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투수진 부상·시범경기 결과 변수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을 5선발 요원으로 보고, 2년 800만 달러(95억원)에 영입했다. 그런데 오른손 마무리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가 올 시즌 선발로 복귀한다고 선언하면서 불똥이 튀었다. 마르티네스는 2015년부터 3년간 선발로 뛰며 42승을 거둔 투수다. 어깨 통증 때문에 2년간 불펜에서 던지다 선발 복귀를 희망한 것이다. MLB 루키인 그가 경험이 풍부한 마르티네스에 밀릴 가능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4선발 마일스마이컬러스(32)의 오른쪽 팔꿈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MLB닷컴은 ‘마이컬러스가 3~4주 동안 쉴 것이다. 다음 달 검진을 받아 이상이 없으면 피칭을 시작할 것’이라고 19일 전했다. 이는 마이컬러스가 시즌 개막(3월 27일) 로테이션에서는 빠진다는 의미다. 김광현이 4선발 또는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중요한 건 시범경기에서 안정적으로 던지는 것이다. 김광현은 23일 시범경기 뉴욕 메츠전에서 1이닝 안팎의 실전피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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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5:05: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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