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10 Februari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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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끝난 2020년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B조에서 조 3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스페인·영국 등 세계 농구 강호들과 한 조에 묶였던 한국은 비록 스페인과 중국에 큰 점수차로 패했지만 지난 8일 영국과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조 3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비록 1승에 그쳤지만 영국전에서 보여준 한국 대표팀 경기력이 유지된다면 본선에서도 승전보를 기대해 볼 만하다.

대표팀 센터 박지수는 영국 장신 센터들을 상대로 블록슛 6개, 스틸 3개 등 엄청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인사이드 장악력을 선보였다.

도쿄올림픽 진출을 확정한 12개국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세계 랭킹 1위)·호주(2위)·스페인(3위)·캐나다(4위)·프랑스(5위)·세르비아(7위)·중국(8위)·벨기에(9위)·일본(10위)·나이지리아(17위)·푸에르토리코(23위) 등이다. 본선에서는 4개국씩 3개조로 나뉘며 각 조 1·2위와 성적이 좋은 3위 두 나라가 8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이 감독은 이날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되자 "본선에서 1승을 따내고 8강까지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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