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에다. ⓒAFPBBNews = News1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간) "존 헤이먼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다저스와 보스턴에 한정이 되거나, 아니면 미네소타 이외에 다른 팀이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빅리그를 뒤흔든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다저스가 보스턴에서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무키 베츠를 데려오고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를 보스턴으로 보냈다. 그리고 우완 마에다 켄타가 미네소타로 가는 대신에 미네소타 유망주 브루스드르 그래트롤이 보스턴으로 가는 대형 트레이드였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보스턴이 그래트롤의 몸 상태에 이상이 있음을 제기, 상황은 급반전 됐다. 이미 조짐은 있었다. MLB.com은 "존 헤이먼은 지난 6일 세 팀의 트레이드가 확실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고 7일에 다저스와 보스턴이 미네소타를 배제한 상태에서 트레이드를 그대로 마무리 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이번 계약이 다저스와 보스턴에 한정, 아니면 타 팀이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USA 밥 나이팅게일 기자 역시 미네소타가 트레이드에서 빠지고, 마에다가 다저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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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21:28:3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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