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22 Februari 2020

토트넘, 첼시에 1-2 패배…손흥민 부상 후 2연패 - UPI뉴스

손흥민 부재로 고전…지루-알론소에 실점 허용
무리뉴 감독, 램파드와의 사제 대결서도 2연패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에 1-2로 패배했다.
▲ 토트넘이 지난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홈팀 첼시에 1-2로 패했다.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은 지난 22일 밤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원정에서 첼시에 1-2로 졌다. 이로써 승점 40점을 유지하게 된 토트넘은 5위에 머물렀고 첼시는 승점 44점으로 토트넘과 차이를 벌리며 4위를 지켰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과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의 사제 대결로도 주목받았다.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이끌던 시절 램파드는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그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치른 지난해 12월 맞대결에서 램파드 감독에게 0-2로 패한 데 이어 또 한 번 제자에게 승리를 내줬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했기 때문에 그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토트넘은 이른 실점으로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전반 15분 첼시 올리비에 지루의 슈팅을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막았고 로스 바클리가 리바운드 슈팅한 것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공은 지루에게로 갔고 그는 재차 슈팅해 끝내 골망을 갈랐다.

첼시는 파상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3분 마르코스 알론소가 시원한 중거리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토트넘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에릭 라멜라가 고군분투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라멜라는 후반 44분 안토니오 뤼디거의 자책골을 만들었지만 경기는 그대로 종료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 2연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3월 1일 홈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리그 28라운드를 치른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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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7:10: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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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 답답한 경기 속 첼시에 1-2 패 - 동아일보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첼시와의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패하고 말았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9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40점(11승7무9패)에 머무른 토트넘은 5위를 유지했고, 4위 첼시(13승5무9패·승점 44)는 토트넘과의 승점 차이를 1점에서 4점 차이로 벌렸다. 아울러 조제 모리뉴 감독과 프랭크 램파드 감독 간의 사제 맞대결에서도 램파드 감독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또 한 번 웃었다.


토트넘에겐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빈자리가 컸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날 루카스 모우라와 스티븐 베르바인을 투톱으로 내세운 뒤 두 줄 수비를 선보이며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들고나왔다. 하지만 역습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맞진 못했다.
주요기사

토트넘은 이른 시간 올리비에 지루에게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지루는 조르지뉴의 침투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요리스 발에 맞고 흐른 공을 로스 바클리가 오른발로 재차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흘렀다. 이 공이 지루에게 왔고, 지루는 퍼스트 터치 후 환상적인 왼발 하프 발리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은 올 시즌 지루의 EPL 첫 골이다. 선제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이후 공격적으로 나서며 반격에 나섰다. 전반 36분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자펫 탕강가가 스피드로 파고들며 잡아냈지만, 터치가 길면서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지진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전 점유율 35%대 65%, 슈팅 3대 9, 패스 성공률 78%대 89%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첼시에 밀렸다.

후반 들어 토트넘은 라인을 올리고 첼시를 압박했지만 또다시 이른 시간 추가골을 허용하며 동력을 잃었다.

후반 3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메이슨 마운트가 돌파에 성공하며 넘겨준 공을 받은 로스 바클리가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내줬다. 알론소는 이를 곧바로 강력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뽑아냈다.

두 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이후 탕귀 은돔벨레 대신 에릭 라멜라, 베르바인 대신 델레 알리,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대신 세르주 오리에를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첼시의 공세도 매서웠다. 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알론소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위협적인 장면은 첼시 쪽에서 나왔다.

하지만 토트넘도 추격 의지를 잃지 않았고 결국 후반 막판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44분 라멜라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상황에서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의 발에 맞고 그대로 첼시의 골문 안으로 들어간 것.
이후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첼시를 몰아붙였지만 동점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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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4:4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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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이탈 이후 2연패…첼시에 1-2 패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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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트넘, 손흥민 이탈 이후 2연패…첼시에 1-2 패  연합뉴스
  2. 무리뉴 "케인, 손흥민 없이 챔스 가면 내 최고 업적"  Goal.com
  3. 토트넘, 부상 이탈한 손흥민 챙기기..."올해의 골 투표 해주세요!"  조선일보
  4. SON 없는 토트넘, 4위 위해서...英언론, "로셀소-토비 등 5명은 지켜야"  조선일보
  5. 무리뉴 "첼시만 레몬 탄산수 마시고 있네" 무슨 뜻?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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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4:2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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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손흥민 복귀 묻자 '허탈한 웃음'…기자회견 현장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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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리뉴, 손흥민 복귀 묻자 '허탈한 웃음'…기자회견 현장  SBS 뉴스
  2. 무리뉴 "케인, 손흥민 없이 챔스 가면 내 최고 업적"  Goal.com
  3. 토트넘, 부상 이탈한 손흥민 챙기기..."올해의 골 투표 해주세요!"  조선일보
  4. 무리뉴 "첼시만 레몬 탄산수 마시고 있네" 무슨 뜻?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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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2: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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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 첼시전 라인업 공개…알리 벤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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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흥민 없는 토트넘, 첼시전 라인업 공개…알리 벤치  MBN
  2. 무리뉴 "케인, 손흥민 없이 챔스 가면 내 최고 업적"  Goal.com
  3. 토트넘, 부상 이탈한 손흥민 챙기기..."올해의 골 투표 해주세요!"  조선일보
  4. 무리뉴 "첼시만 레몬 탄산수 마시고 있네" 무슨 뜻?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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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1:4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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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전날 뒤바뀐 경기규칙, 여전히 답없는 빙상연맹 - 스포츠서울

[SS포토] 이승훈-김민석 \'손발이 척척\'
ISU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10000m 종목의 진행 방식에 대한 논란이 번지고 있다. 대회 진행방식이 경기 전날 기존의 오픈레이스가 아닌 세퍼릿레이스로 변경되며 혼선을 빚었다. 오픈레이스는 여러 명의 선수가 코스 구분없이 집단으로 출발한다. 세퍼릿레이스는 400m트랙에서 2명의 선수가 코스 안쪽과 바깥쪽을 나눠가며 타는 방식이다.

심판출신의 한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서로 합의하에 오픈레이스로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대회 직전에 특정인 주도로 세퍼릿으로 바뀌었다. 규정상 경기규칙은 3개월 전에 바꿔야 하는데 하루 전날 바뀌었다. 민감한 몇몇 선수들은 기권하거나 경기중에 포기했다”라고 했다.

