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21 November 2019

모리뉴 체제, 손흥민의 입지는? > 뉴스 9 > 축구 > 스포츠 | KBSNEWS - KBS뉴스

[앵커]

그럼 모리뉴 감독의 취임 이후 손흥민의 입지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모리뉴가 두터운 수비를 중심으로 빠른 역습을 추구하는 만큼 앞으로도 손흥민을 중용할 가능성은 커 보입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조제 모리뉴/토트넘 감독 : "약속할 수 있는 건 저 자신뿐 아니라 팀을 향한 열정입니다. 토트넘의 뛰어난 선수들이 마음에 듭니다."]

손흥민의 압도적인 스피드는 모리뉴식 축구를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모리뉴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구사해 손흥민의 빠른 돌파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지난 챔피언스리그 8강전 이후 손흥민의 파괴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조제 모리뉴/토트넘 감독/지난 4월 인터뷰 : "손흥민은 위협적인 선수입니다.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보다 더 나은 선수는 없습니다."]

영국 언론이 예상한 모리뉴의 '베스트 11' 구상에도 손흥민의 자리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변함이 없었습니다.

첼시 시절 윌리안의 활동량을 연상시킨다며 모리뉴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한준희/KBS 축구 해설위원 : "모리뉴는 이미 부임 전에 충분히 선수들을 분석하는 스타일입니다. 손흥민의 위력과 수비 가담이 적극적인 면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모리뉴 감독의 데뷔전인 주말 웨스트햄전에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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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2:4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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