등 국내 해외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베니테즈 감독이 아시아 무대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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