이어 “대회전에 사전 공지공지도 없었고 대표자(시,도 관계자와 감독)회의에서 절충이 안됐는데 강행됐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김현경 심판장(성신여대 교수)이 이사회나 경기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경기 방식을 바꾼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 관계자에 의해 경기규칙 변경을 주도한 특정인으로 지목 당한 의정부시청 제갈성렬 감독은 “우리팀도 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오픈으로 준비했다. 세퍼릿이 아닌 오픈방식으로 했으면 더 유리했을거다”라며 “김현경 심판장은 몇 년 전부터 장거리 경기 방식의 개선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번 대표자 회의에서 세퍼릿으로 가자고 했을 때 미래의 발전 방향과 맞다고 생각해 동의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0000m 종목은 5~6년 전부터 동호회 등 여러 경로로 많은 선수가 유입됐다. 선수 규모가 커지며 동계체전은 시간관계상 오픈레이스로 치러졌다. 그런데 이번 동계체전에선 경기 전날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김현경 심판장이 세퍼릿레이스를 제안했고 제갈성렬 감독 등이 동의했다. 이에 스포츠토토 최재봉 감독과 강원도, 광주팀은 빙상연맹에 이의를 신청했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해당 이의를 검토했다며 “대회 요강을 보면 원칙이 세퍼릿이다. 단서 조항으로 오픈레이스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대회 직전에 이의 신청이 들어왔는데, 양 측간의 합의를 요구했고 그게 무산되며 세퍼릿으로 진행됐다. 연맹에선 세퍼릿과 오픈으로 의견이 나눠지면 원칙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동안 오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고 선수들도 그에 맞춰 이번대회를 준비했지만, 이견이 발생하면 우선되는 원칙을 적용한다는게 연맹의 설명이다. 그 원칙이 수 년간 대회에 적용되지 않았고 출전 선수단과의 공감대 형성도 부족한 상태였라는 점은 간과했다.

대회를 치르며 경기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면 바꿔야 있다. 그러나 빙상연맹의 소통이 전제되지 않은 변화는 전체가 아닌 ‘특정의 이익을 위한다’는 오해를 산다. 제갈 감독은 “오픈 방식이 우리팀에 더 유리했고 대회전에 김현경 심판장과 전화 한 통 하지 않았다”고 항변했지만 의심의 눈초리는 있기 마련이다.

지난 20일 끝난 동계체전 10000m에서 금메달은 엄천호(스포츠토토)가 목에 걸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문형웅, 고병욱(이상 의정부시청)이 차지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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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1:1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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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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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라일보  한라일보
  2. 기성용, 구보와 발 맞춘다...西언론, "마요르카와 계약 위해 스페인 도착"  조선일보
  3. 스페인 매체들 "기성용, 마요르카와 입단 계약 합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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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8:43: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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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들 "기성용, 마요르카와 입단 계약 합의" - SBS 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입성을 앞둔 기성용의 새로운 둥지가 RCD 마요르카로 결정됐다는 스페인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마요르카 지역 매체인 '풋볼마요르카'는 '기성용이 마요르카를 선택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성용이 마요르카와 계약하기 위해 21일 스페인으로 출발했다"라며 "기성용과 마요르카가 곧 계약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기성용의 영입으로 마요르카의 중원이 강화될 것"이라며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180경기 이상 뛴 큰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성용은 뉴캐슬과 계약이 1월에 끝나면서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려면 몇 주 정도 체력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매체인 아스도 "마요르카가 뉴캐슬과 결별하면서 자유계약 신분이 된 기성용에 관심을 두고 있다"라며 "기성용이 마요르카와 협의를 위해 마요르카의 팔마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성용은 뉴캐슬과 결별한 지난달 말 이후 K리그 복귀를 노렸지만 불발됐고, 이후 스페인, 카타르, 미국프로축구의 여러 팀과 협상하며 새 둥지를 물색했습니다.

스페인 2부의 SD 우에스카,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베티스 등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현지 언론 등을 통해 마요르카가 영입전에서 앞서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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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7:2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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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21 Februari 2020

토론토 사장 "류현진 계약하니 주변서 모두 놀라... 기분 좋았다" -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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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샤파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사장. /AFPBBNews=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크 샤파이로(53) 사장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 영입에 대해 언급했다. 류현진의 예상 행선지로 토론토가 첫손에 꼽히지는 않았지만, 결국 데려왔으며, 만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류현진은 이번 비시즌 4년 8000만 달러(약 969억원) 조건으로 토론토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토론토 역대 투수 최고액 계약. LA 에인절스 등 다른 구단들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류현진의 결정은 토론토였다.

샤파이로 사장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스포츠넷과 인터뷰에서 "모든 장기계약은 위험성을 안고 있다. 류현진의 계약에도 비효율성은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선발진을 이끌 선수를 데려왔다. 필요한 선수였고,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류현진과 계약했을 때, 주변에서 모두 놀라더라. 우리가 데려갈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기분 좋았다. 우리 팀은 좋은 젊은 선수들을 보유했고, 성장하고 있다. 승리를 위해 노력한다. 류현진이 '이 팀은 좋아지겠어. 여기로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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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 /사진=박수진 기자
어느 구단에게도 장기계약은 위험을 내포한다. 30대를 넘긴 투수라면 더욱 그러하다. 류현진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토론토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다. 꼭 필요한 선수를 데려왔다는 설명.

류현진은 현재 플로리다에서 2020년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다. 불펜피칭 단계를 지나 라이브 피칭까지 진행했다. 호평이 쏟아지는 중이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를 보니 즐겁다. 무엇을 해야 할지 본인이 잘 알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때 타석에 섰던 랜달 그리척은 "구석구석 잘 꽂혔다. 같은 팀이라는 것이 즐겁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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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4:01: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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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메시와 대결 기대…K리그 복귀 불발은 유감” - KBS뉴스

[앵커]

K리그 복귀가 불발된 기성용이 오늘 스페인 1부 리그 마요르카와 입단 협상을 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기성용은 스페인 이적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K리그 복귀 무산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성용의 행선지로 사실상 결정된 마요르카는 리그 18위의 하위권 팀입니다.

당초 2부 리그 우에스카행이 유력했지만, 기성용의 이적 소식을 접한 마요르카가 영입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계약을 위해 출국장에 들어선 기성용은 스페인행을 행복한 도전으로 표현했습니다.

[기성용 : "어릴 때부터 꿈꿔온 무대이고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갈 때보다 더 설레는 것 같다."]

리오넬 메시 등 세계적인 스타와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기성용 : "어렸을 때부터 워낙 좋았했던 리그고 좋아하는 팀들도 워낙 많아서 그런 선수들과 경기하는 자체가 엄청난 경험이고..."]

K리그 복귀 무산에 대해서는 강한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원소속팀 FC서울과 협상 과정에서 받은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기성용 : "이 팀이 나를 원하는구나란 느낌을 받아야 하는데 사실 저는 그런 느낌을 잘 못 받았고,,위약금 문제를 서울과 잘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그조차도 서울에서 허락하지 않아 전북에 가기도 쉽지 않았다."]

기성용은 마요르카와 계약하고 팀훈련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스페인 리그에서의 도전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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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3:0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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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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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라일보  한라일보
  2. '스페인 진출' 기성용 "동경해 왔던 무대, 행복하다" / YTN  YTN NEWS
  3. [단독] 기성용 스페인 마요르카 입단…오늘 출국 > 스포츠K > 축구 > 스포츠 | KBSNEWS  KBS뉴스
  4. 'K리그 복귀 불발' 입 연 기성용 "서울이 나를 원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5. 기성용, 스페인 1부리그행 임박…오늘 출국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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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1:59: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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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입단 유력한 구단은 어디? 협상 위해 21일 스페인行 - 한국경제

현지 매체들 "기성용 '마요르카' 입단 유력"
기성용 입단 유력 / 사진=연합뉴스

기성용 입단 유력 / 사진=연합뉴스

기성용(31·사진)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협상을 진행하러 출국했다.

21일 기성용은 한 구단과의 협상 마무리를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을 떠난 기성용은 K리그 복귀를 타진했으나 FC 서울·전북 현대와 협상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계속 합을 맞출 해외 팀을 모색해 왔다.

이날 기성용은 프리메라리가 한 구단과의 협상 마무리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출국하게 됐다. 출국 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은 "스페인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 왔던 무대고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5월까지 13경기 정도 남았는데 최대한 경기를 많이 뛸 수 있게 몸을 빨리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기서용은 구단이 공식 발표할 때까지 어느 팀인지 밝히기 어렵다고 했지만 현지 언론은 이미 1부 리그 팀 마요르카가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계약 기간 등 세부적인 조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입단이 확정될 경우 기성용은 이천수와 박주영 이강인 등에 이어 스페인에서 뛰는 7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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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0:40:3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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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귀 불발' 기성용, 스페인 출국…입단 유력팀 '레알베티스→마요르카' - 부산일보

'K리그 복귀 불발' 기성용, 스페인 출국…입단 유력팀 '레알베티스→마요르카'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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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귀 불발' 기성용, 스페인 출국…입단 유력팀 '레알베티스→마요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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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2-21 18:14:46수정 : 2020-02-21 18:43:35게재 : 2020-02-21 18: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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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귀 무산 이후 스페인 1부리그 행을 앞두고 있는 기성용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K리그 복귀 협상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쓴웃음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K리그 복귀 무산 이후 스페인 1부리그 행을 앞두고 있는 기성용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K리그 복귀 협상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쓴웃음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K리그 복귀 추진과 무산을 거치며 한동안 복잡한 나날을 보냈던 기성용(31)이 스페인에서 유럽 생활의 새로운 장을 연다.

기성용은 21일 스페인 1부리그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구단과의 협상을 마무리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로 떠났다. 출국길에 취재진을 만난 그는 "어릴 때부터 꿈꿔온 무대다.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갈 때보다 설레는 것 같다"면서 "20대 초반은 아니지만, 도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소 지었다.

잉글랜드 뉴캐슬과 결별한 지난달 말 이후 축구계를 뜨겁게 달군 '기성용 K리그 복귀 스토리'가 불발이라는 결말을 맞이한 뒤 그는 스페인과 카타르, 미국프로축구(MLS)의 여러 팀과 협상하며 새 둥지를 물색했다. 스페인 2부의 SD 우에스카, 라리가의 레알 베티스 등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현지 언론 등을 통해 라리가의 마요르카가 영입전에서 앞서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힘이 실리고 있다.

아직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이라 "죄송하지만, 어느 팀인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기성용은 "1부리그에 있는 팀이다. 5월까지 13경기 정도 남았는데, 최대한 경기에 많이 뛸 수 있게끔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캐슬과 결별한 뒤 우선 선택지로 뒀던 K리그 복귀가 여의치 않아 거취 고민이 계속되면서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컸다"고 털어놓은 그는 무엇보다도 라리가에서 뛴다는 자체에 끌렸다고 귀띔했다.

기성용은 "'고생 많이 했으니 너도 좀 편하게 살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저도 국내에 들어오면서 '이제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기회가 오니 세계 최고의 무대를 경험해보자는 마음이 강했다"면서 "좋은 리그에서 뛰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새 팀과 계약을 완료하더라도 뉴캐슬에서 최근 경기에 거의 뛰지 못했고, 팀을 아예 떠난 지도 한 달가량 된 만큼 경기 감각은 기성용이 풀어야 할 과제다.

그는 "그동안 경기에 못 뛰었으니 구단에서 단기 계약을 한다고 해도 크게 불만이 없다. 기간이 얼마든 라리가에 설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 행복할 것 같다"면서 "바로 경기에 뛸 수는 없겠지만, 팀과 훈련하며 몸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맞붙게 될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기대된다. 그런 선수들과 경기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경험"이라며 "선수 생활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축구 분야 일을 할 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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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9:43: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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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친절한 야마구치 "RYU는 멘토이자 대선배" [★플로리다] -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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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사진=토론토 SNS
토론토의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33)은 매우 친절했다. 그리고 신인의 마음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훈련을 마친 야마구치는 한국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안녕하세요, 야마구치입니다"라는 한국말로 자신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야마구치는 미국 진출 후 첫 라이브 피칭을 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과 첫 맞대결을 펼친 것이다. 총 25구를 던졌고 장타 3개를 허용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에게 큼지막한 타구를 맞았고, '캠프 초청 선수' 패트릭 캔트웰에게는 좌중월 홈런을 헌납했다. 캔트웰은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는 선수다.

그럼에도 야마구치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 "류현진(33·토론토)과 야마구치가 과거 LA 다저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한일 듀오' 박찬호(47)와 노모 히데오(52)처럼 동반자 역할을 하길 기대하는 시선이 많다'는 지적에 고개를 끄덕인 야마구치는 "류현진이 다저스 시절 어떤 경력을 갖고 있는지 잘 안다. 나의 멘토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선배나 마찬가지다.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먼저 다가왔다.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웃었다.

실제 류현진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야마구치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 함께 캐치볼도 했고 스트레칭을 하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야마구치는 "류현진이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했다. 시즌을 앞두고 투구 수를 천천히 끌어올려야 한다고 조언해줬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이러한 노력은 코칭스태프도 잘 알고 있다. 피트 워커(51) 토론토 투수 코치는 "류현진이 야마구치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 공을 잡는 방법, 타자들을 상대하는 법 등을 알려주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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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8:13: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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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중국-미국 뿌리치고 스페인행...中언론, "CSL에 전혀 관심 없었다" - OSEN

[OSEN=이승우 기자] 스페인으로 떠난 기성용(31)을 향해 중국 언론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기성용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향했다. 기성용은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진출을 밝혔다. 구체적인 팀과 계약기간을 밝히진 않았으나 스페인행을 통해 여전히 유럽 빅리그에서 매력적인 선수라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기성용은 지난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 결별한 후 K리그 복귀를 타진했다. FC서울 복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나 결국 무산됐고, 전북 현대행도 뜻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기성용의 K리그 복귀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채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기성용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국내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은 중국, 중동, 미국 등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고심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시카고 파이어와 DC 유나이티드는 기성용 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슈퍼리그(CSL) 팀들도 기성용 영입을 간절히 원했지만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에 선수의 고려 대상에서 빠졌다. 이에 중국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베이징 궈안이 기성용과 수 차례 접촉을 시도했다”라며 “하지만 기성용은 중국 이적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CSL는 고려하지 않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 매체는 “베이징은 유럽 5대 리그 미드필더를 영입해 CSL 우승 경쟁력을 강화하고, 팀의 레벨을 향상시키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베이징은 지난 시즌 중원에서 뛴 페르난두가 임대를 마치고 원소속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복귀해 공백이 생겼다. 베이징은 기성용과 기존의 김민재에게 팀의 척추라인을 책임지게 할 계획이었으나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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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8:02: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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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0 Februari 2020

K리그 복귀 무산 기성용, 스페인 1부리그행 임박 - 중앙일보 - 중앙일보

기성용이 스페인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기성용이 스페인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31)이 스페인 프로축구로 차기 행선지를 정했다. 
 

중위권 레알 베티스 거론
21일 스페인으로 출국

기성용의 에이전시 씨투글로벌은 20일 "기성용이 스페인 1부리그 클럽과의 계약 협상 마무리와 메디컬 체크를 위해 21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기성용이 뛰게 될 팀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선 레알 베티스가 거론되고 있다. 레알 베티스는 리그 1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결별한 기성용은 K리그 복귀를 위해 친정팀 FC 서울을 복귀와 전북 현대 입단을 협상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해외로 고개를 돌린 기성용은 스페인, 카타르, 미국 리그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기성용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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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5:59: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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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아웃 면해도... 리그 7경기·챔스·FA컵 결장 '치명적'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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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아래)이 16일 아스톤빌라전에서 팔을 다쳐 쓰러져 있다. /AFPBBNews=뉴스1
불행 중 다행이다. 손흥민(28·토트넘 핫스퍼)이 시즌 아웃은 면할 수 있으리란 전문가 소견이 나왔다.

미국의 권위 있는 경제지 '포브스'에 칼럼을 연재하는 물리치료 및 재활 전문가 루카스 시하퍼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부상을 다뤘다. 그는 완전한 회복까지 최대 8주, 경기 출전까지는 최대 10주를 예상했다. 조제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이 걱정한 최악의 사태, 시즌 아웃까진 아니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치명적인 전력 손실을 피할 수 없다. 8주 후 복귀를 기준으로 한다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7경기를 포함해 챔피언스리그 16강과 FA컵 5라운드까지는 출전이 어렵다. 이미 주포 해리 케인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벤치에 공격 옵션이 없어 걱정이 많았다. 이제는 그라운드에도 공격 옵션이 없어졌다"고 한탄했다.

포브스 기사에서 시하퍼는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요골두 골절이다. 수술을 통해 뼛조각을 핀과 나사로 고정한다. 완전한 회복은 보통 6주에서 8주 안에 이루어진다. 운동 선수의 경우 경기 출전까지 하려면 1주에서 2주가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요골두는 아래팔 뼈 상단의 둥근 부분이다. 팔꿈치 관절 바로 아래쪽이다. 손흥민은 2017년 비슷한 부위를 다쳐 61일간 결정한 바 있다.

결국 2017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게 시하퍼의 소견이다. 최소 7주, 늦어도 10주가 예상된다. 토트넘 구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번 주 수술을 받는다. 10주 뒤면 4월 30일이다. 5월 중순에 시즌이 종료되므로 막판 복귀가 가능하지만 그 사이 개인과 팀의 손실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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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5:34: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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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 안방서도 고전…8강행 '빨간불' - SBS 뉴스

토트넘은 손흥민이 빠진 첫 경기부터 공백을 실감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게 무기력하게 패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이 빠진 자리에 미드필더 로셀소가 나섰지만 토트넘 공격진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전반 슈팅 수에서 11대 3으로 밀리며 고전했습니다.

요리스 골키퍼가 신들린 선방으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넘겼지만 후반 13분 페널티킥을 허용해 결승 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일찌감치 교체카드를 꺼냈지만 교체돼 나온 델리 알리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분위기만 험악해졌습니다.

로셀소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튀는 등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한 토트넘은 1대 0으로 패했습니다.

토트넘이 8강에 가려면 다음 달 원정 2차전에서 2골 이상 넣고 이겨야 하는데 손흥민 없는 첫 경기부터 무리뉴 감독의 고민은 깊어졌습니다.

[조제 무리뉴/토트넘 감독 : 이게 우리 현실입니다. 총알 없는 총을 들고 싸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건 다 했습니다.]

아탈란타는 이강인이 부상으로 빠진 발렌시아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골 잔치를 벌였습니다.

일리치치와 프로일러, 하테부르가 연이어 화끈한 중거리포를 터트리며 4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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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2:3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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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축구화 던진) 알리, 스스로에 화난 것 아닌가" - 스포츠조선

사진=REUTERS-X00177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자기 스스로에게 화난 것 아닌가."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말이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토트넘은 홈 패배를 안고 3월 11일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패배 만큼이나 관심을 끈 장면이 있다. 델레 알리의 행동이다. 이날 선발 출격한 알리는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19분 탕귀 은돔벨레와 교체됐다. 벤치로 물러난 알리는 물병과 축구화를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알리는 교체 뒤 눈에 띄게 언짢은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는 내가 아닌 자신의 경기력에 화가 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알리는 최근 5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 중이다.

한편, 토트넘은 부상으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잃었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총 없이 전쟁에 나선 모습이다. 다음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선수를 찾아야 한다. 0대1로 패했다. 1차전을 패하고 2차전에서 이기는 팀도 있다. 우리 선수들은 그냥 선수가 아니다. 환상적인 집단"이라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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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0:5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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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해리 케인' EPL 사상 최강 '공격 듀오' - 부산일보

‘손흥민-해리 케인’ EPL 사상 최강 ‘공격 듀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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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해리 케인’ EPL 사상 최강 ‘공격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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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2-20 19:19:11수정 : 2020-02-20 19:19:49게재 : 2020-02-20 19:21:4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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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최강 ‘공격 듀오’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리그 개막전에서 어깨동무한 손흥민과 케인. AFP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최강 ‘공격 듀오’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리그 개막전에서 어깨동무한 손흥민과 케인. AFP연합뉴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공격 듀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케인이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었을 때 총 102골을 기록했다”며 “손흥민이 35골, 케인이 67골을 넣었다”는 흥미로운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02골을 90분당 득점으로 환산하면, 손흥민-케인 조합은 경기당 평균 1.29골을 합작한 것으로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더 선’ 각 팀 공격 조합 분석

손-케인, 경기당 1.29골 기록

살라흐-마네, 1.26골로 2위

손, 귀국 오늘 서울서 수술

5000분 이상 함께 뛴 각 팀의 공격 조합 가운데 이들 두 명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들은 없었다. 올 시즌 무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의 모함마드 살라흐-사디오 마네 듀오는 경기당 평균 1.26골(총 89골)을 넣어 2위에 그쳤다. 뒤를 이어 맨체스터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라힘 스털링 조합이 총 100골, 경기당 1.22골로 3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케인 듀오는 과거 최고의 공격 조합으로 거론되던 티에리 앙리-로베르 피레스 조합도 능가했다. 앙리-피레스 조합은 2003-2004시즌 당시 아스널을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으로 이끈 최강의 공격 듀오였다. 이들은 모두 162골을 기록했는데, 이를 경기당 골 수로 환산하면 1.21골에 그쳤다. 손흥민-케인 조합보다 3계단 아래인 4위에 해당한다. 손흥민-케인의 공격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 최강 공격 듀오를 당분간 활용하지 못한다. 케인은 지난 1월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4월에나 돌아올 전망이다. 손흥민도 지난 17일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앞두고 있다.

두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토트넘은 20일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RB 라이프치히에 0-1로 패했다. 경기 내내 토트넘은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경기 후 조제 모리뉴 감독은 “마치 총알 없는 총을 들고 싸우는 것 같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손흥민은 19일 조용히 귀국해 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한번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부상 부위가 3년 전 다쳤던 오른팔 ‘전완골부 요골’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2017년 6월 카타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에서도 공중볼을 다투다 착지 중 부상을 당한 바 있다. 그때도 오른팔 전완골부 요골 골절로 수술대에 올랐었다. 당시 치료 후 복귀에 2개월가량 걸린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21일 오전 수술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광용 기자 k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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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0:21: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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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토트넘 선수들이 경기 중 화장지를 치운 이유 - YTN

손흥민이 결장한 오늘 경기에선 라이프치히의 승리와 함께 눈길을 끈 장면이 또 있습니다.

라이프치히의 원정 팬들이 경기장으로 화장지를 던졌기 때문인데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후반전 시작을 알리를 휘슬이 울립니다.

잠시 뒤 관중석에서 토트넘 진영을 향해 하얀색 화장지 다발이 쏟아집니다.

독일에서 런던으로 날아온 라이프치히 원정 응원단이 조직적으로 던진 겁니다.

원정 응원단 사이로 현수막이 보이는데요.

공정한 티켓 가격을 위해 맞서자는 내용입니다.

독일과 비교해 지나치게 높은 영국의 축구 경기 입장권 가격에 대한 항의 표시입니다.

얼마나 비싸길래 독일 팬들이 뿔이 난 걸까요?

1부리그 시즌권을 기준으로 평균 가격을 따져보면 독일은 24만 원, 영국은 61만 원입니다.

영국이 독일보다 3배 정도 비쌉니다.

참고로 국내 K리그 시즌권의 경우 일반석을 기준으로 16만 원 안팎입니다.

상당한 양의 화장지가 쏟아지면서 토트넘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공 대신 휴지를 걷어내야 했는데요.

이로 인해 경기는 20초 정도 중단됐습니다.

괜한 데 힘을 빼서일까요.

토트넘은 홈에서 라이프치히에 1대 0으로 패해 16강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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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8:5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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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증권 - 매일경제

직전 5경기에서 11골, 4승1무 상승세를 타던 토트넘 홋스퍼가 중요한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패했다. 5경기 연속골(6골)을 넣던 손흥민(오른팔 골절 수술)의 빈자리가 실감나는 경기였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라이프치히와 홈경기에서 0대1로 졌다.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후반 13분 토트넘이 수비 실수로 내준 페널티킥 찬스를 살려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발목 부상)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던 손흥민까지 전력에서 이탈한 토트넘 공격진은 전혀 위협적이지 못했다. 유럽 최고 축구클럽을 가리는 대회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이날 토트넘의 스쿼드는 무게감이 현저히 떨어졌다. 수년간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강팀 반열에 올려놓았던 `DESK(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케인)` 라인 중 유일하게 남은 알리조차 전반 경기력 부진으로 일찌감치 교체됐다.

부상자가 속출하며 제대로 된 전술을 짜기 힘들었던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어려움을 표출했다. 그는 "홈에서 0대1로 진 건 원정에서 충분히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는 의미"라면서도 "활용 가능한 선수들로 노력을 해야 하지만 할 수 있다면 7월 1일로 바로 이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악재가 끊이지 않는 이번 시즌이 빨리 끝나길 바란다는 의미다.

이대로라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토트넘이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 가능성은 낮다.

손흥민은 정밀진단을 위해 19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부위는 3년 전 수술했던 `전완골부 요골`이다. 다행히 부상 부위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으며 관절 부위도 부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은 21일 진행될 예정이며 회복과 재활에는 최소 2개월이 걸릴 것으로 구단 측은 예상했다.

[이용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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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8:15: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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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이 경기 중 화장지를 치운 이유 - YTN

손흥민이 결장한 오늘 경기에선 라이프치히의 승리와 함께 눈길을 끈 장면이 또 있습니다.

라이프치히의 원정 팬들이 경기장으로 화장지를 던졌기 때문인데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후반전 시작을 알리를 휘슬이 울립니다.

잠시 뒤 관중석에서 토트넘 진영을 향해 하얀색 화장지 다발이 쏟아집니다.

독일에서 런던으로 날아온 라이프치히 원정 응원단이 조직적으로 던진 겁니다.

원정 응원단 사이로 현수막이 보이는데요.

공정한 티켓 가격을 위해 맞서자는 내용입니다.

독일과 비교해 지나치게 높은 영국의 축구 경기 입장권 가격에 대한 항의 표시입니다.

얼마나 비싸길래 독일 팬들이 뿔이 난 걸까요?

1부리그 시즌권을 기준으로 평균 가격을 따져보면 독일은 24만 원, 영국은 61만 원입니다.

영국이 독일보다 3배 정도 비쌉니다.

참고로 국내 K리그 시즌권의 경우 일반석을 기준으로 16만 원 안팎입니다.

상당한 양의 화장지가 쏟아지면서 토트넘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공 대신 휴지를 걷어내야 했는데요.

이로 인해 경기는 20초 정도 중단됐습니다.

괜한 데 힘을 빼서일까요.

토트넘은 홈에서 라이프치히에 1대 0으로 패해 16강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 문제로 동영상 서비스는 YTN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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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7:1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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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19 Februari 2020

선발진에 합류하자 김광현 라이브피칭 - 중앙일보 - 중앙일보

김광현

김광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라이브피칭을 했다. 라이브피칭은 투수가 마운드 위에서 타자를 상대로 공을 던지는,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다.
 

투수진 부상·시범경기 결과 변수

김광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폴 골드슈미트, 야디에르 몰리나, 맷 카펜터를 상대로 공을 던졌다. 세인트루이스의 강타자들은 실전처럼 그의 공을 때렸다. 훈련의 일환이지만, 주 무기인 패스트볼 외에 커브·슬라이더·스플리터 등 변화구도 선보였다. 지난해 34홈런의 오른손 강타자 골드슈미트에게 바깥쪽 빠른 공을 던졌다가 홈런을 맞았다. 그 외의 다른 타구 중에 장타는 없었다. 여러 구종을 시험하고, MLB 타자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지역방송 인터뷰에서 “피칭을 앞두고 솔직히 긴장했다. 메이저리거가 확실히 한국 타자보다 강했다. 선구안도 뛰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직구가 잘 제구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문제점을 파악하는 시기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구와 구위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을 5선발 요원으로 보고, 2년 800만 달러(95억원)에 영입했다. 그런데 오른손 마무리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가 올 시즌 선발로 복귀한다고 선언하면서 불똥이 튀었다. 마르티네스는 2015년부터 3년간 선발로 뛰며 42승을 거둔 투수다. 어깨 통증 때문에 2년간 불펜에서 던지다 선발 복귀를 희망한 것이다. MLB 루키인 그가 경험이 풍부한 마르티네스에 밀릴 가능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4선발 마일스마이컬러스(32)의 오른쪽 팔꿈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MLB닷컴은 ‘마이컬러스가 3~4주 동안 쉴 것이다. 다음 달 검진을 받아 이상이 없으면 피칭을 시작할 것’이라고 19일 전했다. 이는 마이컬러스가 시즌 개막(3월 27일) 로테이션에서는 빠진다는 의미다. 김광현이 4선발 또는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중요한 건 시범경기에서 안정적으로 던지는 것이다. 김광현은 23일 시범경기 뉴욕 메츠전에서 1이닝 안팎의 실전피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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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5:05: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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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50억' 이니에스타, 패스 하나로 빅버드 침묵에 빠뜨리다 - 연합뉴스

몸싸움하는 이니에스타
몸싸움하는 이니에스타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9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수원 삼성과 빗셀 고베의 경기. 빗셀 고베 이니에스타가 수원 삼성 양상민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0.2.19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역시 '월드클래스'였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가 단 한 번의 번뜩임으로 수원 삼성에 패배를 안겼다.

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고베에 0-1로 졌다.

고베는 예상대로 팀의 핵심이자 FC바르셀로나 출신의 세계적인 미드필더 이니에스타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니에스타 '발끝으로'
이니에스타 '발끝으로'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9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수원 삼성과 빗셀 고베의 경기. 빗셀 고베 이니에스타가 패스를 하고 있다. 2020.2.19 xanadu@yna.co.kr

2018년 5월 고베에 입단하면서 이니에스타가 구단과 사인한 연봉 액수는 350억원에 달한다. 수원 선수단 전체의 연봉 총액 79억여원의 4배를 넘는 금액이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자 이니에스타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수원 미드필더들의 강하고 효과적인 압박에 전반전 좀처럼 위협적인 패스를 뿌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는 직접 드리블하며 돌파를 시도하는 횟수가 늘어났다. 그러나 이렇다 할 장면은 여전히 나오지 않았다.

드리블하는 이니에스타
드리블하는 이니에스타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9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수원 삼성과 빗셀 고베의 경기. 빗셀 고베 이니에스타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0.2.19 xanadu@yna.co.kr

이니에스타의 발끝은 0-0 무승부가 예상되는 후반 45분 딱 한 번 빛났다. 그리고 이것이 승부를 갈랐다.

왼쪽에 있던 이니에스타는 깊숙이 침투하던 사카이 고토쿠를 향해 절묘한 패스를 건넸다.

완전히 트인 공간에서 사카이가 올린 크로스를 후루하시 쿄고가 쇄도하며 마무리해 결승 골을 뽑았다.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 이니에스타는 "정말 어렵고 까다로운 경기였다"면서 "하지만 마지막까지 노력했고, 결국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니에스타는 2004년 바르셀로나의 일원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수원과 친선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수원이 1-0으로 이겼다.

이니에스타는 "아주 오래됐지만, 그 경기를 기억하고 있다"면서 "이곳에서 한국 팬들 앞에서 다시 경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수원의 주장 염기훈은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보면 횡패스보다는 종패스가 많았고, 그중에 상당수가 위협적인 패스였다"면서 "역시 이니에스타는 질이 다른 패스를 할 줄 아는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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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3:4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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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분전 실점…수원, 이니에스타의 비셀고베에 0-1 석패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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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분전 실점…수원, 이니에스타의 비셀고베에 0-1 석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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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2:5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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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프로축구 대구FC 홈 개막전 연기되나(종합) - 연합뉴스

송고시간2020-02-19 20:29

대구시, 구단에 일정 연기 공식 요청…대책 회의에 구단 관계자도 참석

K리그, 21일 대표자 회의서 대응 방안 토의

지난 시즌 대구FC 관중석
지난 시즌 대구FC 관중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안홍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경북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프로축구 K리그1 '인기구단' 대구FC의 2020시즌 홈 개막전 연기 가능성이 대두했다.

축구계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19일 대구시는 대구FC 구단에 '오는 2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예정된 강원 FC와의 K리그1 개막전 홈 경기를 연기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이를 받은 대구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대구시의 요청 내용을 전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환자 20명 중 18명이 대구(15명)·경북(3명) 지역에서 나온 것으로 발표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와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안전을 위해 내려진 조치다.

앞서 대구시가 소집한 긴급대책 회의에 대구FC 구단 관계자가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도 K리그1 개막전 연기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는 "우리만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의논해봐야 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DGB대구은행파크는 지난 시즌 9차례 매진을 기록했을 정도로 많은 팬이 들어차는 곳이다. 매진될 경우 1만2천명 안팎이 동시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상황 브리핑하는 권영진 시장
'코로나19' 상황 브리핑하는 권영진 시장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18일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18 mtkht@yna.co.kr

구단 관계자는 "단 한 명이라도 우리 경기장에서 확진자가 나온다면, 프로축구연맹이 아닌 시장이 책임져야 할 상황인데 홈 경기를 예정대로 치르게 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FC는 홈 개막전을 연기할 경우에 대비해 경기 일정을 소화할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지금으로선 5월 16일 강원 홈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 일정과 이번 홈 개막전 일정을 바꾸는 게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으로 보인다.

수그러드는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개막을 불과 열흘 앞두고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면서 프로연맹 역시 골머리를 싸안게 됐다.

"대구" 외치는 관중
"대구" 외치는 관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장 26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던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기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디어데이는 개막을 앞두고 각 팀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언론 앞에서 시즌 목표 등을 밝히는 행사다.

많은 인원이 실내 공간에 모이기 때문에 특히나 '몸'이 재산인 선수들로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21일 K리그1 12개 구단 관계자들이 모이는 '대표자 회의'에서 대구의 개막전 일정 변경을 포함한 코로나19 관련 대응책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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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1:2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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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포인트 1위' 손흥민 이탈... 英매체 "득점할 선수가 없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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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부상을 입은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불의의 부상을 입으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가장 큰 타격"이라고 짚었다.

스카이스포츠는 18일 밤(한국시간) "손흥민의 부재는 토트넘에게 어마어마한 타격이다. 해리 케인이 이미 빠져 있었지만, 손흥민이 득점을 만들고 있었다. 이제 골을 넣을 선수가 없다. 무리뉴 감독에게도 팬들에게도 가장 큰 타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지난 아스톤 빌라전을 포함해 5경기에서 6골을 넣고 있었다.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골절 부상을 안고 뛰었고, 골을 만들어냈다"라고 더했다.

동시에 손흥민의 공격 지표도 설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해 9골과 7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공격포인트 16개. 토트넘 선수 가운데 1위다.

2위가 해리 케인(11골 2어시스트-13공격포인트), 3위가 델리 알리(7골 3어시스트-10공격포인트)다.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손흥민이 분투하고 있었지만, 이제 손흥민마저 없다. 토트넘으로서는 암담한 부분이다.

손흥민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기록. /사진=영국 스카이스포츠</p><p>
손흥민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기록. /사진=영국 스카이스포츠
손흥민은 지난 17일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상대 수비와 충돌했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한동안 고통을 호소했고, 다시 경기를 뛰었다.

이미 골절상을 입은 상태였다. 하지만 손흥민은 그 상태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두 골을 터뜨렸다. 두 번째 골은 팀 승리를 확정 짓는 극장골이었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 고지도 밟았다(50호-51호). 개인 최다인 5경기 연속골도 있었다.

투혼을 선보였지만, 수술은 피할 수 없었다. 토트넘은 18일 손흥민이 수술을 받으며, 몇 주 결장할 것이라고 공식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조제 무리뉴(47) 감독은 "올 시즌 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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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09:14:2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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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증권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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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일경제 증권  매일경제
  2. 모리뉴 감독 "팔 골절 손흥민, 이번 시즌 복귀 확신 못 해"  연합뉴스
  3. 펄펄 날던 손흥민 오른팔 골절…'이번 주 수술대' / JTBC 아침&  JTBC News
  4. '오른팔 골절' 참고 골 몰아쳤던 손흥민, 이번 주 수술대  SBS 뉴스
  5. '괜찮다'에서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손흥민 부상 현장 47시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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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08:03: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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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18 Februari 2020

안정환 조언, 축구계 후배 백지훈 진로 고민에 날카로운 지적 - 한국경제

'정산회담' 안정환, 백지훈 진로 고민에 날카로운 조언
안정환 조언 / 사진 = 한경DB

안정환 조언 / 사진 = 한경DB

안정환이 백지훈의 진로 고민에 날카로운 조언을 전했다.

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 정산회담' (이하 '정산회담')에서는 은퇴 5개월 차 전직 꽃미남 국가 대표 출신 축구 선수 백지훈이 의뢰인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이날 방송의 녹화에서 백지훈은 '가업을 이어 장어 식당 개업 VS. 전문성을 살린 축구 교실' 이라는 안건을 토론 주제로 내놓으며 은퇴 후 두 가지 삶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녹화에 참여한 중식계의 거장 이연복 셰프와 야구계를 평정하고 요식업계 메이저리거가 된 김병현이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

48년 차 경력의 이연복 셰프는 요리에 문외한인 백지훈에게 "하루 이틀 하는 장사가 아니다. 본인이 요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야 하고 직접 해야 한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김병현은 "그것도 편견이다. 요리를 계속 사 먹으면서 다른 음식점의 특성을 참고할 수 있다"라며 백지훈의 장어 식당 개업에 힘을 실었다.

이어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안정환과의 깜짝 통화 연결이 성사됐다. 안정환은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백지훈에 대해 "백지훈은 노력파에 기술이 좋았던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하지만 '뭉쳐야 찬다'에서 함께 출연 중인 김병현을 저격하며 "그의 조언은 들을 필요가 없다"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안정환은 백지훈에게 날카로운 조언을 해주며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안정환 조언 백지훈 / 사진 = JTBC 제공

안정환 조언 백지훈 / 사진 = JTBC 제공

한편, 경제 전문가들의 불꽃 대립도 이어졌다. 크리에이터 슈카는 "수익과 위험을 잘 따져야 한다. 가업은 이미 고향에서 성공한 아이템"이라며 ‘장어 식당 개업’을 주장했지만, 김종훈 변호사는 "가업은 보험! 서울에서 100% 성공 보장 못 한다"라고 팽팽하게 맞서 토론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토론이 끝난 후 백지훈은 "은퇴 후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며 "한 마디, 한 마디에 계속 마음이 흔들렸다"라며 소회를 남겼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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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3:24: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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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골 손흥민,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 토트넘 '초비상' - 조선일보

입력 2020.02.18 22:04

토트넘 "수주 결장 불가피"… UCL 16강도 못뛸듯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50호골 고지' 돌파와 더불어 프로 데뷔 이후 첫 5경기 연속골로 펄펄 날던 손흥민(토트넘·28)이 갑작스런 부상 악재에 발목을 잡혔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26라운드에서 오른팔 부상을 입었다. 골절로 인해 수술대에 오른다. 수주 동안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알렸다.

아스톤 빌라와의 전반전 경기가 끝난 뒤 오른팔을 붙잡고 나가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아스톤 빌라와의 전반전 경기가 끝난 뒤 오른팔을 붙잡고 나가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17일 끝난 아스톤 빌라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종료 직후 팀 닥터에게 오른쪽 팔에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고, 결국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날 멀티골로 손흥민은 EPL 통산 50, 51호골이자 리그 8, 9호골, 시즌 15, 16호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EPL 24라운드를 시작으로 다섯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 자신의 프로 데뷔 후 첫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당시 14위에서 어느덧 5위까지 치고 올라온 상태다. 하지만 주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손흥민까지 수술대에 오르면서 토트넘은 위기를 맞게 됐다.

당장 토트넘은 오는 20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라이프치히(독일)와의 홈 경기에 이어 22일 첼시전, 3월1일 울버햄튼전, 5일 노리치시티전 등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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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3:04: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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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오른팔 골절... 수술대 올라 최소 3주 결장 '토트넘 빨간불' -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부상을 당했다.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토트넘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톤빌라전에서 고통을 호소한 손흥민(28)의 오른팔 골절이 확인됐다. 이번주 수술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스톤빌라전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0.02.18 fineview@newspim.com

최소 3주 결장이 예상되지만 최악의 경우 2달간 결장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수술후 정확한 복귀 여부가 판가름 난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2월16일 아스톤빌라와의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서 멀티골을 작성, 프리미어리그 통산 50호골을 돌파했지만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이날 손흥민은 팀을 위해 헌신, EPL 데뷔 첫 5경기 연속골로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하프타임과 동시에 의무진과 라커룸으로 향했다. 풀타임 출장한 그는 오른팔꿈치 통증을 참고 종료직전 골(51호골)까지 넣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이다. 당장 20일로 예정된 라이프치히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손흥민이 못나가게 됐다. 더구나 4위 경쟁을 벌이는 첼시전(22일)에도 손흥민이 빠지게 됐다.

토트넘과 첼시는 승점 1점차로 리그 4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첼시가 승점41로 4위, 토트넘이 5위(승점40)다. 3위는 레스터시티(승점50), 2위는(맨시티), 리버풀은 1위(승점76)를 질주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가용자원을 풀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지난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모우라의 비극(?)은 4경기 풀타임을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며 부상을 예견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윙어 루카스 모우라도 아스톤빌라전서 5경기연속 출장했다.

손흥민의 혹사논란은 토트넘 선수들 대부분이 해당한다. 해리 케인의 잦은 부상(햄스트링)도 이 때문이다. 복귀가 예상되던 케인도 경과가 좋지 않아 한달 뒤로 늦춰졌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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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2:2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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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팔꿈치 수술, 득점 행진 제동 > 뉴스 9 > 축구 > 스포츠 | KBSNEWS - KBS뉴스

최근 5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던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장기 결장이 우려됩니다.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던 손흥민.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타임 뛰며 두 골이나 넣고 맹활약했는데요.

왠지 심상치 않아보였는데 오른팔 골절 판정을 받았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며 수술이 끝나면 의무팀의 진단에 따라 몇 주 동안 재활에 전념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의 부상에 토트넘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성용, 스페인행 급선회...이번 주 출국 예정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이 전격 스페인 무대로 진출합니다.

기성용의 최측근은 기성용이 최근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우에스카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협상해왔다며 3개월 단기 계약 형식으로 입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성용은 늦어도 이번 주 안에 스페인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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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2:5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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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손흥민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 오른다 - 동아일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잘 나가던 손흥민(28·토트넘)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오른 팔 수술로 몇 주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하루 전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2골을 몰아치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 커리어 첫 5경기 연속골과 함께 동양인 최초로 EPL 통산 50호 골(총 51골)까지 넘어서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데서 터졌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전 내내 팔 통증을 호소했다. 통증을 안고 뛰었고, 검진 결과 골절로 나타나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구단 의료진은 수술 후 손흥민의 공백기를 함께하며 재활을 도울 예정이다.
경기 시작 1분여 만에 드리블로 돌파하던 중 상대 수비수와 강하게 부딪치며 팔 부위를 다쳤다. 전반전이 끝난 뒤 의료진의 치료를 받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경기 뒤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괜찮다”고 말했지만, 결국 정밀 검진에서 탈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신력으로 끝까지 버텨내며 시즌 15·16호 골(리그 8·9호)을 폭발, 시즌 20골 돌파 기대감을 키웠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일각에선 복귀까지 최대 2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손흥민은 2017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도 팔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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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도 비상이 걸렸다. 당장 20일 열리는 RB라이프치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손흥민 없이 치러야 한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7)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손흥민까지 빠진다면 공격을 풀어가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18일 현지 축구 매체 90min이 “지금의 손흥민은 케인을 능가한다”고 극찬했는데, 당분간 둘을 모두 활용할 수 없게 돼 조제 무리뉴 감독도 좌불안석이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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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2:1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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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날벼락' 손흥민 수술대 오른다, 오른팔 골절로 2개월 결장 예상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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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1:50: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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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맨유, 첼시에 2-0 완승…불붙은 4위 경쟁 - 연합뉴스TV

[해외축구] 맨유, 첼시에 2-0 완승…불붙은 4위 경쟁

[앵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잡고 '빅4' 진입을 가시화했습니다.

4위 첼시는 5위 토트넘에 승점 1점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빅4' 진입을 위해 승점이 절실한 맨유의 골이 터진 것은 전반 45분이었습니다.

애런 완 비사카가 화려한 발재간으로 첼시의 윌리안을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고 앙토니 마르시알이 머리를 갖다 대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후반 21분에는 추가골도 터졌습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을 해리 매과이어가 헤더로 마무리했습니다.

2대0으로 승리한 맨유는 승점 3점을 가져오며 7위로 올라섰습니다.

4위 첼시와의 격차는 승점 3점에 불과합니다.

반면 승점 사냥에 실패한 첼시는 5위 토트넘에 승점 1점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논란도 있었습니다.

맨유 쐐기골의 주인공 매과이어가 전반 중반 터치라인 부근에서 미키 바추아이와 볼경합 도중 넘어지며 다리를 들어올렸고, 바추아이를 가격하는 듯한 장면에 비디오 판독이 실시됐습니다.

하지만 주심은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판단해 레드카드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프랭크 램파드 / 첼시 감독> "매과이어는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경기했고 골을 넣었습니다. 결국 그 판정이 경기를 바꿔놓았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해 말 첼시전에서 안토니오 뤼디거를 가격해 퇴장당한 손흥민을 언급하며 "매과이어가 운이 좋았다"고 촌평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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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1:43: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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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리 케인을 넘어서 토트넘의 중심” - 부산일보

“손흥민, 해리 케인을 넘어서 토트넘의 중심”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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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리 케인을 넘어서 토트넘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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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2-18 18:53:28수정 : 2020-02-18 18:54:00게재 : 2020-02-18 18:57: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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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토트넘 경기 도중 공을 앞에 두고 나란히 서 있는 손흥민(오른쪽)과 팀 동료 해리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12월 토트넘 경기 도중 공을 앞에 두고 나란히 서 있는 손흥민(오른쪽)과 팀 동료 해리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해리 케인을 넘어섰다.”

영국 축구전문 매체 ‘90min’이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을 팀 동료 케인과 비교하며 높이 평가했다.

90min은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제 케인보다 더 낫다”면서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한다면 공격의 중심을 맡겠지만, 이전과는 달리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중심을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축구전문 ‘90min’ 보도

2018-2019시즌 이후 득점력

손 43G 21골, 케인 47G 22골

케인 잦은 부상에 결장 지적도

90min은 계속해서 “2018-2019시즌 이후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3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며 “케인은 이 기간 47경기에서 22골을 기록했다”고 비교하며 득점력에서 손흥민이 케인 못지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추가 시간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개인 첫 5경기 연속 골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정규리그 통산 50골을 돌파했다.

이 매체는 또한 손흥민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함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단 6경기만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며 케인이 매 시즌 크고 작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가 많았다는 점과 대비했다. 그러면서 “과거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진 중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에 이어 4번째로 중요한 멤버였다. 하지만 지난 두 시즌 동안 주역으로 자리 매김했다”고 손흥민의 가치를 인정했다.

한편, 손흥민은 20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RB 라이프치히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3승 6무 3패(승점 42)로 선두인 바이에른 뮌헨(승점 46)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3승 2무 1패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오른 ‘신흥 강호’다. 손흥민이 연속 골 행진을 6경기째로 늘릴지 주목된다.

정광용 기자 k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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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9:57: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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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0골 지켜본 일본과 중국 반응 "아시아를 세계에 알렸다" - 스포츠한국

  • ⓒAFPBBNews = News1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0골을 넣은 손흥민(28)에 일본과 중국도 깜짝 놀라고 있다.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입증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성공시키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극적인 골, 그렇게 손흥민은 5경기 연속 골 맛을 본 것과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통산 50, 51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아시아 선수 최초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 매체 '게기사키'는 "한국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로 초유의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뛴 그가 통산 프리미어리그 통산 51골을 넣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최초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다른 매체인 '풋볼웹존'도 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50골을 넣은 것을 조명하며 가가와 신지, 그리고 오카자기 신지 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고 신지의 경우, e독일 도르트문트에 이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었지만 6골이 전부라고 말하며 손흥민의 50골을 아쉬움 속에 높이 평가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우레이를 언급하면서 "우레이가 라리가 (세비아전)에서 골을 넣었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영웅이 됐다. 아시아를 전 세계에 알렸다"라며 손흥민의 활약을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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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9:00: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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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17 Februari 2020

아시아 최초 EPL 50골 돌파 '손흥민의 날' -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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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손흥민(28·춘천 출신·토트넘)이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50골을 돌파했다.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2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추가 시간에 터뜨린 역전 골과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을 성공시키며 토트넘에 3-2 승리를 안겼다.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진출 이래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득점을 51골로 넘기는 기록까지 남겼다. 한귀섭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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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15:00:3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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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팬들이 뽑은 빌라 전 MOM, 손흥민 - Goal.com

[골닷컴] 이성모 기자 = 토트넘 팬들이 직접 뽑은 아스톤 빌라 전 MOM(맨오브더매치)에 손흥민이 선정됐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토트넘은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분이 뽑은 아스톤 빌라전 MOM은 손흥민이다"라고 그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은 앞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전반전 자신이 직접 찬 페널티킥이 상대 골키퍼 페페 레이나의 선방에 막혀 나오는 것을 빠르게 쫓아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며 이 경기의 첫 골을 기록했다. 그의 EPL 50번째 골이었다.

그는 이어서 후반전 추가 시간이자 경기 종료 직전이었던 93분 상대 수비의 실책으로 후방으로 이어진 볼을 그대로 낚아채 빠르게 문전으로 쇄도하며 각을 좁히러 나오는 골키퍼와 자신을 쫓아오던 수비수 사이에서 정확한 슈팅을 시도, 팀에 승점 3점을 안기는 결승골까지 기록했다.

일부 영국 언론에서 현재 손흥민의 폼이 가장 좋을 때의 폼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적어도 이 경기에서 만큼은 손흥민이 토트넘의 승리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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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14:1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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